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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동안 한 짓 === {{쌤통}} 현재는 [[국민의힘]]에 있다. 그리고 최근 경선에서 다시 인지도가 상승했다. 물론 '''인지도 상승만 했지 그게 좋은쪽으로 상승한게 아닐 뿐.''' 여전히 유승민은 배신자라고 낙인찍히고 있으며 자신의 장점이라 치부한 높은 중도확장성과 공약은 밝혀지지도 않았다. 바로 5년동안 한 큰 일이 없기 때문이다. 정계에서 5년은 대통령이 바뀌고 수번의 선거를 치르며 특히 미래를 예상하기도 어려운 긴 시간이다. 많은 이들은 낙오하고, 듣보잡에서 떡상하고, 이미지를 쇄신한다. 어쩌면 이 5년의 기간동안 한나라당 때 이미지를 부활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런데 유승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결국 당연하게도 경선에서 탈락한 유승민은 재평가만 받고 다시 떡락했다. 자기 손으로 만든 새보계에서도 개같이 버림받으며 [[새보갤]]의 지지마저 [[홍준표]]한테 뺏겼다. 2022년 자신의 연고와 아무 관련이 없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다가 국회의원 초선인 [[김은혜]]한테 경선에서 털렸다. 이젠 진짜 정치생명 사망. 지고는 페북에다가 공정과 상식은 없다면서 윤석열과 김은혜가 자객이라는 둥의 헛소리를 써놓았다. 진짜 이정도면 쁘락치 아니냐? ㄴ 윾 기준 자객은 맞지. 유승민한테는 김은혜도, 홍준표도, 윤석열도, 걍 자기한테 이긴사람들은 싹다 자객이니까 ㄹㅇㅋㅋ 본선올라와서 만약 동연이한테 발렸으면 동연이도 자객이라고 했을 듯. 결국 이 놈하고 강용석이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사수에 큰 공을 세우셨다. {{재평가}} 윤종말의 내부총질 당대표 문자로 진짜 자객공천을 당했다고는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초선 의원에게 발렸다는 사실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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