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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팔이 == {{이중적임}} [[파일:유시민간지.jpg]] [[파일:유시민느와르.jpg]] 노무현 장례식 때 진짜 개빡친 모습으로 느와르 짤들을 수없이 양산해냈다. 특히 양초에 담배불 붙여서 바치는 모습은 느와르 끝판왕으로 인정받았다. 지금도 썰전에서 이명박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변한다. 근데 웃기는 게 정작 노무현이 뇌물 수사 받으며 한겨레한테 자살까지 종용 받던 시절에는 조용히 있으면서 외면하다가 자살하니까 갑자기 시체팔이를 하고 있다. 그렇게 노짱을 사랑했으면 진작 좀 적극적으로 나서지 그랬냐? 그 시절 노짱은 오히려 한겨레, 경향 같은 애들이 앞장서서 조리돌림하고 아예 대놓고 자살까지 종용하고 그동안 측근이라던 새끼들은 전부 숨어서는 "나 저 새끼 몰라요."라면서 노무현 다음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도 대놓고 "친노 패거리로부터 민주당을 되찾아야 합니다." 이 지랄하며 버리는 패 취급하던, 그야말로 사면초가였는데 그때 좀 나서서 힘이 되어주지 그랬냐? ㄴ 뭔 개소리냐 친노가 발광해도 MB가 승승장구하는 걸 이길 수 없는데. 지금이야 유시민이 지식인이지만 당시엔 빼애액만 가능한 헛똑똑이였거든. 정작 노무현은 유시민을 자기가 가장 어려울 때 지켜준 인물이라고 생전에 인증해 주었다. 비를 그치게 한다는 말도 이때 한 거다. 그 연설이 그 유명한 [[야 기분좋다]]가 나온 연설이다. ㄴ 그래서 그런지 노무현 자서전 마지막 부분에서 유시민은 노무현이 자살 결심할 때 자기는 친구들과 놀고 있었다며 엄청 후회하는 글 썼다. ㄴ 응 나도 2009년도부터 비트코인 투자 안 해서 엄청 후회하는 글 씀 ^^ ㄴ 근데 그런 '은혜'를 죽어서는 "시대가 낳은 미숙아", "문재앙보다 결단력 떨어짐 ㅋㅋ" 이란 불후의 명언으로 갚은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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