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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개들이 왜저러는 가== {{친일파}} 좆본새끼들 때문이다. 군인쪽에서 친일한 놈들은 거의 90%이상이 육군쪽이었다. 관동군으로 설명끝이다. 솔개나 물개의 경우는 창군에 주인님과 독립운동가, 중뽕(국민당/공산당출신 물개나 솔개)들이 기여했기 때문에, 땅개보단 나은편이다. 이유가 있다. 첫째로 구일본군은 공군이 없었다. 둘째로 해군은 일제가 43년까지 안받아줬다. 그나마 카미카제같이 1회용으로는 써먹는데나(김재규 장군이 이렇게 차출된 케이스였다) 육전대같은 모두가 기피하는 육상근무에만 써먹었다. 어쨋건 일본해군은 조선인을 신용하지 않아서 함상근무병으로 절대 안뽑았다. 일제떄 해군에 복무했던 인원들은 그덕에 머부분 독립후 해병대로 갔다. 결국 남는인원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지라 머부분 육군으로 가야했다. 조선왕족들도 일본왕공족들 전통에 따라 육군장교로 주로 임관했고 출세를 노리는 친일파들은 육전대배치=장교생활 끝인지라 해군에 지원할리도 없고 지원하더라도 장교로는 안받아주거나 출세랑은 거리가 멀게 뻔했기 때문. ㄴ 백범 [[김구]]의 아들 [[김신]]이 공참총장, 독립투사 [[손원일]]이 해참총장이었다. 하지만 육군은 어떠한가? [[원용덕]], [[채병덕]], [[정일권]] 등등 죄다 친일파잖아. ㄴ 야 그럼 고등군사교육을 받은 놈들이 만주육사 출신들인데 어쩌라는거냐. 그리고 당시에 나라가 일본이었는데 그럼 군사교육은 어디서 받냐? 설마 무조건 독립군으로 가야해 빼애애액 이러는건 아니겠지? ㄴ 이런게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다. 고등군사교육? 별 거 없다. 그 고등군사교육이라는 걸 받았다는 새대가리 새끼가 [[채병덕]], [[정일권]]인 이상 니 말은 개소리지. 보병전술은 고등군사훈련 따위 필요없고 실전 경험이 더 중요한 거다. 만주육사 출신들 죄다 죽여 없앴어야만 했다. 쿤밍에 있는 독립군 군관학교 출신을 썼어야지, 걔들도 못지 않게 고등군사훈련을 받았다. 다름아닌 [[송시륜]]이 졸업한 그 군관학교다. 이 정도면 고등군사교육에 관해서는 보증수표다. 야 그럼 고등군사교육을 받은 놈들이 만주육사 출신들인데 어쩌라는거냐. 라고 씨부리는 놈의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친일파 옹호밖에 안 된다. 그렇게 배출한 장교들이 죄 똥별인데 결과에서 수준이 나오는 거 아니냐. 안 그래? ㄴ 창군한지 7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일본군 잔재 타령하면 안 쪽팔림? 육군 새끼들은 꿈꿀 때마다 태평양 전쟁 때 일본군으로 다시 태어나기라도 하냐? ㄴ 근데 왜 헤쳐먹는건 규모도 작은 물개새끼들이 더 많이 처먹냐. ㄴㄴ 해군 장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ㄴ ㅉㅉ 내가 언제 해군 이야기했냐? 여기에서 해군이 해쳐먹는 게 왜 나오냐? ㄴ 그렇게 친일파 얘기 나오는 거 싫으면 어째서 일본 제국 군처럼 20인 1실 내무반에 '''일본 제국 군을 쏙 빼닮은 짬밥 서열제'''를 하냐? 친일파 소리 듣기 싫으면 '''먼저 계급 동기제부터 해야 한다.''' ===그럼 왜 친일파를 육군 수뇌부로 썼는가?=== 일본잔재는 육군뿐만이 아니라 공군도 남아있었음 근데도 지금은 공군은 갓크린 한거보면 육군이 병신인거 맞다 {{일본 제국군}} 웬 중뽕새끼가 [[6.25 전쟁|매우매우 중요한 원인]] 하나를 없애고 망상딸치길래 수정함. 원래 흔히 생각되는 것과는 달리 헬조선 정부는 [[이승만|기회주의자 같은새끼]]일지언정 대부분 독립운동가 위주로 구성되었다. 근데 문제는 정부는 1948년 늦게서야 수립됬는데 국군 준비단체와 경찰의 시초는 그 전에 이미 개요가 잡혀있었다;;; 국군 준비대와 같은 단체들은 미군정이 위협이 된다고 여겼는지 한번 해체되기도 했다. 미군정 휘하에 대충 모여지게 된 이들이 대부분 이미 재훈련이 필요없던 친일파였던 것에서 육군 수뇌부의 운명은 사실상 결정난거나 다름없었다. 근데 숫적으로는 적었지만 그래도 광복군 출신 인원들도 그래도 득세를 하고 있던 판이었다. ㄴ 문제는 광복군은 죄다 해군 공군으로 갔고 육군에는 친일파들만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김구]] 2세인 [[김신]]은 공군, [[손원일]]은 해군으로 갔다. 당시는 창군기라 상대적으로 짬과 평판이 좋은 이들은 머가릿수가 적어서 그렇지 이들은 영관급,장관급으로 임관하는 경우도 많았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들의 출세가 보장될것이었으나 웬걸 [[한국전쟁|빅이벤트가 터져버렸다.]] 이때 이 김일성, 짱깨와 같은 씹쌔끼들 덕분에 해봤자 영관급에서 세대교체가 될 친일계통들은 운이 좋아서 중장,대장까지 다는 판이 되었다. 잘나가던 백선엽이 한국전쟁 전에 그냥 정보부 대령이었다. 이들은 당시 시대가 시대인지라 능력만 약간만 있으면 전과기록이 무시당한 좆나 운이 좋은 새끼들이었다. 근데 왜 광복군과 같은 독립운동가 출신들이 이들에 비해 진급을 못했냐고? 물론 이들이 머릿수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 탓도 있지만 이들이 알고보니 그냥 유교수구꼴통들이란 사실이 밝혀진 탓도 있다. 평민출신이라고 휘하 장교 진급을 막거나 조선경비대학교 수석 졸업자를 백정네 자식이라고 졸업식장에서 바로 퇴교시켜버리든지.... 해군은 예외적으로 독립운동가로 구성이 되었는데 그건 유별나게 순혈주의를 강조하던 좆본 해군탓에 조선인은 배를 탈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해병대는 갈수 있었는데 이 당시 일본 해병대는 대우가 낮은데다 똥군기가 심했고 이건 그대로 국군 해병대에 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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