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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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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참교육}} [[파일:이오지마_미국깃발.jpg]] 참고로 이 사진 원본이 퓰리처상을 탔다. 그리고.. 사진 속 군인 3명은 저 자리에서 죽었다고 한다. {{인용문|바다가 3할 적군이 7할...-일본군 초병의 보고}} ㄴ이거 픽션이라고 카던데 진짜냐 ㄴㅇㅇ 사실 저 대사는 70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영화중이 오키나와 전투다룬 것에서 나온 대사다. 실제로 [[똥군기]] 끝판왕인 [[일본군]]에서...아니 일본군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군대에서도 견시수가 저따위로 보고했다간 바로 쳐맞는다. {{인용문|일주일만에 끝나겠지?이런 별볼일 없는 섬에는 일본 애들도 별로 신경 안 쓸테고 말이야 -미군의 헛된 희망-}} 일본군이 오가사와라에서 털리기 직전 최후의 발악을 한것으로 유명한 전투. 태평양 전투 중 가장 잔인하고 치열했다. 굳이 말하자면 태평양의 스탈린그라드라고나 할까? 물론 [[스탈린그라드 전투]]보다 더 처참했던 건 아니고.... 사실 이건 미국물 좀 먹고온 쿠리바야시 타다미치가 "해안선에서 다같이 딱총질하면 미군의 불벼락에 찜질당해서 뒈짖할거같으니 섬 안쪽으로 끌어들여서 지연전을 하자"는 지극히 정상적인 전략을 내세워서 애먹은 것이다. 등신같이 총알 날아다니는데 반자위 어택하는 좆본군을 잘근잘근 씹어먹던 미군은 여기서 오랜만에 정상적인 상대를 한번 만나서 앗따거 하고 본토도 저럴거 같다고 넘겨짚어서 핵을 냅다 갈겨버렸다. ㅋㅋㅋㅋ 이오지마를 간접체험 해보고 싶다면 물론 비교는 안되겠지만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와 아버지의 깃발을 보도록하자 == 둘러보기 == {{태평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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