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윤석열/부정적 평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경제알못 == {{노답}} {{반복}} {{인용문|'''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니다.'''|[[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한 마디}} 윤석열은 어디까지나 검찰(법) 전문이지,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자기 입으로는 경제는 대통령이 하는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 바 있는데 이놈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주제에 자기가 경제학 박사라도 되는 듯이 아는 척하고 가르치려 든다. 문재앙이 어디서 이상한 [[소득주도성장|사이비 이론]]을 갖고 와서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가 경제를 씹창냈다면 윤두창은 그냥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 당장 [[김영삼|누가]] 과거에 이 지랄을 하다가 [[1997년 IMF 외환 위기|ㅈ될 뻔한 사례]]가 있었음에도 벌써 까먹었는지 ㅈ같은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서민들의 생활상만 봐도 알 수 있는데 현재 기후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적 요인으로 분명히 국제 공급망이 하자가 생겨 생필품 가격이 오르는 건 분명한 사실이기는 하다. 물론 이 근본적인 원인을 윤석열 탓을 할 수는 없지만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식당들도 폐업하고 있는 마당에, 기업과 소비자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 편만 드는 문제가 크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 월급만 꽁꽁 동여매면 사람들의 식탁이 조촐해지게 되고 당연히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문제는 식료품만 이 정도지, 아직 공산품이나 특히 에너지에 관련해선 본격적으로 오르지도 않았다는 거다. 근데 문제는 에너지 대란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다. 벌써 가스비 인상과 전기료 등 에너지 비용이 줄줄이 오르게 되었고 특히 석유 값도 요동치고 있다. 대책이 시급해 보이는데 정부의 방안은 '암튼 우리가 알아서 잘 해보겠다'로 요약되는, 그야말로 개판이라서 좋게 보는 사람이 적다. 다만 문재앙 병신이 탈원전으로 씹창낸 원전 산업은 다시 복구하기 시작해서 이것에 대해선 칭찬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