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베스트셀러}} {{노익장}} {{사골}} [[파일:윈체스터 M1897.jpg]] ==개요== [[미국]]에서 만든 [[샷건]]이다. [[존 브라우닝]]이 개발해서 [[윈체스터]]가 생산을 맡았다. [[군대]]는 물론 [[경찰]]이나 [[사냥]]용까지 골고루 쓰이는 베스트셀러 무기이다. 옛날옛적에 만들어진 무기라 그런지 요즘 샷건과는 달리 안전장치가 없다. 윈체스터 M1893을 개량한 모델로 시작해서 M1912이나 M12 트렌치건 등의 파생형이 나왔다. [[천조국]] [[경찰]]들은 총열이 짧은 폭동 진압용 모델을 쓰기도 했다. 이중 가장 유명한 파생형은 트렌치건이다. ==트렌치건== [[파일:윈체스터 트렌치건.jpg]] M1897의 파생형 중 가장 유명한 바리에이션이다. [[미군]]의 요구에 따라 총열에 방열판을 끼얹고 총검을 장착하도록 개량한 버전으로 [[참호전]]에서 근거리로 적을 제압할수 있는 산탄총이 주목을 받자 만든 버전이다. [[1차대전]] 이전에도 사냥용으로 그럭저럭 쓰였지만 전쟁 이후에는 더 많은 명성을 얻었다. 슬램파이어라는 기능 덕분인지 존나 빠른 속사능력을 자랑했다. [[MP18]] 기관단총을 든 [[독일 제국군]] 소시지놈들이 이 산탄총을 보자마자 지렸다는 말이 있다 [[카더라]] 당시 유럽인들은 산탄총을 사냥용으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전기톱]]이 군용으로 쓰이는 것과 같은 인식이다. 이후 [[2차대전]]까지도 [[나치 독일군|독궈]]놈들이랑 [[일본군|쪽바리]]놈들을 벌집핏자로 만드는데 쓰였으며 이후에도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서 쓰이다가 노후화 문제로 레밍턴 모델 870이랑 모스버그 500으로 교체되서 사실상 퇴역을 한 상태이다. ==관련정보== {{미군무기}} {{2대전미군무기}} {{1대전협상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샷건]]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대전협상군무기 (편집) 틀:2대전미군무기 (편집) 틀:고치기 (편집) 틀:노익장 (편집) 틀:미군무기 (편집) 틀:베스트셀러 (편집) 틀:사골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