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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ㄴ쌌다 ㄴ그냥 문장 하나하나가 겁나 멋있음 ㄹㅇ ㄴ살아만 계셨다면 이 시로 노벨문학상 받으셨을 수도 있을 정도의 대단한 시인 거 같다. 이렇게도 간결하고 짧게나 내면의 성찰과 자신의 인생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글을 감히 또 누가 쓸 수 있을까. 알파고조차 소프트웨어를 탁하며, 놀랄 글솜씨다. ㄴ확실히 ㄹㅇ 감성자체가 평범한 사람들이랑은 다른거 같다. 어떻게 폼잡으려고 일절 힘을 안줘도 문장이 저렇게 아름답고 간결하면서도 멋을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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