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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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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납 의혹=== <center>[[파일:GameOver.png|링크=탄핵]]</center> {{감옥가자|준석|아|3=너 덕분에 선거 이겼다고? 민주당 지지율 막판에 결집 시켜놓고? [[유승민|윾재앙]]이랑 같이 은퇴하고 감옥에서 살아라.}} {{민주당 비밀당원}} {{은퇴}} {{재평가/거꾸로}} {{내로남불}} [[손학규]] 바미당 대표가 물러나지 않으면서 저지른 추잡한 행태를 욕하곤 지가 당대표가 되니까 "난 손학규에게 단련된 사람"이라고 하면서 당 대표에서 물러나지 않는 것부터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간간히 재조명된다.) 강용석의 깽판으로 시작됐지만 결국 이준석이 몰락하는 원인이 됐다. 결국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 받았다. 대선 기간이 한창이던 2021년 12월 27일에 가세연이 오후 8시, 지난 2013년 이준석이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게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2차례 받았다고 주장했다. 근거로 대전지방검찰청 수사자료라고 주장한 출처 불명의 자료를 제시했다. 이에 이준석은 자기 페북에 "개소리하지 마라.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며 반박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강용석이 분탕 치는 걸로 보이지만, 대선 기간 동안 이준석이 윤석열한테 분탕질, 개지랄 하는 걸 똑똑히 목격한 국힘은 이대로 가다간 진짜 이준석이 대선 말아먹을 것 같아, 이준석을 아예 몰아내야 한다며 이 사건을 덥썩 물어버렸다. 평소 이준석을 아니꼽게 생각하던 강용석과 가세연은 아예 총대 메고 이준석 엿 맥일 각오를 했는지, 계속해서 본인들 유튜브에 이준석 성상납 증거 추가 발견을 했다는 등 성상납 논란을 본격적으로 공론화시킨다. 당연히 민주당은 어떻게든 대선 이겨야 지들이 감방 안 가기 때문에 대깨문, 손가혁, 찢갈이들을 시켜 불난 집에 기름 부을 기세로 열심히 밭 갈면서 국힘을 도발했다. 애초에 이준석이 이딴 사건에 휘말리고 민주당 손가락에 놀아났다는 거 자체가 당대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찌저찌 대선은 이겼지만, 이미 국힘 당원들에게 혐오 수준으로 이미지가 씹창이 났다. 이준석은 3개월 뒤에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정치 생명이 걸리게 되었고, 여기서도 대선 때처럼 똑같이 그 지랄을 한다면 정말 자기 목숨이 위험해진다는 걸 인지했는지 지선 때는 그럭저럭 조용하게 지내다가 민주당의 개똥볼로 승리를 당하고 만다. 강용석이 지선 때 국힘 복당 신청하고 컫 당했는데 강용석이 이준석한테 그 유명한 "아이고~~ 우리 대표님~~^^" 을 시작으로 복당 시켜 주면 성상납 영상 다 내리고 고소도 취하해 주겠다며 아가리 털자, 이준석은 전부 녹취를 해버렸다. ㅋㅋㅋㅋ 해당 녹취록이 공론화 되자 강용석이 이준석 협박하려고 성상납 영상을 올린 게 맞다는 여론으로 바뀌었고, 이에 개빡친 강용석은 경기도지사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54,000표를 갉아먹고 김은혜를 낙선 시키는 1등 공신이 된다. 이 사건에서 가장 웃긴점은 걍 가세연의 흔해빠진 조회수빨아먹기용 가십거리 가짜뉴스로 끝날 수 있던 사건을 존나 키워버린건 이준석 본인이라는 것이다. 처음 의혹이 제기됐을때 대다수의 국민들은 [[가로세로연구소|출처가 출처다보니]] 걍 흘려듣거나 강건너 불구경으로 보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준석이 김철근을 시켜서 사건을 무마시키려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었고 그 결과로 이동규피부과에 7억을 투자하겠다는 각서가 공개되면서 덫에 걸리게 되었다. 정말로 이준석이 아무것도 켕기는 것이 없다면 걍 장이사라는 사람을 무시하면 그만인데 스스로 켕기는 것이 있으니까 김철근에게 7억각서를 쓰게 했다는 정황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이다. 김철근 본인도 7억각서는 자신이 쓴 것이 맞다고 시인했고 7억각서가 사건을 무마시키는 대가가 아니라 그냥 장이사가 투자를 권유해서 한 것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정작 7억을 받기로 예정된 이동규피부과 원장 이동규는 "이준석 문제를 묻어주는 대가로 7억을 받기로 한 것이 맞다. 그리고 김철근이 약속한 7억을 주지 않아서 이 사건을 폭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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