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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미국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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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양함 == === 2티어 - 알바니 === {{틀니딱딱충}} 공짜로 뿌렸던 배. [[워쉽]] 등장 함선들 중 가장 오래된 배이다. 이거 공짜 항구슬롯 아니였냐?? === 3티어 - 찰스턴 === [[월드 오브 워쉽/미국 순양함|정규트리]] 3티어 세인트루이스의 골쉽 버전. 파스텔 톤의 푸른색 도장이 예쁜 항구장식용 배. 신규 유저들한테 출석 보상으로 뿌렸다. 0.7.12 이후로 무기고에서 판매중이다. 가격은 15000 석탄이다. 성능은 [[월드 오브 워쉽/미국 순양함|정규트리]] 세인트루이스와 비슷하다. 좋은 배지만 석탄 아까우므로 석탄이 썩어넘치는 애들이 아니면 굳이 살 필요 없다. === 5티어 - 마블헤드/마블헤드 리마 === {{좆망캐}} 맚븞헶듮 오마하 하위호환. 왜 삼? 이 놈에 빨간색 특별 위장을 칠한 마블헤드 리마라고 하는 녀석도 있다. 물론 성능은 기존 마블헤드와 차이 없다. === 7티어 - 보이시 === {{좆망캐}}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2018년 7월에 누에베 데 훌리오와 첫 출시를 했다. 안 팔리는 것을 예상했는지 출시 직후에 구매시 누에베 데 훌리오를 공짜로 주는 1+1 이벤트를 했었다. 초기 컨셉과 달리 레이더 대신 영순 수리반이 들어갔다. 장점은 이거 하나 뿐. 152mm 달고 있는 경순양함 주제에 주포 재장전 속도가 10초라서 존나 느리다. 정규트리의 헬레나보다 DPM이 딸려서 딜 챙기기 힘들다. 그렇다고 사거리가 긴 것도 아닌 13.6 km라는 좆만한 사거리를 갖고 있어서 진짜 답답하다. 게다가 미국 경순양함 트리의 장점인 다양한 소모품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얘한테는 해당되지 않는다. 다른 나라 순양함들처럼 소나와 대공강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여하튼 수리반 하나 때문에 대부분의 성능을 포기한 병신배다. 그냥 헬레나 타라. === 7티어 - 애틀랜타 / 애틀랜타 B=== 워쉽 정식 오픈 때부터 팔았던 골쉽. 원래 정규트리 구축함 10티어로 들어갈 예정이었다고하는데 밸런스 문제 때문에 취소됨. 유서깊은 약팔이 배. 동시에 주포14문을 쏠 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좆사기같다. 근데 그게 다 5인치짜리 미제 고오오오오오각포임. 7티어에서 5인치 포탄이면 맞아도 크게 안 아프다. 불 나는게 좀 무섭지. 그래서 전함 순양함들은 일방적으로 쳐맞는 상황아니면 너를 좆병신으로 보는데 구축함한테는 존나 개깡패인 배다. 어뢰도 있긴 있는데 사거리가 짧아서 장식이다. 심지어 버프로 레이더를 달아줬다. 구축으로는 이 새끼 만날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섬뒤샷은 니가 무조건 익혀야 할 필수 기술이다. 무조건 섬을 끼고 다녀야 된다. 무조건. 과거에는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면서 이걸 무시하고 들오는 항홍들을 참교육 시켜주는 담당일진 이였으나 항모 리워크 패치 이후로 우덜식 밸런스를 맞아버려 성능좋은 대공이 죽어버렸다. 그래도 대공스킬 횟수 제한 없다는건 큰 메리트다. 물론 이거 하나 믿고 나대다간 항홍이 널 강간할 것이다. 생각보다는 엉덩이가 무겁다카더라 이 배로 주간 작전 중 하나인 나라이를 돌리면 공방 팀원들을 멱살 부여잡고 캐리하여 1등을 먹을 수 있는 깡패배로 변신한다. 비단 나라이뿐만 아니라 최종전선, 헤르메스에서도 0티어로 통하는 시나리오 전용 배다. 어떻게 타는 배인지 감이 잡힌 유저라면 0렙 찐따 함장 들고서도 첫 판부터 2인분 몫을 기본으로 하는 시나리오 깡패 배. 애틀랜타B 라고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때 한정으로 판매한 함선이 있는데 시꺼먼 위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성능은 원본과 동일하다. === 7티어 - 플린트 === 예전에 이 배는 랭크전에서 1랭을 3번인가 달성하면 주는, 인생이 함장인 놈들에게 주는 보상쉽이었고 고인물의 상징인 배였다. 