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기술을 선도하는 [[삼성전자]]'라는 꿈을 이루고 '전자왕국 일본' 조차 넘은 거니 === 그리고 거늬찡은 가문과 그 삼성전자를 물려받아서 진짜 말도안되게 좆되게 키워버려서 동네 나와바리 짱 삼성공국이 삼성왕국이 되고 그게 또 미친듯이 커져서 [[삼성제국]](Empire of Samsung)이라고 불리는 지금의 초 다국적 기업 삼성그룹을 만들었는데.... 이건희는 이렇게 해서 삼성의 황제 회장님에 등극하게 된 것이다. 부모 잘 만나서 꿀빨았다라고만 생각하는 급식들도 일부 있지만, 엄연히 [[금수저]] 속의 [[흙수저]]로 태어나서 능력을 증명해보여서 자기 몫을 챙겨받았고, 그걸 쁘띠거늬가 존나게 키워서 지금의 삼성을 만든 것임. 또 이건희가 한게 아니라 부하직원들이 다했다, 이건희는 직원들 피 빨아먹어서 성장한거다 라고 주장하는 집안에 돈이 없어서 부자들만 보면 질투하는 무식하고 한심한 찌질이들이 있는 데 그냥 무시해라. 그렇게 따지면 이 말은 명량 해전 때 이순신 장군이 부하들 피빨아먹어서 승리한거다, 이순신이 명량 해전에서 한 게 뭐있냐 부하들이 다했지, 이순신은 수병들 피빨아먹었던 ㄳㄲ다, 이순신은 거품ㅅㄲ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네가 배운 인간이라면 절대로 저런 말 하지 마라. 이병철 시대의 (제일제당 등 형제분할하기 전 범 삼성그룹 회사가 다 합쳐진) 삼성과 지금의 삼성(범 삼성그룹이 아닌 쪼개지고 나서 순수하게 이건희가 가지고 있는 부분)은 예전 삼성그룹의 일부만 가지고 나온 회사임에도 규모나 국내외적 입지가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수준의 규모'인 회사가 되었다. 당시의 원탑 기업이라면 삼성이 아닌 개룡남의 신화 [[정주영]]의 [[현대그룹]]이었음. 그마저도 국내에서 최고재벌 소리 들었지 지금의 삼성그룹 정도의 규모와 위상은 아니었다. 또한, 삼성전자가 반도체 기술선도기업이 되었을 때, 삼성의 영업이익이 처음 전 일본 전자기업의 그것을 넘었을 때 각각 일본 경영경제사회는 충격을 받았다. 일본 전자업계와 언론은 히로시마-나가사키 핵 투하를 맞을 때 같은 연타 충격을 받게 된다. 이건희가 일본유학을 갔을 때 부잣집인데도 죠센징 거리면서 무시했던(그리고 나중에 전자산업 시작할 때도 너는 성공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문전박대 많이 당했음) 일본 금은수저들한테는 나름 모욕감으로 갚아준 셈.<br /> 국내에서 이건희한테 챙겨주면 안된다고 반대하던 사람들은 진작 저~ 옜날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지 오래였고. (언제부턴가 언론사나 글쟁이 안티들이 까도 이건희의 사생활이나 성격으로나 트집잡아서 까지, 능력가지고 트집잡지는 못하게 된 걸 보자) 같은 부모 아래 태어난 금수저도 [[삼성전자|존나 쩔게 키우는놈]]과 [[CJ그룹|평타치는놈]]과 [[새한그룹|깡통차고 쫄딱 망하는 놈]]이 나오는 것 보면, 수저도 수저지만 물려받는 놈의 능력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