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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사당화 === {{악마}} {{돈밝힘}} {{먹튀}} 이새끼는 박근혜 탄핵 당시 보수 궤멸위기의 상황을 본인 대권에 이용해먹었다. 애초에 [[바른정당]]은 윾승민계의 정당이 아니라 비박과 친이계 등 친박을 손절한 보수 세력이 파멸 직전의 [[새누리당]]을 탈출해 그나마 보수의 명맥을 잇기 위해 만든 정당이었고 이들은 대선에 [[반기문]]을 영입해서 정권 창출을 할 생각이었고 그 반기문을 담기 위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바른정당]]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깨문]]들이 퇴주잔이나 턱받이 같은 가짜뉴스로 선동하여 반기문을 집중포화하기 시작했고 반기문은 채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정치에 환멸을 느껴 불출마 선언을 했다. 졸지에 중심축을 잃어버린 바른정당은 우왕좌왕했으나 자한당-국민의당-바른정당 야권대통합으로 맞서서 단일화를 하기로 했었다. 여기에는 윾승민도 동의를 했다. 하지만 윾승민이 바른정당 후보로 선출되자 '''유승민은 돌변했다.''' 원래 단일화 조건이 "지지자들이 원한다면"이었지만 갑자기 "명분있는 단일화"로 바뀌었고 홍준표가 탄핵을 불복한다는 명분으로 단일화를 거부하고 자강을 선택했다. 그리고 본인의 대선캠프를 싹 다 자기 계파로 바꿔버렸고 순식간에 당을 장악했다. 심지어 바른정당이 자금난으로 허덕일때 당 내 다른 당원들은 몇천만원씩이라도 모금해서 당 생계비를 유지했는데 50억 자산가였던 유승민은 국고에서 선거보조금으로 준 63억원을 홀라당 자기 대선 자금으로 써버리고 '''본인의 돈은 단 1원도 내지 않았다.''' 이러한 유승민의 행패에 충격을 받고 환멸을 느낀 친이계를 비롯한 비유승민계들은 집단 바른정당 탈당을 했고 도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70610003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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