성능을 한 줄로 요약하면 애틀랜타의 양쪽에 달려있던 5인치 주포를 하나씩 빼고 레이더를 압수한 대신 연막과 사거리 긴 어뢰를 달아줬다. 랭전과 강철쉽 시절에 고이다못해 해골물이 되어버린 새끼들이 많이 탔기 때문에 레이팅을 존나 짜게 준다. 0.9.3 이후로 무기고에서 사라졌다가 나중에 석탄배로 바뀌어서 복각했다. 함장스킬 개편으로 인해 사거리 증가 스킬이 삭제되었는데 애틀랜타는 사거리 버프를 먹었지만 얘는 시발 연막이 있다는 이유로 버프를 못 받아서 구축함 수준의 사거리가 되었다. 지금은 나라이 파밍용 외에는 써먹기 힘든 배다. === 7티어 - 인디애나폴리스 === {{좆망캐}} {{유리몸}} 좆구린 골쉽이다. 사지마라. 별명이 방산비리다. 성능요약 : 뉴올 + 디모인 레이더 뉴올보다 더 좋은 것만 쥐여놔도 살까말까한 마당에 뉴올보다 딸리는 부분도 있음. (전타속도, 피탐, 주포 재장전 속도) 워게이밍에 용돈주고 싶은 병신이라면 꼭 사도록 하자. 0.7.5.0 패치 이후 마라톤 이벤트로 공짜로 한 번 뿌렸다. 레이팅 세탁이 가능한 레이팅 혜자배다. 이 배로 4만딜 이상만 하면 너도 유니컴을 찍을 수 있다. 정규트리의 펜사뉴올이 장갑 버프를 받고 14인치 전함포까지 면역이 되었는데 이 새끼는 장갑 버프를 받지 못해 예전 유리몸 그대로라 생존성이 더 안좋다. === 8티어 - 위치타 === {{잊혀짐}} 인게임 내 미국 최초의 8티어 골쉽 순양함이다. 볼티모어급 이전에 건조된 마지막 조약형 중순양함이다. 외형을 딱보면 볼티모어급의 다운그레이드라는걸 알 수 있다. 알래스카 때문에 사실상 유저들에게 잊혀지다시피 된 존재. 아무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공개 반년만에 드디어 출시되었다. 정규트리의 볼티모어와 비교하면 피탐과 기동성이 살짝 좋은것 빼고는 죄다 볼티모어의 하위호환이다. 다른 8티 골쉽 순양함들처럼 수리반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소모품이 있는거도 아니다. 그나마 장점을 캐보자 하면은 전형적인 미중순이 갖고 있는 도탄각 보정에 볼티보다는 비교적 저각포라서 착탄속도가 빠르다는점 하나 뿐이다. 정규트리와 비교해서 뚜렷한 기믹이 없는 존나 덜떨어진 병신 배. 예전의 [[월드 오브 워쉽/독일 프리미엄|프린츠 오이겐]]은 간지와 이름값이라도 있었지 이 병신 새끼는 그것조차 없다. 정말 살 이유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출시 되자마자 바로 잊혀졌다. === 8티어 - 앵커리지 === 9티어 버팔로를 재활용한 골쉽 앵귀리지. 예전에 버팔로에 어뢰가 달려있었던 모델링을 가져왔고 레이더가 없지만 미구축 연막을 사용할 수 있다. 0.9.8 패치로 조선소 이벤트로 등장했다. 이벤트 방식은 오딘과 동일 === 8티어 - 콩그레스 === 알래스카의 예비 설계안 중 하나를 기반으로 만들어 출시한 8티어 대형순양함 대형순양함 중에서 평이 제일 좋았던 알래스카의 선체를 쓰지만 포문수가 7문이라 DPM이 매우 구리다. 하위 티어가 얘를 상대할 땐 까다롭지만, 반대로 상위티어랑 교전할땐 약하다. 그냥 알래스카의 열화판이다. === 8티어 - 로체스터 === 오리건시티급 중순양함 3번함이다. 연막이 있고, 연막피탐이 앵커리지보다 작다. 근데 DPM이 구려졌다. 그냥 볼티모어 타라 === 8티어 - 샌디에이고 === 애틀란타급 경순양함 3번함 고폭 대신 삽탄을 쓰고 장부와 수리반이 있는 애틀랜타. 대충 오스틴을 8티어로 내려놓은듯한 성능을 갖고 있다. === 9티어 - 알래스카/알래스카 B === {{멋짐}} {{미뽕}}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 1번함이다. 네필 틀딱들이 좆간지 배라고 빨아재끼고 수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배 맞다. 하라는 출시는 안하고 이것저것 너프만 쳐먹이면서 간보기로 반년 이상 질질끌다가 0.8.1 패치 이후 자경쉽으로 등판하였다. 자경쉽이며 가격은 '''100만 자유 경험치이다.''' 출시 당시에는 역대 자경쉽들 중에서 제일 비쌌다. 평상시에 현금을 꼬라박으면 181220원이 든다. 자경 할인 이벤트일 때 지를 경우 129440원이 든다. 그 좆사기였던 무사시조차 75만 자경이었고, 같은 9티어 자경 순양함인 크론슈타트도 75만 자경이었는데 이새끼들 돈독이 존나 오른 듯 하다. 