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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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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청의 대명사 == 그루지야 인육 정육점 주인장이다. 희대의 인간백정으로 당원, 인민, 장군 상관 없이 지꼴리는데로 죽인 그러나 승리한 병신새끼 모가지 쳐내는 솜씨가 왠만한 망나니보다 낫다. 지가 좆같으면 장교건 가족이건 바로 칼같이 요단강으로 귀향보냈는데 씨발같이 막강해서 함부로 입놀리는 새끼가 없었다. 잘못놀리면 집안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거든. 딱 한명 생존자가 있다고카더라 대숙청이후 계속 ㅈ털리자 장교를 갈궜는데 어떤 깨어있는 장교니뮤가"니가 윾능한 장교들을 다 료단강으로 보내서 그렇잖아!!!"라고 비난하자 숙청하지못했다. 이 새끼가 바로 스탈린 짱친 클리멘트 보로실로프인데 겨울전쟁에서 좆만이 핀란드한테 똥꼬까지 따인 후 스탈린이 갈구자 빡쳐서 접시까지 집어던지며 이소릴 했다. :ㄴ 진지빨자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꽤 많다. 당장 굴라그 보냈던 새끼들 독소전쟁 터지니깐 예토전생해서 전쟁에 투입됨.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씁..오늘은 사람 죽이기 딱 좋은 날이네" 이러면 십수백명의 사람들이 죽는 방식이다. 아내가 자살하자 처가댁 식구들도 숙청한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악의 인간백정이다. 선조같은 병신새끼와는 달리 이새끼는 한번 조지려 마음먹으면 확실하게 가루로 만들어버렸다. 아내랑 비서를 데리고 쓰리썸을 하고자 했으나 아내가 거부하자 비서 둘을 데리고 하였다고 한다. 얘는 아내가 죽자 딸을 지극히 아꼈다. 그래서 딸의 남친 암살하고 유대인과 결혼하니 소련 전역에 유대인 척살령을 내려 유대인을 처단하게 했고, 딸의 눈 앞에서 딸 남편(유대인)을 죽인 후,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딸을 재혼시켰다. 거기에 분노한 딸은 스탈린과 이후로 단 한 마디도 섞지 않았는데, 이후 스탈린이 심장마비로 죽자 딸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혼하고 미국으로 망명해 애비(스탈린)의 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성으로 개명해 살아간다. 근데 [[나치]]새끼들이 이 인간백정새끼 죽빵을 갈겼다가 빡돈 스탈린이 이새끼들을 죄다 믹서로 갈아버린것 덕분에 늙은 러시아인들은 겁나게 좋아한다. :ㄴ솔직히 포르쉐박사의 삽질도 한몫한거같다. 애미뒤진 역덕새끼들이나 엔좆위키충들은 강철 귄력이라며 오글거리는 닉네임을 달아줬지만 여자따먹고 얘들 죽인것밖에 한건 없다. 게다가 스탈린때 쏘오오련이 미개한 농업국가에서 공업강국, 군사강국, 초강대국으로 성장했기때문에 쏘오오련 꼰대들은 학살이나 독재 다 조까고 반인반신이라고 후빨하고 있다. 게다가 "독재자니깐 사람들 죽여도 상관없음." 이라며 후장을 존나게 빨아주는 빨갱이 새끼들도 있다. [[헬조선]]의 [[박정희|경북괴 반인반신]]를 생각하면 이해가빠를듯 워낙 쏘오련에서 한 짓거리가 유명한지라 러시아 사람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이새끼의 모국은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조지아다. 근데 정작 조지아도 이새끼 치세 때 덕을 보기는 커녕 더 작살났다. ㄹ혜 치하에서의 TK 경제가 더 개작살난거 생각하면 된다. 차이가 있다면 ㄹ혜는 TK를 조질라고 조진게 아니지만 스탈린은 조지아를 조질라고 작정한거였다 정말 애미애비가 없다. 