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근본없는 우덜식 고증과 우덜식 밸런스 조정 === 게임 규칙을 전부 다 고오증대로 구현하면 게임이 상상 이상으로 존나게 길어지고 지루해지니까 아케이드식으로 간략화하는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납득이 안가는 매커니즘이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고티어 [[월드 오브 워쉽/일본 구축함|일구축]] 2차트리 함선들은 100mm짜리 실좆 구경의 주포임에도 불구하고 IFHE 함장 스킬을 찍으면 전함의 32mm짜리 장갑판을 관통해버린다. 동시대의 45구경장 120mm 포가 7~10km대의 거리에서 25mm 정도의 장갑을 뚫었다라는 사실을 보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건지 어느정도 짐작이 갈거다. 오버매치 기준인 장갑 두께 x 14.3 공식도 [[월드 오브 워쉽/일본 전함|야마토급]] [[월드 오브 워쉽/일본 프리미엄|전함]]만을 밀어주려고 만든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실존하지 않았던 창작함, 페이퍼플랜에 대한 고증이 맞지 않는 경우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월드 오브 워쉽/독일 전함|대선제후]]와 [[월드 오브 워쉽/일본 순양함|자오]]다. 둘 다 당시 그 나라들의 함선 건조, 설계 사상과 많이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는다. 항공모함 같은 경우는 유명한 함재기들은 스톡으로 들어가있고 업글 함재기들은 프로토타입이나 실제 항공모함 에서 날린 경험이 거의 없는 듣보잡 함재기나 페이퍼 항공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개임 밸런스를 맞춘다는 명목으로 자기네들 임의로 함선의 성능을 현실보다 버프 또는 너프를 마구 해버린다. 함선의 컨셉과 밸런스를 정할때 중립적으로 역사적인 사실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성향으로 정해버린다. 물론 게임이니까 밸런스를 위한 성능 조정은 필요하지만 얘네들은 너무 자기 멋대로다. 아주 훌륭한 어뢰 성능 덕에 주포 화력을 굳이 줄 필요가 없는 [[월드 오브 워쉽/일본 구축함|일구축]] 1차 트리 함선들은 주포 화력이 너무 약하다고 고폭 대미지를 순양함 수준으로 버프를 해주었다. 그리고 일구축 2차 트리 역시 100mm 주포의 관통력을 늘려줘서 고관을 찍으면 32mm 장갑을 관통하게 버프시켰다. 반면에 범아시아 구축함 최종 티어 함선인 [[월드 오브 워쉽/범아시아 구축함|웨양]]은 연막 포기하고 레이더를 쓰는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OP라면서 아예 못 탈 정도로 떡너프를 시켜 완전히 죽여버렸다. 워게이는 밸런스 조정을 통계로만 판단하는듯한데 이건 그냥 탁상행정의 축소판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