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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역사재단 독도 누락 조작 == {{주작}} 이제는 하다하다 멀쩡히 돌아가는 국가 프로젝트까지 엎어보려 한 사건 8년간 47억 들여 제작한 지도에 독도가 빠져있다고 우기며 이딴 걸 47억씩이나 퍼부었다고 빼애액 거렸다 일단 가엾으신 동북아역사재단 분들을 쉴드치자면 지도가 완성본도 아닐 뿐더러 독도 있다 이 새끼는 뇌가 없다. 남해안 서해안 보면 지도에도 안나올 정도로 작은 섬이 수백개는 되고 대개 그런 섬의 크기는 독도와 또이또이하다는 것을 완전 무시하고 있다 실제로 독도는 약 18만 평방미터 즉 0.18 제곱킬리미터다. 환산하면 가로세로 450미터 수준으로 어지간한 아파트 단지 두세개 크기에 대학 캠퍼스보다 작은 섬이라고 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독도의 500배 가까이 되는 울릉도조차 개미만하게 보이는 사진에서 독도가 보이리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런 머가리를 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한데 묶어서 박스까지 쳐서 여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독도가 있으니 윌리를 찾아보아요 해주었건만 눈이 [[리신]]인지 머가리가 [[문도]]인지 독도를 누락시켰다고 지껄였다. ㄴ사실 이 씹쌔끼가 독도를 교묘히 경도, 위도선에 겹치게 캡쳐해서 주작친거다. 참고로 지도만드는데 뭔 47억씩이나 부었냐고 할 [[급식충]]들을 위해 한마디해주자면 석박사급 10명 연봉 5천 주고 부려먹어도 8년이면 인건비만 40억이 나온다는 얘기를 해준다 업무비 출장비를 포함하면 47억 따위 우습게 뛰어넘는다 여기서 우리는 동북아역사재단이 돈을 낭비하기는 커녕 교수님들에게 철저하게 [[열정페이]]를 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저 지도는 고대부터 조선때까지 한반도의 지형변화, 그리고 행정변화를 거의 연, 혹은 월 단위로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다 옛날 지도 복붙하면 되는데 뭐가 그리 힘드냐는 급식충들은 [[대동여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펴보도록 하자 오늘날 지도와 넘사벽급으로 정확성이 차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옛날 지도를 오늘날의 위치에 맞게 다 수정해야 되는데다 옛날 지도 대부분은 소실된지 오래다 무엇보다 지도가 우리 형편에 맞게 있어주는 것도 아니다. 암튼 이씹쌔끼 때문에 30년전에 중공사관으로 역사지도를 만든 [[담기양]]병신새끼가 또이겼다<ref>영미사학계는 한국이 자체적으로 만든 제대로된 역사지도가 없다보니 담기양이 만든 지도를 참고해서 쓰고있다. 중공의 지원하에 만든지도답게 [[동북공정]]이 아주 그대로 반영되있어 문제가 많은 지도를 그대로 쓰는데, 이거 해결하려고 동북아역사재단이 만든게 이지도란 말이다.</ref>. 여기에 47억 부었냐고 빼애액거릴 시간 있으면 샵메일 따위에 82억을 부은 503이나 일자리 예산이라고 53조를 공중분해시킨 달죄인을 탓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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