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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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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병신같은 새끼 왜 기억함? == 대충 선요약을 하자면 '''승리한 병신'''과 '''과정이 어찌되었건 결과는 좋았다''' '''일단 팩트는 이 인간 없었으면 주코프랑 바실렢스키가 먼지랄을 하든 2차 대전에서 100%패전 ㄴ 무엇보다 당시 소련에 스탈린이 없었다면 소련의 항공기술은 1차대전 수준에서 머물러 있었을수도 있다. 당시 소련에서 그나마 신뢰성이 입증되었던 전투기가 i-153이나 i-16 같은 짜리몽땅한 놈들밖에 없었으니깐. ''' 일단 확실하게 병신은 맞다. 그것도 상병신이다. 의심 가는 놈들은 능력을 떠나서 일단 죽이고 봤으니 이 당시 군대는 스스로 움직일 여력도 없었다. 그런데,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팩트로 지 깐놈의 충고를 듣고 정신차린뒤 빈집노리고 게르만애들이 처들어오니까 뒷수습을 했ㄷ는데, '''결과가 존나 좋았다.''' 일단, ㅅㅌㅊ하는 주코프 같은 장군들이 나와서 어떻게든 게르만 애들을 잘 견제했고, <br>ㄴ원래 ㅅㅌㅊ였다.다만 수딸린이 과거에 정치장교투입,숙청질해서그렇지 <br>ㄴ정치장교 투입한 건 트로츠키고 스탈린은 오히려 정치장교를 죽여댔다. 정치장교 하던 시절 자기 때문에 진 경험이 있어서 독소전쟁이 벌어질 때 쯤엔 오히려 관찰하러 온 서양애들한테 괜찮은 제도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조져놨다 스탈린은 군대 일에는 손을 때면서, 자신이 잘하는 보급같은 업무를 총괄하고, 미국에게 삥뜯기, 인민들 압박하기 같은 스킬을 통해 어느정도 보급을 맞춰갔다. 무엇보다 이 새끼는 다른 정부관료들이 우랄산맥 근처로 피난갈때 '''끝까지 수도를 버리지 않고 남아서 사수를 독려했다.''' 어디 붙어있는 모 지옥불반도의 [[런승만|하와이언 리]]나 [[선조|이연]]이나 [[김일성|혹부리]]같은 새끼들보다 백만배 낫다. 덕택에 스탈린이 히틀러 지옥보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것은 대부분의 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 물론 그나마도 그걸 인정하는 학자들의 분위기가 '씁 어쩔수 없지' 느낌이긴 하다. 물론 학자들이 냉전시대 미국쪽 애들이거나 스탈린 격하운동 시작 후 소련쪽 애들일테니 당연하지만. 그 결과로 대조국전쟁 승전기념일에 간간히 강철의 대원수 사진이 거리 곳곳에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 외의 날은 얄짤 없으니 참고. 한미일 + 영프독 입장에서는 두 번 죽여도 모자랄 개씹새끼이지만 북중러 입장에서는 애매한 평가이다. === 러시아의 박정희??? === *어떤 놈들이 '아오시프 스탈린'이라는 오타 문서를 파서 여기에 있던 내용을 전부 복붙한거다. 읽고 잘 생각해보도록 스탈린과 박정희는 겉으로 비교하면 비슷한 면이 많으나, 살펴보면 아주 다르다.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br> 독재, 계획경제(X), 빠른 경제성장, 반대파 숙청 등 이 공통점 속에는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독재는 1972년 이후의 유신이라면 부정할 수 없지만, 그 이전에는 엄연히 국민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다. 비민주적이고 강압적이었지만 당시에 대한민국 보다도 힘이 강력한 북한과 중국 공산당, 소련이라는 거대한 국가들의 위협속에 있었던 시기였기에 지금과같은 안보, 정치, 사회에 대한 자유가 있었다면 정말 위험천만한 정세속에서 앞날의 미래를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진짜로 공산주의가 승리의 이념이라는 젊은이,지식인들이 즐비했다. 대한민국이 지금같이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강력한 중앙정부의 일당적 지도력이 필요 없는 시기에 박정희 같은 인간이 등판한다면 말이 안되는거겠지만, 당시의 정세는 정말로 심각했었다. ㄴ 손으로 똥 좀 작작 싸라. 5.16이 국민투표였냐? 