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줄거리== {{진실}} {{무한성}} 아래의 패턴만 외우면 너도 이누야샤 작가가 될 수 있다. 전투상황 마을 도착 > 요괴가 설침. 근데 알고보니 나락의 짓 > 이누야샤 사시미 들고 설치다가 복날 개패듯 두들겨맞고 1빠로 튕겨나감 > 미륵 풍혈 개방!! > 큭 나락의 독충!! 드립 치고 쓰레기 몇개 주워넣은후 10초만에 리타이어 > 산고 비뤠걸!!!! > 미륵 조차도 하는 잡몹처리 그거도 못하고 1초만에 리타이어. 심지어 어쩔때는 비래골이 역으로 튕겨돌아와서 아군한테 데미지 입히거나 지 부메랑에 지가 맞고 나가 떨어짐ㅋㅋㅋ > (이와중이 윾가영 년은 뒤에서 싯포랑 해설방송중) > 보다못한 철쇄아가 자체 레벨업으로 대충 해결해줌 > 이누야샤 "지금이야 가영아 빠마의 화살을 쏴!" > 윾가영 화살 발사 > 나락은 진작에 도망 진짜 저 짓만 해대다가 이누야샤 완결났다. 정말로. 그야말로 뫼비우스의 띠. 시발 극혐. 나중에는 이누야샤 일행이 찾고 다니던 사혼의 구슬이 최종보스였단다. 사혼의 구슬을 만든 이유는 마지막화에 가서야 밝혀진다. 사혼의 구슬을 만든 무녀는 만들고 싶어서 만든게 아니었다. 본업이 요괴퇴치인 무녀는 자신을 노리고 몰려드는 요괴들을 없애버릴 차원에서 뭘 만들려나 궁리하다가 임시방편으로 만든 게 사혼의 구슬이었다. 한편 이누야샤 결말은 사혼의 구슬에 요괴들과 같이 사이좋게 갇힌 무녀는 주인공들 덕에 구원받는다. 끝. {{재평가}} 이상한 회상장면과 느린 행동으로 전개를 쳐 늦추는 나루토나 좆피스와 비교해보면 그래도 이누야샤는 사정이 낫다. 적어도 이누야샤는 '알고보니 나라쿠보다 더 쎈 놈이 있다' '알고보니 사혼의 구슬이 여러개였다' 같은 어거지 설정을 끼워넣어 분량 늘리는 짓거리는 안 했다. 특히 이누야샤 초반부 1기의 경우 비교적 전개속도가 빨라서 이누야샤 애니메이션 부분 중 유일하게 호평을 받은 부분이다. 다만 나라쿠가 등장하는 2기부터는 너무 분량을 길어져서 문제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