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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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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같지 않은 반전== {{진실}} {{도축}} 경찰 조사로 이 멦성탈출의 실마리가 보였다. 애초에 멦년들 지방살에 묻혀서 어느 게 구라고 어느 게 씹구라인지 구별도 안 갔지만 저 메갈 중 한 마리가 불어낸 증언에 따르면 위에선 그 육중한 메갈언냐가 남자들의 영혼의 뒷발차기로 날아갔다고 주장하지만 지는 그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지딴엔 리얼하게 적었겠지만 역시 설정붕괴는 어쩔 수 없었다 보다. 또한 친언니도 아니며 이 둘 [[혜화역 돼지 폭동]]에서 만난 사이다. 심지어 그렇게 큰 부상을 입었다는 메갈년 한 마리는 처음 간 병원에서 부상이 경미하다고 입원 거부 당하고 택시 타고 다른 병원에서 입원 수속을 밟았다고 한다. 지금은 이미 퇴원까지 마친 상태다. 이년들 지금은 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니 어쩌니, 뻔한 레퍼토리 반복하며 미트코인 후원 받으려고 버둥거리고 있다. 요약 *메퇘지 두 마리가 일반인에게 시비를 검 *일반인 남성에게 선빵을 날림 *메갈 이라는 말에 ㅂㄷㅂㄷ 거리며 짧은 앞발 휘적거리다가 넘어져 통수가 깨짐 결국 쌍방폭행으로 결론이 났지만 짹짹이들은 끝까지 이수역 살인남 이딴 해쉬태그 달고 선날승 중이다. 한남 정자 없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을 씹새끼들이 40만 명 선동해서 피해자인 남자가 마녀사냥 당할 뻔했는데 이게 나라냐 개샊... {{심플/깨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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