민정이양 시점조차 국민투표로 한 게 아니라 지들이 선거에서 유리한 시점 골라서 했는데 뭔 국민투표 드립이야. 5.16 반란 안 일으켰으면 누가 전직 남로당 출신 군바리를 대통령으로 찍어줌? :ㄴ 보선씨와 장면 내각에 대한 반응이 워낙에 싸늘했기에 지지는 받았다. 의외로 박정희가 색깔론 때려치우자고 했기에 호남,영남<ref>머구는 원래 공산주의가 가장 잘 퍼졌던데였다.</ref>지방의 지지율이 높았다. 계획경제도 그 사실과 다른데, 계획경제라는것은 정부주도의 국영,국유의 기업이 강력한 중앙정부의 통제아래 생산,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실제로 소련의 스탈린체제의 경제계획이 이러했고, 이런 스탈린이 만든 체제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주의 특유의 관료화, 비효율화로 국가 쇠망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스탈린 체제가 박정희 체제와 가장 다른 큰 차이는 바로 스탈린 체제는 사유재산의 허용이 불가능 했다는 점이었다. ㄴ뭔 개소리야! 공산국가들도 부동산, 차, 텃밭이나 기타 전자기기등은 소유 가능했다. 생산수단(공장,넓은 부지등) 개인 소유가 불가능했지 충분히 사유재산은 존재했다. :ㄴ 저땐 동독이 아니라 스탈린 시절의 소련이다. 뭔지 모르겠다면 [[북한|카피판]]이 이미 존재한다. :ㄴ 스탈린 시대에도 사유재산이 완전히 금지된적은 없는데 그리고 북한은 이제 사실상 공산국가도 아니고 박정희도 정부가 경제를 설계하는데에 큰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민간 기업의 성장과 번영에 관심이 있었고, 박정희 정부는 이런 기업들에게 자본과 인력을 지원한 것이다. 그리고 잘 알다시피 이러한 기업들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기라성 같은 기업들. 삼성,현대,포스코 등이 나온 것이다. 반대파 숙청도 박정희는 공식적으로 개인적 원한으로 누굴 숙청한 전례가 없다. 오히려 박정희 본인과 정치적으로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김대중과도 만나 면담을 한적도 있었고, 김대중도 박정희가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은 인물이었다고 회고한 적도 있다. 당시 급박한 정세속에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도 있겠지만 스탈린 처럼 백만 단위의 희생을 낸적은 없다. 인혁당 사건같은 공식적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은 100명 남짓이다. 스탈린은 본인에게 원한을 산 인물은 잊지 않고 갚았으며, 단지 공산주의 당령에 반대를 하는 자는 쥐도새도 모르게 KGB에 이끌려가 숙청당했다. 카틴 숲 대학살 사건만 보더라도 스탈린이 박정희와 똑같다는 무리가 있다. 세계 역사가들은 스탈린과 히틀러 또는 폴포트를 비슷한 인물로 묶지, 박정희는 여기에 묶지 않는다. ㄴ듣보잡이라 안 끼는거지 껄껄 그리고 폴란드 장교들이랑 지식인 학살한 것은 저항자들 싹을 없애려고 정치적 목적으로 학살 한거다. 그리고 원한 산 인물들은 확실히 죽였다는데 스탈린의 원한을 산 인물 중에 정적이 아니였던 애들이 얼마나 있었나? 스탈린은 자신의 원한을 샀든 안샀든 정적이든 아니든 의심이 가든 안 가든 죽였다. 그래야 애들이 겁을 먹고 자신이 독재를 할 수 있게 알아서 후장을 빨아주고 지들끼리 싸울테니까. 그리고 주코프처럼 원한을 샀는데도 요즘 살만하냐? 라고 겁주는 걸로 끝낸 사례도 있고 :ㄴ 대숙청이라도 벌였냐 병신새꺄 ㄴ왜 듣보가 됐겠냐 스탈린이나 폴포트나 히틀러처럼 사람을 갈아대지 않았으니까 그렇다 이 병신같은 새꺄. 임진왜란때 도망간 조선의 왕 선조와 비교해보면 개념인이다.나치가 침략했을때 오히려 모스크바 시민들을 저항의지를 독려하고 끝까지 모스크바에 남아 항전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소련을 승전국으로 올려놓고 스탈린은 소련최강의 최고존엄이 되었다.소련의 모든 관료들을 스탈린의 명령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결론 : 러시아에서 스탈린 향수를 그리워하는건 단지 소련의 강대한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체제속에서 배급이나 받던 시기에 본인이 원하는 소비재를 살 수 있는 러시아의 국민이 됐으면서도 '국가=나' 라는 전체주의 사고방식에 갇힌 것이다. 