그런데 워게이가 또 장바르 때처럼 상점에서 현금받고 팔아제끼고 있다. 살거면 그냥 상점에서 사는게 훨씬 더 싸게 먹힌다. 테크트리 전부 다 10티 찍어서 자경 썩어넘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자경 주고 사지 마라. 방어력이 상당히 좋다. 크론슈타트가 전신 25mm 종이배였다면 얘는 선수 장갑이 27mm라서 15인치 포탄엔 일단 면역이며 중앙 갑판 장갑은 38mm라 낙각으로 날아오는 16인치 포탄과 독순을 제외한 8인치 고폭을 씹을 수 있다. 그리고 시타델이 수면 아래라서 옆구리 까고 있다가 전함탄 맞아도 깡댐만 쳐먹고 시타델은 잘 안 털린다. 미국 배 아니랄까봐 대공이 존나 좋고 레이더도 있다. 주포는 12인치 포인데 도탄각 보정이 있다. 그래서 애매하게 각준 새끼들은 철갑탄으로 뚫을 수 있다. 주포가 약간 고각으로 날아가고 탄속이 씨발같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아직 적응이 안됐다면 키보드 샷건을 자주 칠게 될 것이다. 가장 심각한 결함은 철갑탄 관통력이 하자가 있다는 점이다. 12인치 포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좆병신스런 관통력 때문에 근거리에서 옆구리를 완전히 드러낸 전함을 쏴도 시타델을 못 뚫는다. 그런데 가끔은 이게 시타델을 뚫네?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타델을 털어버린다. 존나 의문스럽다. 게다가 집탄이 전함과 맞먹는 샷건이다. 이 단점 때문에 장거리 저격전 들어가면 매우 좆같아진다. 미국 전함들이 쓰는 집탄 이큅을 달 수 있을 것 같아보이지만 그런거 없다. 그리고 기동도 좀 둔하다. 그런데 이건 배 크기가 아이오와급으로 존나 큰 배니까 당연한거다. 선체 방어력이 좋긴 한데 중앙 갑판이랑 메인벨트 제외하면 고폭 내성이 없다. 그리고 단단한 선수 장갑도 어디까지나 15인치 철갑탄까지만 면역이고 그 이상부터는 얄짤없이 오버매치로 털린다. 나대다간 맛있는 딜 자판기로 전락해버리고 어어하다가 순식간에 죽어버린다. 앞으로 나가 탱킹하는건 절대 비추고, 아군과 함께 다니거나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하는걸 추천한다. 요약하자면 다 괜찮은데 주포가 좀 아쉬운 배. 주포가 아쉽다고 해도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니니깐 걱정마라. 니가 미뽕을 치사량으로 빨아 미순, 미전을 많이 익힌 미갈리안이면 손에 잘 맞을 것이다. 성능도 괜찮고 재미도 있는 배지만 과연 100만 자경값은 하는가 하는 의문이 있는, 약간 창렬한 배다. 살거면 무조건 현금주고 사자. 2019년 블랙 프라이데이 기념으로 알래스카 B 라는 녀석이 있는데 외관만 시꺼먼 녀석일 뿐 성능은 동일하다. === 9티어 - 털사 === {{좆망캐}} 오리건시티급 중순양함 8번함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배다. 실제로는 기공조차 하지 못 하고 취소되었다. 인겜에서는 워게이 뇌피셜로 인해 디모인에 달려있는 8인치 속사포가 연장포로 달려있다. 존나 짧은 사거리에 출시 직전에 장전시간까지 너프먹어서 차라리 디모인이나 세일럼을 타는게 훨 낫다. === 9티어 - 발레이오 === 지들 말로는 우스터급 경순양함의 초기 설계안이라고 한다. 탈만하지만 다른 좋은 강철배들이 많아서 우선적으로 사야할 정도는 아님 === 10티어 - 세일럼 === 디모인급 중순양함 2번함이다. 살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이너토어 / 미노타우어처럼 이것도 살렘이냐 세일럼이냐하는 발음에 대한 논쟁이 있다. 일단 원어민들은 “세일럼”에 가깝게 발음하긴 하는데 어차피 살렘이라고 써도 다들 알아먹으니 걍 꼴리는대로 써라. 정규트리 디모인과 다른 점이라면, 슈퍼 수리반을 쓸 수 있다. 깡댐 오지게 먹어도 다시 배 한대 만들어내는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레이더 범위가 디모인이 10km 인데 세일럼은 8.5km 밖에 안되는 짧은 사거리라 써먹기 힘들다. 그 외에도 디모인보다 체력이 살짝 낮고 소나와 레이더 둘 다 동시에 사용할 수 없으며 단거리 대공포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무기고에서 특수 재화인 석탄을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240,000 석탄이 필요하다. 