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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개쌍놈}} {{은퇴}} {{탈주}} {{부심}} {{교만}} {{인성쓰레기}} {{해충}} {{심플/착짱죽짱}} [[파일:걸그룹에서도 짱퀴벌레 새끼들이 설치기 시작했다.png|550px]]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의 중국인 멤버 왕이런(YIREN)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서 생산되는 목화를 지지하는 글을 올려 이목이 집중된다. 이런은 2021년 3월 25일 자신의 웨이보서 '나는 신장 목화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해시태그인 '{{Lang|zh|#我支持新疆棉花}}'를 남기며 H&M의 로고를 이용한 신장 목화 지지글을 인용했다. 그가 이러한 글을 게재한 것은 25일 스웨덴의 의류 브랜드 H&M을 시작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노동력 착취 문제를 지적하며 신장서 생산되는 제품 및 원자재를 불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 내에서는 해당 브랜드들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던 연예인들은 계약을 파기하면서 신장 목화에 대한 지지 성명을 냈다. 이 과정에서 f(x) 출신 빅토리아를 비롯해 갓세븐(GOT7) 잭슨도 브랜드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 왕이런은 2020년 11월 영상통화 팬사인회서 중국 팬과의 대화 중 "'''나는 누구보다 나의 조국을 사랑한다. 나는 내가 중국인이라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다'''"면서 "어디에서나 중국어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활동하니 비교적 제한이 있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이젠 진짜 중국 멤버들 그만 뽑아라", "이런 논란이 한두번도 아니고", "중국 출신은 다 걸러야하는 듯", "이런 사상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하지 말아라", "인권유린을 옹호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인권유린 옹호라니"…에버글로우 왕이런, 웨이보서 신장 자치구 목화 지지글 올려 논란 |url=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8854 |날짜=2021-03-31 |출판사=톱스타뉴스 }}</ref> [[마마무]] 소속사도 [[하나의 중국]] 지지하더니 요즘 아이돌들은 [[친중]]이나 짱퀴벌레 새끼들 존나게 많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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