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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반은?== {{흥한시즌}} {{축제}} {{갓애니}} 단 1cm도 없을 것 같은 아크파이브 팬층이 남아있는 이유 중 하나다. 사실 아크파이브는 3쿨 싱크로 차원으로 넘어가기 전, 아니 사실 싱크로 차원 넘어가고 난 후에도 얼마간은 평가가 아주 좋았다. 농담이 아니라, 이 때의 아크파이브를 날아다니는 새에 비유하면서 GX에 비비려는 놈까지 있을 정도였다. 다채롭고 매력있는 캐릭터, 오룡즈에선 간만 봤고 DM, GX, Zexal에선 시도도 못 했던 융/싱/엑/펜 대통합, 세이크리드와 젬나이트, 그 외의 여타 듀얼터미널 테마 등 OCG와 애니의 기적적인 합체... 거기에 다른 소환법을 사용하는 평행세계와 도플겡어, 사람을 카드로 만들어버리며 전쟁을 한다는 설정 등은 당시의 시청자로선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다. 특히 2쿨 마이애미 챔피언쉽에 들어선 그 평가가 더더욱 떡상했다. 밝은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점점 딥-다크해지는 설정은 스토리에 맛소금을 쳐 주었고, 초코 쿠키에 박힌 초코칩마냥 등장하는 듀얼터미널 몬스터들은 OCG유저에게 반가움과 재미를 선사했다. 평균적인 듀얼로그도 이때쯤이 제일 최고였는데, 아크파이브 최고의 듀얼을 꼽으라 하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명듀얼이 대부분 2쿨서 나온다. 아무튼 이거다. 이때의 아크파이브는 그야말로 신이었다. 하지만 이후 3쿨과 4쿨에서 우리의 명감독 카츠미가 시잉크으로오 뇌절을 시전하고... 주된 스토리였던 엑시즈/융합 차원간의 갈등이 병신같이 끝나고... 엔딩도 좆박으면서... 결국 아크파이브는 좆크파이브가 되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다. 에휴 부활할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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