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유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삼국지 인물 == {{빛과어둠}} 익주자사. 아들로는 [[유장]]이 있다. 이 쪽도 후한 황실의 일원. 거기에다 [[유비]]보다 핏줄도 훨씬 나았다. 원래 영지는 북쪽 끄트머리 유주엿는데, 황건적의 난을 토벌한 뒤 익주 쪽에 '천자의 기운'이 보인다는 참언을 듣고 귀가 솔깃해서 거기로 부임을 자청해 옮겨간다. (결국 천자가 된 건 엉뚱하게도 [[유비]] 쓰리꾼이었지만.) 익주 부임해서는 현지 호족들을 족치고 권력과 군사력을 키우는 한편, 한중 지역에서 오두미교를 이끌던 [[장로]]를 지원해놓고 조정에는 "오두미교가 설쳐서 황실에 입조하기 곤란함요"라고 구라를 치고 눌러앉는다. 다만 이 때 천자의 예복을 입고 천자만 지내는 제사를 치르다 형주에서 역시 딴맘 먹고 힘 기르던 [[유표]]가 꼰질러서 슬그머니 꼬랑지 내린 건 흠. 근데 현지 호족들 한창 조지던 중 마등하고 손잡고 [[이각]]과 [[곽사]]를 족치려다 실패하고 장안에 잇던 자기 장남과 차남이 죽어, 슬픔과 스트레스로 병이 나 죽고 만다. 자식한테 물려줄 영지의 질서 정리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죽어서 그 뒤로 익주는 호족들과 도적들이 세력을 되찾고 으싸으싸하는 혼란한 땅으로 전락햇고(원래 중심지엿던 자동을 버리고 성도로 옮긴 게 대표적인 사례), 이는 [[유비]]가 유장 상대로 쓰리질을 하는 빌미를 제공하고 만다. 연의에선 황건적 조지러 온 유비와 만나는게 전부이다. {{동음이의}} [[분류:삼국지 인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