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그가 황제가 되기까지''' == {{괜찮은데?}} {{금손}} 사실 다른 잡설이나 가십거리보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다. 빠 까 모두에게 유행말이었던 거니(건희) 씨리즈로 보자. 신경영 선언: 마누라 자식 빼고 다바꿔라 === 원랜 국물도 없었을 거니 === 이건희는 사실 [[이병철]]의 막내아들 나부랭이였다. 그래서 황제가 될 가능성이 눈꼽만큼도 없었다. 한마디로 [[금수저]] 속의 [[흙수저]]였다. 더구나 위로 두 형은 양아치 기질도 있어서 비슷한 타입인 전두환, 노태우 등과도 잘 어울리고 다녔다. 이건희만 홀로 성향이 달라서 털린 적 많다. 날 때부터 형들에 비하면 약간 좀 소심하고 남성적 기질이 부족해서 아버지도 처음에는 딱히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성적 기질을 기르라고 운동도 시키고 홀로 돌아다니게 시켰다. === 무시당했던 거니 === 전두환도 이건희를 친구의 허접 동생놈으로 대했다. 근데 약간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 형들과 그 친구들이 양아치가 봐도 씹양아치(이병철도 몸이 약해서 문제였지. 양아치 기질이 있긴 있어서 그렇게까지 나쁘게 보진 않았다)라서 그렇지, 이건희도 나름 자기가 학교 1짱을 찾아가 도전할 정도였다. 그리고 두 형이나 전두환, 노태우도 굴욕을 줄 생각까지는 없었을 수도 있다. 자기들끼리 원래 그렇게 놀아서 별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이건희가 과거 일로 지랄하니까 형들은 당황했다. === [[상류층]]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찐따]] 취급을 받는 상황인 거니 === 그래서 은근 굴욕도 존나 당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일단은 참았지만 속으로는 칼을 갈며 실력을 키웠다고 한다. 겉으로는 남자다운 자존심(이 부분도 약간 논란인 게 부모님이나 형들에게만 굽혔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여기서 그 좆병신 취급당하는 차남도 일반인에 비하면 좆밥이 아니어서 난이도가 낮진 않았다)도 별로 없고 시키는대로만 하는 병신인 척했다. 물론 이건희도 씹양아치인 형들과 그 친구들 앞에서나 그렇지 완전 찐따처럼 산 건 아니고 쌈질 전교 1등이던 평민에게 도전하여 이긴 걸로 봐서는 아마 친형들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형들 친구인 전두환이 워낙 괴물(실력이 프로 선수급이라 싸움 좀 한다는 인간들도 알아서 버로우타거나 광탈당했다.)이라 숙인 것 같다. === 아버지(이병철)조차도 '''방구석'''-'''찐따'''-'''기계분해충''' 이라고 무시했던 거니 === 이병철은 첫째 아들 [[이맹희]]한테 회장직무대행 시켜봤다. 근데 자기 꼴리는대로 하며 이병철과 대립하다 반란 시도를 했다. 빡친 [[이병철]]이 장남 마빡에 재떨이를 집어던지며 "야 이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내 장남이냐?" 라며 길길이 날뛰었다. 이와중에 차남 이창희도 반란을 일으켰다. 이병철은 뒷골이 많이 땡겼다. 그래도 보수적인 [[상류층]] 집안에서 '가장' 이라는 권위를 살려 지팡이로 종아리를 두들겨패고 반란을 진압하여 정의9현을 하기는 했지만.... 장남차남 둘이서 속을 극에 달하게 썩여서 아주 죽을 맛이었다. 즉, 학교만 시키는대로 경영학 문과 나오고선 회사 소유 건물이나 집구석에서 물건이나 뜯어보고 만지는 이건희는 아버지 이병철의 머리에서 차지하는 지분이 없던 놈이었다. <br /> 왜? <br />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하고 나서도 어디 처박혀서 기계 전자 제품들 뜯어보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살고 사람들하고 어울리질 못 하는 이건희는 사람들하고 잘 어울렸고 잘 놀았던 이병철에겐 생각만 하면 [[분노조절장애]]가 올 것 같이 화가 나니까. === 기회가 오는 거니 === 절망에 빠진 이병철은 막내인 이건희한테 회장직무대행을 맡겨봤다. 