심지어 스탈린의 높은 경제성장속에서도 인민들이 삶의 질이 향상했다는 기록은 없다. ㄴ소련이 배급을 실시했던 건 소련 초기, 독소전쟁 중과 종전 초기, 망하기 직전 뿐이였다. 하지만 살 수 있는 소비재는 확실히 적어서 열대과일같은 것은 먹기 매우 힘들었다 ===결론=== '''역사는 승자의 편이지만 나라를 승자로 만드는것도 능력이다.''' [[아돌프 히틀러|히틀딱]]는 원래 병신이었는데 온갖 애들이 자기 후빨해주니 기고만장해져서 운빨로 커버가 안되는 개씹병신이 되었고 [[마오쩌둥|모뙨똥]]이나 [[김일성|김 똥돼지 혹부리오스 영감]]은 그냥 좆병신이었고 쏘오오련지원빨로 살아남은데 반해 스탈린 이새끼는 개씹병신에서 나이먹고 정신차려 어느정도 개념을 탑재하고 그냥 병신이 되어 히틀딱에 비해 상대적 정상인이 되었다. 잘 안알려진 사실이지만 스탈린은 인육을 확실히 즐겨먹었다.근데 흐루쇼프가 이것을 왜안깠면 좆나 찔리니깐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었다. 하지만 의심벽은 어디가지 않아서 결국 주치의들을 다 숙청하고 으앙 쥬금 ㄴ염세주의자면과 인간불신증 인간혐오증이 보인다 스탈린 어록들 보면 인생철학이 인간불신 인간혐오 염세주의면이 보인다.왜 정적들과 고위인사 죄없는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했는지 알수있다 그리고 늙으니깐 개념인 된건 다 개소리다 늙으니깐 로리콘 살인버지가 됐다 씨발 스탈린빠는 소뽕새끼들 다 뒤졋으면 좋겠다. 헬조선의 진짜 원인인 6.25 전쟁때 북괴한테 떼삼사 갖다주고 공군지원까지 해준게 바로 이 새끼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북괴의 공격계획 자체가 이 새끼가 파견한 소련 군사고문단 머리 속에서 나온 것임. 한마디로 이 새끼만 얌전히 있었으면 혹부리우스가 밀고 내려오지도 못 했다. 그 못된똥도 지원 못 한 기갑부대와 공군을 북괴한테 쥐어줘서 한반도를 잿더미로 만드는데 일조한 개쉐를 대체 왜 빠는지 모르겠다. :ㄴ 6.25의 아이러니를 생각해보자. 애초에 전쟁 안일어났으면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빠른산업화, 경제성장, 중소의 후광,일제시대의 대규모북한지역 산업시설을 등에 업고 게릴라전 돌입, 남한의 병신같은 사회상,남한내의 아직은 약한극단적반공사상등 여러요인으로 적화통일될수도 있었다. 어쨌든 스탈린을 옹호하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아이러니를 생각해보자. ㄴㄴ그렇다고 그 말대로 스탈린을 빨아대진 말자.난 부모님 둘다 38선 이북인 강원도 북부출신인데 그렇다고 김일성을 전쟁일으켜서 한국이 그쪽을 먹을 기회를 준 사람이랍시고 빨아재껴야하는 건 아니잖어.그리고 일제 극동군이랑 해군이 2머전 일으켜서 미국과 중화민국을 끌어당겨서 일제패망을 앞당겼다고해서 빨아재껴야하는것도 아니고말이지. :ㄴ 애초에 남북한 분단은 좋튼실튼 한국사람들 탓이 60% 미소의 탓은40%인 오스트리아가 신탁통치찬성한거 한번 보자. :ㄴ 정정하자면 초반 침공은 혹부리 새끼가 했지만 그 이후 진짜 설사를 싸니깐 소련 고문단이 도와준거다. 그러니깐 '''이새끼만 없었다면 알아서 통일이 되었을수도 있다.''' === 요약 === '국가 지도자 스탈린'은 개거지 나라였던 소련을 산업화, 중공업을 통한 경제발전으로 초강대국으로 만들었고 독소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공과 국가를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고 강력한 독재 정치를 펼쳐 수많은 인민들을 죽이고 공포 속에서 살게 했다는 과가 존재하는 명암이 교차하는 인물이고, '인간 스탈린'은 [[히틀러]], [[김일성]], [[폴 포트]]와 별 다를게 없는 애미뒤진 개씨발 인간말종 핵폐기물 씹쓰레기 새끼에 불과하다. 강제노동, 대숙청, 굴라그, 전쟁범죄(침략전쟁 개시, 카틴 학살, 6.25 승인), 소수민족 탄압 등등... 괜히 발트 3국에서 소련을 나치보다 더 증오하는게 아니다. 이 새끼가 저지른 패악질이 워낙 심해서 그런거다. [[마오쩌둥|근데 얘보다 더한 인간말종에 국가 지도자로서도 좆병신인 새끼]]가 있긴 하다. ㄴ똑같지 뭐.둘다 학살분야에선 1,2타찍는놈들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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