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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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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끼의 군경력 == 얘는 원래 다른 부대에 운전병으로 입대했다. 수송병과에서 이등병 군복무 했었다. 수송병과에서 물건을 나르던 도중 손가락을 크게 다쳐서 골절상을 입었는데 얘 이등병때 얘의 고참이었던 황씨 성을 가진 상병이 '''야, 좀 똑바로 해라!'''라고 쿠사리를 준게 빡쳐서 소원수리 써 쳤고 그렇게 해서 현재의 그 의무대로 전출되서 엠뷸런스 운전병 보직을 받았다.. ㄴ씨발존나어이없네 지는 이렇게 사소한 이유로 지 선임 찔러서 엿먹여놓곤 지 후임한테는 개악질 좆싸이코 짓거리 상습적으로 해 왔는데도 무사히 지내다가 나중에 당사자 죽고나서야 뒤늦게 밝혀져서 수감된거잖아 이 얘기 들으니까 더 빡친다 ㄴ원래 좆같은 새끼들이 저런 이중성 훨씬 심하다. 저런 새끼들을 선임으로 만나면 좆된다고 보면 된다. ㄴㄴ 실제로도 선임하고 트러블 심한애들이 후임 심하게 갈구는 경우가 많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그러니까 간호기술은 개뿔 아무것도 없는 녀석이 총을 손에 쥐면 안된다는 이유로 의무병으로 발령난 것이다. ㄴ 부대에서 취사지원으로 뺀 애들도 취사병 분대장하고 그런경우 많더라 근데 얘가 분대장 대리가 되자 이등병 하나가 들어왔는데 그가 윤일병이다. 윤일병은 이찬희와는 달리 진짜로 간호학과 출신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복무기간 채우려고 억지로 들어온 이찬희와는 달리 간호전문가였다. 이찬희 이 새낀 짬밥 덕분에 분대장 대리가 되자 정말 막나갔고 자기들의 윗사람으로 발령온 하사를 되려 나이를 이용해 자기 꼬붕으로 삼아버렸다. 이 유경수란 하사도 진짜 개병신새끼이다. 어차피 형량나오고 했는데 이름공개해도되지? 그렇게 해서 쓸모는 없지만 복무기간을 채우기 위해 억지로 들어온 새끼가 해당분야 전문가를 맨날 밥먹듯 줘팸했다. 그러다 윤일병이 쇼크사를 해서 일이 이지경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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