이건희가 이름도 없는 쓸모없는 반도체 회사 하나 줏어왔다. 이병철은 이미 별 기대도 하지 않은 상태라서 "에이, 시발, 그거 버려."라고 말했는데도 이건희는 엄청난 빠워로 그 허접한 반도체 회사를 키웠다. 이건희는 이때 온갖 짓을 다한다. 그리고 이건희는 한국에서 거의 최초로 인재에 대해 질>>>씹넘사>>>양을 주장하며 인재와 기술력에 대한 중요성을 가장 먼저 깨우친 오너기업가 중 한명이다. ㄴ이것 때문에 당시에는 물량빨성애자들한테 대체 왜 과학기술자들을 해고하냐면서 욕을 존나 쳐먹기도 했다. === 열심히 하는 거니 === 비록 처음 이병철이 보기에는 시장 점유율을 봐도 좆병신이고 맨날 적자나서 걍 망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이건희가 돈도 엄청나게 들이붓고(이건희는 결혼하고 애 낳고 나서 가장인 시기인데, 비상금으로 숨겨놨던 돈도 빼서 부었다고 한다. 이건희는 전자산업에 자기가 끌어쓸 수 있는 모든걸 끌어다가 정말 영혼을 건 셈이다. 이건희는 삼성전자가 세한미디어 처럼 망하면 정말 자살밖에 남은 선택지가 없었을거다. 자길 무시하는 사람들을 넘고 인정받으려고 목숨을 걸었다.) 현장에서 살다시피 하며 온갖 정성을 다 들이면서 [[노력|노오오오오력]]을 하며 컨트롤해가던 결과, 겉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속으로는 전자회사로서 모양이 잡혀가기 시작했고 삼성전자가 ㅆㅅㅌㅊ가 될 기반을 잡는 것이었다. === 기술선도기업을 꿈꾼 거니 === 이건희는 양적 분석이나 규모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질적 분석에는 상당히 관심이 있어서 양적으로 키우기보다는 질적으로 키우려고 했다. 이병철은 이건희에게 겉으로는 체면이 있어서 존나 화를 내면서 "다른데서 번 돈 왜 다 여기에 계속 꼬라박냐. 돈 벌써 얼마나 날렸어? 내가 니 해보다가 돈 못벌면 버리라고 했는데, 왜 안버리냐"고 씩씩 화를 내며 지랄했지만 이때도 패왕색 기질이 충만하던 이건희가 실질적으로 '응, 어쩌라고. 내가 결과낼때까지 해보고 안되면 나가죽던 죽기살기로 올인 쳐볼거니까 결과내기 전에 끼어들어서 지랄 좀 마라.' 거리며 씹고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자 속으로는 '이새끼한텐 믿고 맡겨도 되겠다. 뚝심도 있고 뭘 좀 알고있군'하고 생각하며 이병철은 마음을 굳혔다. 사실 [[일제]] [[식민지]] 착취와 전후 폐허의 현실에서, [[한국]]은 세계 최빈국 그 자체였다.당시 윾럽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보다 못살았으며 지금은 아오안인 [[베트남]]이나 심지어 [[필리핀]] 보다도 못살았다. 똑같이 식민지 착취당하고 똑같이 전쟁으로 씹창난 다른 나라들과 달리 희한하게 남한만 지독하게 못살았다고 한다. 거의 소말리아 급으로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의 대명사였따.[[북한]]이 한국보다도 훨씬 잘살고 있을 정도이다. 사실 일본이 북한에 공업력 몰빵시키고 소련(+짱깨 노가다 인력)들이 [[한국전쟁]]으로 깨진거 복구시켜준게 컸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제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좀 깔고 [[산업화]]를 시작하며 공장이나 조금 돌리던 중진국 수준에서 기술선진국이나 겨우 하는 [[반도체]] 산업은 불모지 그 자체였던 것이다. 이 '생뚱맞은' 전자산업은 이병철 본인이 차기 먹거리로 생각해서 하고싶어 했지만, 은행이나 정부, 삼성 경영진 등 모두가 가능성 없다고 반대하던 분야였다. === 아버지한테 인정받은 거니 === 다만 이병철도 전자산업은 사돈인 LG그룹과 척을 지고 다른 일부 사업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꼭 하고싶어하던 것이라서 하려고 땅사고 사람데려오고 착착 밟아오던 사업이었고(단 상류층에다가 안전하게 가자는 경영방식이 강했던 이병철은 이건희처럼 적자나는데 계속 기술력 있는 인재 스카우트 해오고 설비투자하고 기술개발하면서 하는 방식이 아닌, 초반부터 기술은 라이선스식으로 하더라도 시장에서 판매되는 작은 제품부터 만들며 일단 시장을 선점해서 시장점유율을 유지시키고 유통망과 기업이익을 유지시킨 상태에서 이후 기술개발하며 선진기업을 따라잡는 방식으로 