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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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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미해결}} {{피꺼솟}} {{부끄러운}} 뭐겠냐. 대통령 본인이 문제지. 내로남불식 인사정책, 궤멸적인 외교정책, 윤핵관으로 대표되는 여당 갈라치기, 입만 열면 사건사고가 터지는 기적의 주둥아리, 문재앙의 재림 수준의 전 정권 탓, 사과 한마디면 끝났을 일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터뜨리는 똥꼬집까지. 여기에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까지 있으니 둠조선되는 것도 멀지 않았다. 문재앙이 싸질러 놓은 거 좀 치울 거라고 기대하고 뽑았는데 오히려 문 정권의 연장선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일을 존나 못한다. 오죽하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도 두창이는 보수 망치려고 문재앙이 프락치 심은 거 아니냐고 불만이 나올 정도다. 당장 후보 시절부터 문재앙이 민주당 이미지를 그렇게나 조지고 이재명도 입만 열면 논란이 터지는 주둥아리를 갖고 있어서 가만있으면 반이라도 갈 것을, 괜히 나대다가 찢정부가 출범할 뻔했다. 근데 문제는 이딴 새끼를 상대로 겨우 이기고도 마치 압도적으로 이긴 것처럼 막 나간다. 예전에 이명박의 경우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겼음에도 [[광우뻥|야당의 선동질]]로 인해 지지율이 꼬라박은 사례가 있는데 얘는 겨우 이긴 주제에 지가 스스로 지지율을 내리고 있다. 중요한 점은 아직 임기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정부 관련 논란만 한두 개가 아니라는 거다. 아무리 언론에서 집중 포화를 꽂은 걸 감안해도 이렇게 뚜드려 맞았던 적은 노짱 시절 말곤 본 적이 없다. 여기엔 무슨 일이 터지면 병신같이 해명해서 일을 더 키우는 윤석열의 책임도 크다고 본다. 본인이 최고 책임자인데 지가 어떻게 일이 생긴 건지 다 알면서, 수습이 이 모양이다? 부하 잘못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거다. ㄹㅇ 아직 임기 4년이나 더 남았는데 헬조선의 미래가 둠조선으로 기울어져서 어둡다. 이미 그동안 기울어졌던걸 조금이라도 세워야 할판에 시작부터 열심히 둠조선방향으로 기울이는 중이다. 속도 존나 좁아서 지가 하겠다고 ㅇㅋ한 공약들도 맘에 안 든다고 다 갈아 엎은 것도 유명하다. 아니 직접 "좋아~ 빠르게 가!" 했잖아 ㅉㅉ 대통령이 이 모양이니 그 주변에 있는 인간들도 멀쩡할 리 없다. 당 지지도 꼬라박는 건 당연한 수순. 그리고 이딴 인간을 여론조사 지지율만 보고 대통령 후보라고 내세운 윤핵관 씨발 새끼들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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