디모인은 타고싶은데 정규트리 뚫기 싫다면 사든가. 니가 디모인이 있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다. === 10티어 - 푸에르토 리코 === {{돈밝힘}} {{창렬}} 이름은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 5번함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녀석. 0.8.11 신년 이벤트의 주역이며 건조 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 건조만 완료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는데 그 과정이 존나 괴랄하다. 첫 번째 지령을 자동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완료해야하고, 지령 2 ~ 5는 지령이 시작된 후 3 일 이내에 완료해야하며 여섯 번째 지령은 지령이 시작된 후 4 일 이내에 클리어, 최종 지령은 전체 이벤트가 끝나기 24 시간 전에 완료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일일 임무 20 개를 완료하고 일일 보상을 모두 먹어야만 한다. 그리고 가능한 빨리 토큰을 사용해야만 이 녀석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시간 압박이 있다는걸 그렇다 쳐도 지령 중에 35만 자유 경험치를 모으라던가 하는 말도 안 돼는 임무가 있다. 사실상 24시간동안 워쉽 붙들고 바지에 똥오줌 지려가며 하는 인생 자체가 제독새끼들인 엠생 상위 1% 유저들만이 이 배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거다. 놀라운건 워게이 개발진이 과금을 의도한거라고 말했기에 유저들의 반발이 NTC 계획 발표때처럼 매우 컸다. 오죽했으면 CC들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을정도 물론 현찰박치기 해서 바로 살 순 있다.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면 59000 더블룬을 지불하면 된다. 대충 20만원 중~후반 정도의 가격이다. 제 아무리 전자 프라모델 겜이라지만 저 돈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건조가 좀 진행된 상태일수록 싸지긴 하니 싸게 얻고 싶다면 최대한 건조시키면서 사면 된다. 성능은 알래스카가 12인치 9문이면 얘는 12인치 12문이다. 이렇게 보면 존나 좋아보인다. 근데 3연장포 하나 더 달아줬다고 9티어 알래스카보다 분산도가 좆병신이 되었다. 시그마가 2.2 지만 얘는 다른 머형순양함들과 달리 전함포 분산이라서 명중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래도 포문수가 많아서 덕분인지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다만 뒷포 포각이 대선제후급으로 좆병신이라 전포문 쏘려면 옆을 완전히 드러내야 한다. 미순답게 적절한 장갑을 두르고 있고 시타델도 예전 영전처럼 수면하 시타델이라 알래스카보다 확실히 방호력은 더 우수하다. 그러나 거금 주고 살 정도까지 좋은 배가 아니니 이벤트 기간동안 최대한 싸게 사서 먹도록 하자 니가 쉽창이라면 신경 안쓰고 겜하다보면 얻어져 있다. 2022년에 한 번 다시 조선소로 복각하였다. === 10티어 - 오스틴 === CL-154 설계안을 바탕으로 만든 배. 5인치 연장포 6기와 플레쳐 어뢰를 쓰는데, 특이하게도 삽탄과 고폭을 사용하고 철갑탄은 쓰지 않는다. 장전시간이 5인치포 답지 않게 길지만, 재장전 시간을 75% 단축시켜주는 장부 소모품을 갖고 있다. 너가 구축이라면 이새끼랑 절대로 마주치지 마라. 구축은 장부 킨 오스틴의 삽탄에 쳐맞기 시작하면 5초내로 용궁에 가게 된다. 대공도 존나좋다. 다만 생존성이 떨어져서 전함에게 찍히면 골로 간다. 강철쉽으로 연구처에서 29000 강철을 주고 살 수 있다. 경순 주제에 스탈린보다 더 비싼 강철을 주고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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