하려고 했다), 거늬한테 맨날 손해만 나는데 돈 계속 꼴아박는다거나 자기 생각과 다르게 진행해서 마음에 안든다고 지랄지랄은 했지만 어쨌거나 '목적지'인 전자회사를 키우겠다는 도달점 자체는 사실 [[이병철]] 본인이 생각하던 삼성집안의 차기 먹거리(사업) 관심분야도(진행하는 방식이나 방향성이 달라서 싸움박질 한 것만 빼면) 같은 것이었고, 있는 것 물려받을 생각만 하는 것처럼(사실여부가 아닌, 당시의 이병철이 보게 되는 입장에서) 보이던 다른 애들보단 거늬찡이 가장 사업적 성격이 자기를 닮은 아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위기가 많은 시기에는 사실 이병철의 방식이 노련한 것이고, 신규분야에 진출하는 기업으로서 생존확률이 더 높은 방법인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건희가 위험한 방식일지라도 일단 성공만 하면 대박나는 기술력(질) 부분에 죽기살기로 올인쳐서 초초초초대박을 터트려 버리니 자기 막내아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진짜 사실로 보자면 두 형들도 있는 것만 물려받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보일 정도로 뻔한 사업을 하는 엘리트 범생이가 아닌 엘리트 양아치 코스에 불과했다. 결국 이병철은 이건희한테 삼성을 믿고 맡겼다. 그리고 그 돈만 꼬라박는데 똥꼬집으로 유지하고 '기술!기술!기술!(질>양)' 하며 올인치던 지지 반도체가 바로 지금의 [[삼성제국]]을 만든 그 어마무시한 [[삼성전자]]다. === 삼성전자 안착에 성공해서 자기 몫을 챙겨받는 거니 === [[이병철]]은 [[이창희]]를 아예 버렸고 [[이맹희]]는 그나마 장남이니까 "에라이! 너 이놈새끼 [[제일제당]]이나 먹고 떨어져라!"라며 제일제당을 떼어줬다. 그래도 장남이라서 자기 집안의 메인 사업(삼백산업)이자 누워서 돈이 들어오는 콘크리트 수입원을 물려준 셈. 이창희도 받긴 받아서 [[새한그룹]] 받았는데 [[IMF]]때 부도나서 말아먹고 묻혔다. 옛날 비디오 보던 아재들은 알 것이다. 어찌보면 이건희는 [[금수저]] 집안에서 새로 진행하던 벤처사업같은 분야를 물려받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병철 시대의 삼성은 엄연히 [[제일제당]]이 시작이자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건희가 자기를 닮고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원랜 국물도 없을 삼남에게 상당히 자본과 공을 들여 몫을 챙겨준 셈이기도 하다. 애초에 챙겨주지 않았다면 삼성전자는 진작 망하고 없었다. 더구나 그나마 자식이라고 챙겨주기는 했어도 두 형은 호적에서 파인 신세라 가문의 실질적인 계승자는 이건희였다. 실제로 이건희는 이맹희를 보고 이맹희는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가 아니며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던 양반이다라고 일갈했고 집안에서 이미 퇴출당했다고 했다. 삼성가는 재벌이고 현금부자였지만, 그 이전에 경상북도 지역에서 알아주는 땅부자 겸 양반 집안이었다. 여기서 지역유지급 이상의 양반집(귀족 가문)의 상황을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 당시 양반 가문에서는 돈만이 다가 아니고 딸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두 형이 받은 타격은 엄청났다. 원랜 장남에게 다 몰아줘야 하는데 아들들 중 이건희에게는 따로 챙겨준 것, 그리고 공석에서는 장남과 장남의 손자를 아껴주는 듯 하는데 외부인이 없는 사석에서는 자녀들 중 이건희와 이야기를 하고 이건희가 레슬링을 하던 똥고집으로 공돌이짓을 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노년의 이병철의 모습을 보면서, 사생활을 아는 딸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양반집 구식 문화가 아니었다면 아예 이건희한테 100% 몰아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이건희한테 이병철의 사람들이 붙었다. 