어린시절 애비가 하도 갈구며 패서 그런갑다. 그래서 제일 좋아하던 책 중 하나 제목이 부친살해다. 존나 웃긴 건 이새끼는 신학대학교를 중퇴했다. 말이 중퇴지 4학년때까지 다녔고 성적도 좋았는데, 얌전히 신부 안되고 정치질 하다가 사람 여럿 잡았다.<ref>현대 머한민국 사회에선 신학과가 갓수양성소 취급받지만 이건 개신교 중에서도 씹듣보 종파들이 너도나도 신학교 세우고 목사들 양산해서 그런거다. 지금도 한국 가톨릭 신학교는 들어가기도 어렵고 정상적으로 차근차근 공부하면 정년까지 {{ㅊ|동정을 지키는 대가로}} <s>목사중에 자식없는게 몇이냐?</s>신부질 하게 해준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러시아는 골수 정교회 국가였다. 신학교 들어가기도 존나 어렵고, 졸업하면 사회적 대우도 쩔어주었다. 뭐 그래도 이새끼가 신부 했으면 그건 그것대로 큰일 치를 새끼이고, 그나마 정치질 하면서 히틀러 때려잡은 공이 있긴 하다.</ref>. 근데 지금도 러시아의 몇몇 정신나간 새끼들이 스탈린을 시성해달라고 정교회측에 우기는 경우가 좀 있다.(레닌과 달리 스탈린은 정교회를 나름 대우해줬기 때문) 물론 정교회 주교들은 머가리가 그정도로 빠가는 아니라서 쿨하게 씹고있다. 희대의 사람백정으로 당원 인민 장교 상관 없이 지꼴리는데로 죽인 천하의 개새기 아내가 자살하자 처가댁 식구들도 숙청한 동서고금 통 틀어 최강의 사람백정이다. 희대의 인간백정이었지만 성격은 의외로 존나 소심충이고 내성적인 성격에 눈물이 많았다고 한다 다만 의심과 편집증적인 성격이 심해서 사소한 원한같은것도 모조리 기억해놨다가 죄다 되갚는 찌질한 면모도 가지고 있었다. 몰로토프와 미코얀이 독소전쟁 초기에 자기의 의기소침하고 나약한 모습을 봤다는 이유로 나중에 몰래 제거하려고 들었을 정도니까. 젊었을 적에 스탈린이 얹혀살던 집의 보모를 꼬셨는데 실패하고, 대신 종종 놀러오던 친구가 보모를 꼬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일로 원한을 품은 스탈린은 나중에 그 친구를 탕탕탕 했다고 한다. 어느 날 스탈린이 집을 비운 사이에 친구가 찾아왔고, 스탈린이 올 때까지 스탈린 부인이랑 산책을 했다. 그걸 본 스탈린은 친구를 노려보면서 총으로 쏴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고, 친구는 농담으로 들었지만 나중에 레알 스탈린한테 탕탕탕 당한다. 스탈린은 22살 연하 여고생을 강간해서 결혼했는데(앞에서 자살한 아내가 이 사람이다), 친구가 26살 연하랑 연애해서 결혼하자 열폭해서 전화로 네가 이겼단다,,,하고는 나중에 탕탕탕 해버렸다.(다만 세 에피소드 모두 추측에 불과하고 스탈린이 정말 원한을 품었는지 열폭했는지는 불명이다. 이거 외에도 탕탕탕할 거리는 차고 넘쳐서) 아내가 둘이였는데 첫째 아내는 같이 혁명 하다가 병에 걸려 결혼 2년도 못 채우고 사망한다. 둘째 아내는 위에 나온 것처럼 강간해서 강제 결혼을 한 게 아니라 꼬맹이 시절 물에 빠진 걸 시베리아 감옥에서 탈출하고 도주 중이던 스탈린이 구해주면서 사랑에 빠졌던 거였다. 몇 년 후 둘째 아내는 레닌의 비서로 일하게 되는데 레닌을 찾아 온 스탈린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어 결혼했다. 근데 스탈린이 권력잡고 하는 짓보고 충격먹어서 자살했다. 말년에는 이런 의심증과 편집증이 더 심해져서 결국 쓸쓸하게 죽었다. 성장기를 불우하게 보낸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반례다 :북괴에서 인민들이 말라죽어가는데 매일 비싼거만 쳐먹고 5살 때부터 나이먹은 장성들 쪼인트 까고 해외유학가서 에멘탈 치즈나 쳐먹으며 부족함 없이 산 [[김정은|돼정은]]새끼 인성 꼬라지를 보면 성장기를 세계 최고수준으로 유복하게 보내도 독재자가 되면 병신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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