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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 사람들== * [[강동림]] * [[최덕신]] * [[무뇌봉]] 동무 * [[심재설]] * [[박헌영]] * 황ㅅ * [[임수경]]: 정확히는 방북이지만 통일부 허가를 받지 않은 방북은 무조건 월북이다. 알다시피 합법적으로 방북을 하려면 중국이나 러시아를 경유하든 휴전선을 넘어가든 보트 만들어서 가든 무조건 통일부의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 * 한ㅅㄹ * 로ㅅㅎ 1980년대 후반에는 사업 실패로 빚 독촉에 시달리던 자동차 운수회사 사장이 직원과 함께 제3국을 통해 월북해버린 사건도 있었다. 하지만 남한에 비해 빈곤한 북한 생활에 적응이 안 돼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임수경도 80년대에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다고 월북을 했다. 이때 한반도 전체가 술렁였다고 탈북자와 그때 그 사건을 지켜본 사람들이 증언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북한 놈들은 어렴풋이 남한이 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임수경 가족들은 빨갱이로 찍혀서 직장에서 쫓겨나고 얼굴조차 들고 다니지도 못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어떤 븅신은 카드 빚 때문에 월북을 했는데 모 카드 회사에서 대금 추심 때문에 통일원에 방북 신청을 내기도 했으나 당연히 방북을 불허했다. 결국 저 월북한 븅신은 북한에서 추방당했다. 추방당한 뒤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듯. 사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빚 때문에 월북할 생각이라면 그냥 개인회생을 하든지 신장하나 떼어주는 게 낫다. 북괴 가서 사느니 신장 하나로 사는 게 더 이득이다. 2005년에 4월 13일에는 57세의 황홍련이 만취 상태에서 황만호라는 소형 어선을 이끌고 월북했다가 18일에 송환되었다. 위에 적힌 황ㅅ이란 사람은 무단월북해서 평양산후조리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2014년 즈음에는 한ㅅㄹ 로ㅅㅎ라는 인간들이 차례로 월북을 했었고 나란히 김정일 만세를 외쳤다. 이들은 판문점을 통해 돌아왔고 금을 넘자마자 국정원 직원들이 잡아가버렸다. 의외로 [[미군]] 중에서 이걸 한 인간들이 있다. * [[제임스 드레스녹]] * [[찰스 젠킨스]] 그 중 드레스녹은 눌러앉아살다가 2016년 뇌졸중으로 죽었고 찰스 젠킨스는 다시 [[탈북]]했다. 드레스녹은 미국인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핵심계층'([[신분제]] 문서 제~일 끄트머리 참고)으로 잘 먹고 잘살았다. 미제군 원쑤 역으로 부칸 영화에 나온다고. 그 자식들도 평양에서 대접 받고 산다. 참고로 젠킨스 할배는 현재 일본에서 마트 직원으로 근무 중. 찰스 젠킨스 또한 2017년에 노환으로 죽었다. 드레스녹이 죽고 딱 1년 만이다. 한창 살아서 북한에 있을 땐 둘은 사이가 드럽게 안 좋았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인 듯. 미군 시절 계급은 찰스 젠킨스가 [[하사]], 제임스 드레스녹이 [[일병]]이었지만 포지션은 덩치가 190cm를 웃도는 제임스 드레스녹이 [[일진]]이고 평범한 덩치의 찰스 젠킨스가 [[빵셔틀]]이었다. 물론 둘 다 [[장교]]가 아니므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명령조로 나온들 별 의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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