가문의 기반 세력이라는 것이 이건희에게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 근데 지금도 돈만 있으면 졸부에 불과하다. 일본 주식계의 전설 BNF도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해도 집안이 일반인에 비하면 꽤 좋은 편인데 기자가 일본 전통적 상류층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하니까 자신은 돈밖에 없어서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했다. 물론 저렇게 말한다고 BNF가 돈만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는 자기 입장에 유리하게 말하기 때문에 저런 인간들이 돈 말고도 더 가진 게 있을 수도 있다. 당시에 삼성 말고도 저런 케이스들이 있었는데, 돈이야 받는다고 쳐도 기반 세력이 사라지면 추월은커녕 망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본래 서열은 이맹희>>>이창희>>>이건희였으나 반대로 이건희>>>>>>>>>이맹희>>>이창희가 되어서 두 형이 이건희를 진짜 범접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 '기술을 선도하는 [[삼성전자]]'라는 꿈을 이루고 '전자왕국 일본' 조차 넘은 거니 === 그리고 거늬찡은 가문과 그 삼성전자를 물려받아서 진짜 말도안되게 좆되게 키워버려서 동네 나와바리 짱 삼성공국이 삼성왕국이 되고 그게 또 미친듯이 커져서 [[삼성제국]](Empire of Samsung)이라고 불리는 지금의 초 다국적 기업 삼성그룹을 만들었는데.... 이건희는 이렇게 해서 삼성의 황제 회장님에 등극하게 된 것이다. 부모 잘 만나서 꿀빨았다라고만 생각하는 급식들도 일부 있지만, 엄연히 [[금수저]] 속의 [[흙수저]]로 태어나서 능력을 증명해보여서 자기 몫을 챙겨받았고, 그걸 쁘띠거늬가 존나게 키워서 지금의 삼성을 만든 것임. 또 이건희가 한게 아니라 부하직원들이 다했다, 이건희는 직원들 피 빨아먹어서 성장한거다 라고 주장하는 집안에 돈이 없어서 부자들만 보면 질투하는 무식하고 한심한 찌질이들이 있는 데 그냥 무시해라. 그렇게 따지면 이 말은 명량 해전 때 이순신 장군이 부하들 피빨아먹어서 승리한거다, 이순신이 명량 해전에서 한 게 뭐있냐 부하들이 다했지, 이순신은 수병들 피빨아먹었던 ㄳㄲ다, 이순신은 거품ㅅㄲ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네가 배운 인간이라면 절대로 저런 말 하지 마라. 이병철 시대의 (제일제당 등 형제분할하기 전 범 삼성그룹 회사가 다 합쳐진) 삼성과 지금의 삼성(범 삼성그룹이 아닌 쪼개지고 나서 순수하게 이건희가 가지고 있는 부분)은 예전 삼성그룹의 일부만 가지고 나온 회사임에도 규모나 국내외적 입지가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수준의 규모'인 회사가 되었다. 당시의 원탑 기업이라면 삼성이 아닌 개룡남의 신화 [[정주영]]의 [[현대그룹]]이었음. 그마저도 국내에서 최고재벌 소리 들었지 지금의 삼성그룹 정도의 규모와 위상은 아니었다. 또한, 삼성전자가 반도체 기술선도기업이 되었을 때, 삼성의 영업이익이 처음 전 일본 전자기업의 그것을 넘었을 때 각각 일본 경영경제사회는 충격을 받았다. 일본 전자업계와 언론은 히로시마-나가사키 핵 투하를 맞을 때 같은 연타 충격을 받게 된다. 이건희가 일본유학을 갔을 때 부잣집인데도 죠센징 거리면서 무시했던(그리고 나중에 전자산업 시작할 때도 너는 성공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문전박대 많이 당했음) 일본 금은수저들한테는 나름 모욕감으로 갚아준 셈.<br /> 국내에서 이건희한테 챙겨주면 안된다고 반대하던 사람들은 진작 저~ 옜날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지 오래였고. (언제부턴가 언론사나 글쟁이 안티들이 까도 이건희의 사생활이나 성격으로나 트집잡아서 까지, 능력가지고 트집잡지는 못하게 된 걸 보자) 같은 부모 아래 태어난 금수저도 [[삼성전자|존나 쩔게 키우는놈]]과 [[CJ그룹|평타치는놈]]과 [[새한그룹|깡통차고 쫄딱 망하는 놈]]이 나오는 것 보면, 수저도 수저지만 물려받는 놈의 능력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