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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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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박정희??? === *어떤 놈들이 '아오시프 스탈린'이라는 오타 문서를 파서 여기에 있던 내용을 전부 복붙한거다. 읽고 잘 생각해보도록 스탈린과 박정희는 겉으로 비교하면 비슷한 면이 많으나, 살펴보면 아주 다르다.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br> 독재, 계획경제(X), 빠른 경제성장, 반대파 숙청 등 이 공통점 속에는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독재는 1972년 이후의 유신이라면 부정할 수 없지만, 그 이전에는 엄연히 국민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다. 비민주적이고 강압적이었지만 당시에 대한민국 보다도 힘이 강력한 북한과 중국 공산당, 소련이라는 거대한 국가들의 위협속에 있었던 시기였기에 지금과같은 안보, 정치, 사회에 대한 자유가 있었다면 정말 위험천만한 정세속에서 앞날의 미래를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진짜로 공산주의가 승리의 이념이라는 젊은이,지식인들이 즐비했다. 대한민국이 지금같이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강력한 중앙정부의 일당적 지도력이 필요 없는 시기에 박정희 같은 인간이 등판한다면 말이 안되는거겠지만, 당시의 정세는 정말로 심각했었다. ㄴ 손으로 똥 좀 작작 싸라. 5.16이 국민투표였냐? 민정이양 시점조차 국민투표로 한 게 아니라 지들이 선거에서 유리한 시점 골라서 했는데 뭔 국민투표 드립이야. 5.16 반란 안 일으켰으면 누가 전직 남로당 출신 군바리를 대통령으로 찍어줌? :ㄴ 보선씨와 장면 내각에 대한 반응이 워낙에 싸늘했기에 지지는 받았다. 의외로 박정희가 색깔론 때려치우자고 했기에 호남,영남<ref>머구는 원래 공산주의가 가장 잘 퍼졌던데였다.</ref>지방의 지지율이 높았다. 계획경제도 그 사실과 다른데, 계획경제라는것은 정부주도의 국영,국유의 기업이 강력한 중앙정부의 통제아래 생산,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실제로 소련의 스탈린체제의 경제계획이 이러했고, 이런 스탈린이 만든 체제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주의 특유의 관료화, 비효율화로 국가 쇠망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스탈린 체제가 박정희 체제와 가장 다른 큰 차이는 바로 스탈린 체제는 사유재산의 허용이 불가능 했다는 점이었다. ㄴ뭔 개소리야! 공산국가들도 부동산, 차, 텃밭이나 기타 전자기기등은 소유 가능했다. 생산수단(공장,넓은 부지등) 개인 소유가 불가능했지 충분히 사유재산은 존재했다. :ㄴ 저땐 동독이 아니라 스탈린 시절의 소련이다. 뭔지 모르겠다면 [[북한|카피판]]이 이미 존재한다. :ㄴ 스탈린 시대에도 사유재산이 완전히 금지된적은 없는데 그리고 북한은 이제 사실상 공산국가도 아니고 박정희도 정부가 경제를 설계하는데에 큰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민간 기업의 성장과 번영에 관심이 있었고, 박정희 정부는 이런 기업들에게 자본과 인력을 지원한 것이다. 그리고 잘 알다시피 이러한 기업들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기라성 같은 기업들. 삼성,현대,포스코 등이 나온 것이다. 반대파 숙청도 박정희는 공식적으로 개인적 원한으로 누굴 숙청한 전례가 없다. 오히려 박정희 본인과 정치적으로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김대중과도 만나 면담을 한적도 있었고, 김대중도 박정희가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은 인물이었다고 회고한 적도 있다. 당시 급박한 정세속에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도 있겠지만 스탈린 처럼 백만 단위의 희생을 낸적은 없다. 인혁당 사건같은 공식적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은 100명 남짓이다. 스탈린은 본인에게 원한을 산 인물은 잊지 않고 갚았으며, 단지 공산주의 당령에 반대를 하는 자는 쥐도새도 모르게 KGB에 이끌려가 숙청당했다. 카틴 숲 대학살 사건만 보더라도 스탈린이 박정희와 똑같다는 무리가 있다. 세계 역사가들은 스탈린과 히틀러 또는 폴포트를 비슷한 인물로 묶지, 박정희는 여기에 묶지 않는다. ㄴ듣보잡이라 안 끼는거지 껄껄 그리고 폴란드 장교들이랑 지식인 학살한 것은 저항자들 싹을 없애려고 정치적 목적으로 학살 한거다. 그리고 원한 산 인물들은 확실히 죽였다는데 스탈린의 원한을 산 인물 중에 정적이 아니였던 애들이 얼마나 있었나? 스탈린은 자신의 원한을 샀든 안샀든 정적이든 아니든 의심이 가든 안 가든 죽였다. 그래야 애들이 겁을 먹고 자신이 독재를 할 수 있게 알아서 후장을 빨아주고 지들끼리 싸울테니까. 그리고 주코프처럼 원한을 샀는데도 요즘 살만하냐? 라고 겁주는 걸로 끝낸 사례도 있고 :ㄴ 대숙청이라도 벌였냐 병신새꺄 ㄴ왜 듣보가 됐겠냐 스탈린이나 폴포트나 히틀러처럼 사람을 갈아대지 않았으니까 그렇다 이 병신같은 새꺄. 임진왜란때 도망간 조선의 왕 선조와 비교해보면 개념인이다.나치가 침략했을때 오히려 모스크바 시민들을 저항의지를 독려하고 끝까지 모스크바에 남아 항전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소련을 승전국으로 올려놓고 스탈린은 소련최강의 최고존엄이 되었다.소련의 모든 관료들을 스탈린의 명령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결론 : 러시아에서 스탈린 향수를 그리워하는건 단지 소련의 강대한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체제속에서 배급이나 받던 시기에 본인이 원하는 소비재를 살 수 있는 러시아의 국민이 됐으면서도 '국가=나' 라는 전체주의 사고방식에 갇힌 것이다. 심지어 스탈린의 높은 경제성장속에서도 인민들이 삶의 질이 향상했다는 기록은 없다. ㄴ소련이 배급을 실시했던 건 소련 초기, 독소전쟁 중과 종전 초기, 망하기 직전 뿐이였다. 하지만 살 수 있는 소비재는 확실히 적어서 열대과일같은 것은 먹기 매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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