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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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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만 말한다 == {{진실}} 지금까지 위에 있는 얘기들은 전부 무시해도 전혀 무방하다. 내가 사건을 정리해본다. 원래 커플이 멀쩡히 가만히 있었는데 저 메갈년 둘이 커플 보고 남자한텐 보빨러, 여자한텐 흉자련이라며 수근수근댔다.<ref>[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1/15/0706000000AKR20181115092100004.HTML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 일행이 먼저 소란"…목격자 진술 확보], [[2018년]] [[11월 15일]], [[연합뉴스]]</ref> 물론 저 단어만 쓴 게 아니고 더 있겠지? 당연히 커플이 빡쳐서 항의했는데 말싸움으로 번졌음. 그러자 근처 테이블에 있던 (이번 사건에 연루된 가해자인) 남자 손님 3명이 소란 피우지 말라고 커플 거들어줌. 그런데 그 메갈년들이 다짜고짜 6.9센치니 여자 만나본 적도 없니 뭐니 시비 오질라게 털어대면서 이번엔 메갈련VS옆 테이블 손님 구도로 바뀜. 그러다가 그 두 메갈련 중 한 명이 그 남자들을 촬영함. 당연히 거들어주는 남자들 쪽은 황당해서 찍지 말라고 그게 당신네짝이 그렇게 혐오하는 '몰카' 아니냐고 따져도 모른 척하며 계속 찍음. 그 와중 커플은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슬쩍 빠짐. (말을 이렇게 써서 그렇지 사실 그 상황에선 당연한 판단이었다고 본다. 다만 도와준 사람들을 그냥 버리고 갔으니... 그래도 사건이 커지니 커플녀 쪽에서 윗글을 써서 이번 가해자들을 변호해 주긴 했다.)<ref>[https://www.sedaily.com/NewsView/1S7761B5S5 이수역 폭행 "흉자련, 너때문에 여성인권 후퇴" 여성들 막말 '이게 페미니즘?'], [[2018년]] [[11월 15일]] [[서울경제]] 김진선 기자</ref>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인데 '''선빵도 메갈련 쪽이 쳤다.''' 우선 메갈련 A가 남자 한 명의 멱살을 잡았는데 그 남성이 그래도 가만히 만세~ 자세를 취한 채로 가만히 있자 다른 메갈련 B가 가세해서 싸움이 났다고 한다.<ref>[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511204514732 이수역 폭행 사건 "cctv 동영상-업주 진술보니 女 먼저 폭행, 성적 비하발언"], [[2018년]] [[11월 15일]]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ref> 참고로 만세는 국제조약상 항복의 수신호며, 나는 공격할 의사가 전혀 없으니 나를 공격하지 말라는 아주 기본적인 수신호다. 예를 들어 전쟁에서 적을 쏴 죽이는 건 살인죄가 아니지만 국제법상 이 수신호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대행위를 멈추지 않고 총 쏴서 죽인다면 살인죄가 성립된다. 이 남성들, 엄청 신사적으로 말로 해결하려 했던 모양인데 상대를 잘못 고르셨다. 운도 지지리 없지... ㄴ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사람이 남의 일 도우려고 끼어들었다가 저런 언사까지 당하고 멱살까지 잡혔는데 항복의 수신호를 보내는 게 가능하냐? 이성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본능적으로 사람인 이상은 중간에 빡이 안 돌 수가 없는데 참았다는 게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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