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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4단원}} {{빛과어둠}} {{정의구현}} {{참교육}} 민비년이 뒤진건 ㄹㅇ 참교육이다. 다만 교육자도 교육을 받아야하는놈들이라는게 문제 {{고어}} [[파일:일순전광자노호.jpg|500px|섬네일|당시 사용된 칼]] {{인용문|살려주시오|자영이가 칼빵 맞기 전 한말. [[사극|어디서는]] "내가 조선의 국모다!" 하고 장열하게 죽었다 하는데 깔끔하게 거르자}} '''작전명 "여우사냥"''' 친러정책을 구사하며 일제를 몰아내려던 민비의 목을 경복궁에 침입한 사무라이들이 따버린 사건. [[민비]]가 개썅년이라 죽어 마땅하긴 했지만 솔직히 그렇다고 자국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 있는 왕궁에 침입해서 왕비를 목따버린 일제도 개씹새끼다. 어후 꼬시다. 명성황후는 안타깝게 죽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이후 엄청난 미화를 받으면서 ㅆㅅㅌㅊ 왕비가 된다. 민비년은 처참하게 뒤졌어야 할 썅년이 맞는데 쪽바리 새끼들도 잘 한 건 하나도 없지. 어쨌든 일국의 왕궁을 깡패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유린한 건 도저히 쉴드칠 수 없는 미친짓이 맞다. 이 씨발 쌍년은 백성들 손에 죽었어야 했다. 쪽팔이 씹새끼한테 말고... 왠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묻혀버리는 거지만 을미사변에는 대원군도 관여했다. 대원군은 아무것도 몰랐고 단지 일제에 속았을뿐이라 쉴드치는 사람들이 적잖게 있지만 까놓고 말해 대원군은 분명히 일제가 무장한 이들이 궁궐에 침입해 왕비를 강제로 제거한다는것 자체는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력한건 분명한 사실이다. 단지 대원군은 일제가 왕비를 유폐건 폐출이건 할거라 예상한거지 죽이기까지 하지는 않을거라 예상했을 뿐이라며 쉴드치는 주장도 있지만 글쎄? ㄴ만약 진짜 죽이길 원했던 거라면 대원군이 오히려 안중근 의사급 위인이 돼야 정상 아니냐? 민비년 존나 잘 쳐뒤졌는데 '근일 소인배들이 어진 사람을 배척하고 간사한 무리를 기용하여, 유신의 대업을 중도에 폐지하고 5백년 종사도 하루가 급하게 위기에 처해 있으니, 나는 종친으로서 이를 좌시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번에 입궐하여 대군주(고종)를 보익하고, 사악한 무리들을 쫓아내 유신의 대업을 이루고, 5백년 종사를 지키려 하니, 너희 백성들은 안심하고 생업을 지킬 것이며 섣불리 경거망동하지 말라. 만일 너희 백성과 군사 가운데 나의 길을 막는 자가 있다면, 이는 큰 죄를 짓는 것이니 너희들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이게 을미사변때 대원군의 입장 발표였었고, 을미사변 와중일때도 경복궁 내에서 사태를 지켜보며 관망하던 중이었다. 대원군이 정말로 왕비의 죽음을 찬성치 않았거나, 전혀 모른채 속고만 있었던 것일지는 뻔히 보일 일이다. 그러니까 까도 우리가 깐다를 증명하는 안좋은 예시다. 조선인의 손에 뒤져야할 사람이 원숭이들한테 죽었으니 문제인거다. 잘죽었네 뭐네 할수가 없다는거다. 좋은 예시로는 [[김신조]]의 박정희 암살 실패와 이후의 [[김재규]]의 박정희 사살이 있다. 박정희가 빨갱이 손에 죽었으면 우리나라는 혼란스러워졌을 거다. 빨갱이 대신 재규어성님의 손에 죽어서 을미사변 때처럼 우리나라가 좆망테크를 타는 일은 막았다. == 사변 이후 == 이후 조선에서는 반일감정이 [[깨시민]] 빰따구 후려갈길 정도로 상승했고 조선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은 한복으로 갈아입어 신원을 감추거나 해야됬다. 그 와중에 발각 되면 조리돌림이나 돌팔매질을 당해야 했으며 심하면 살해까지 각오해야 했다 그중 유명한 사건 하나가 [[치하포 사건]]인데 당시 청년기였던 [[김구]] 슨상님께서 주막을 방문한 무고한 일본 상인을 [[민비]] 시해 낭인으로 몰아가서 살해했고 이 때문에 사형당할 뻔하지만 고종의 쉴드로 풀려났다는 이야기로 이후 김구는 백범일지에서 이 일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해 자신이 무고한 일본인을 살해한 것을 끝가지 인정하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부]]를 누구로 정해야 하는가에서 논평에서 김구가 반대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다. 솔직히 일본인이라고 무고한 민간인을 죽였다는 건 독립운동이 아니라 걍 살인이기 때문 == 후손들의 사죄 == {{youtube|EOTfYWYknT8}}<br>이후 시해범의 후손이 홍릉을 찾아서 석고대죄했다. == 일본군의 개입이 있었는가 == {{미스테리}} 일본 낭인들이 들이닥쳐 민비를 찌르고 강간하고 시체를 불태웠다는게 기존의 정설이지만 일본군 육군 경성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宮本竹太郞)라는 설도 있다. 참고로 이 미야모토 다케타로는 [[동학농민운동]] 토벌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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