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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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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FC == 결국 이승우는 K리거가 됐다. 자기 자신을 갈고 닦지 않고 계속 오만무례한 모습만 보이더니 꼴 좋다. 똑깉은 인성을 가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국가대표 치고 개허접한 실력이지 리그에서는 먹어줄 정도는 되는 실력이었으며 슈바인슈타이거도 이승우처럼 달리기가 개느렸지만 적어도 슈팅 하나만큼은 무서울 정도로 강했다. 근데 이승우는 특출난 능력이 없다. 내 살다 살다 슈바인슈타이거같은 병신을 칭찬하는 날이 올 줄이야... 이승우가 이지경이니 유럽에서는 어디서든 먹히질 않게 되었고 결국 귀국했다. 물론 국내로 돌아왔다고 유럽진출이 완전히 막혀버린 건 아니다. 보통 국내리그를 씹어먹거나 국대에서 활약하면 스카우터들이 눈여겨본다. 다만 동아시아의 경우는 리그 활약보단 국가대표 활약이 유럽 스카우터들에게 눈에 띄기 더 좋다. 하지만 감독 성향 상 리그를 씹어도 성향이 안맞는 선수는 안뽑는다...만 벨기에 2부에서도 빌빌거린 이승우가 K리그 1부를 씹는다는 생각은 안 든다. 똑같은 비유럽 리그라고 해도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리그의 경우는 두 가지 선수들이 뛴다. 하나는 이제 축구선수 갓 데뷔한 선수들, [[곤살로 이과인]]이 축구선수로 갓 데뷔했을 때 [[리버플레이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디에고 마라도나]]와 [[후안 로만 리켈메]] 역시 [[보카 주니어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다른 하나는 이제 은퇴하는 선수들. 후안 로만 리켈메는 역시 [[보카 주니어스]]에서 커리어를 마감했다. [[리오넬 메시]]도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커리어를 마감한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아시아 리그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 처음부터 못하는 선수들이 모인 자리이므로 아시아 출신 축구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국대에서 커리어를 보여줘야 유럽 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런데 유럽 리그에서 부적응으로 K리그로 온 이승우가 다시 유럽 리그로 갈 일 같은 건 있어 보이지 않는다. {{적반하장}} {{병신}} 그와중 K리그 입성 및 입단 후기에서 지가 왜 벨기에에서 못뛰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응원하는 사람들 통수마저 지대로 후리는 남탓성 띵언을 남겼다. 저게 진짜 왜그런지 자각을 못한거라면 그냥 정신병자인거고 각본이나 드립성이라고 해도 새로운 리그에서 겸손한 자세로 새시작 해야되는 입장에서 감히 해서는 안될 말을 당당하게 씨부리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가 찬다. 철이 덜 들었다고 보기에는 20대 중반따리라 어리다는 핑계도 안먹히는데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실력마저 의심스러운데 유튜브병 인터뷰병에 걸려있는건 여전하다. 승우야 대체 어디까지 떨어질거냐... 수원감독피셜 현재 컨디션 상태가 3~40% 정도라 80%를 채워오라고 했으며 선수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아니 지금까지 뭐했다고 몸상태가 전체 컨디션의 절반도 안되고 20중반따리에 마지막이라는겨 ㄷㄷ 시간은 대책없이 점점 흐르는데 선수에 대한 의구심만 나날이 증폭되고 있는 중이다. 드디어! 초유의 기대를 품고 전북과 개막전에서 교체로 첫 출전하였다. 결과만 놓고 말하자면 팀은 1대 0으로 졌으며, 출전을 하도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팀내 최고주급 공격수치고는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약함}} {{느림}} 피지컬 후달리는건 누구나 알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안그래도 공격수치고는 느린 스피드가 더 뒤져버렸다. 2라운드에서는 골을 넣을 뻔 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얼굴로 막아버렸다. 3라운드 울산 원정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후반 21분에 교체로 출전하였는데 상대에게 반칙을 범한 게 그만 역전골의 빌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본인은 해당 경기에서 0슈팅을 기록했다. 5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선발출전했다. 활동량은 늘었으나 약점이 전혀 안고쳐진다. 이제와서 고쳐질리 없긴 하다. 슈팅은 기록했다. 6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 이영준의 패스를 받아 드디어 골을 넣었다. 팀은 4대3으로 이겼다. 9라운드까지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MVP를 2번 먹었다. 헬조선 1부<벨기에 2부인가보다. 결국 개리그 첫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35경기 14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이 선수는 불과 K리그 입성 전만 해도 벨기에 2부 벤치리거였다. 장족의 발전을 보여준 것. 불백전드로 비웃고 까던 사람들도 개리그에서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자 점점 응원의 메세지를 많이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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