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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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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거 시절 == 오프시즌 마다 내년에는 메이저 승격! 을 외치던 흔한 마이너리거. 중요한 타이밍마다 부상을 당하는 후후한 2할 초반 내야수. 결국 2015년 지명할당되었다. 상위리가에서 뛰려면 2년을 삭혀야되는데 참으로 후후한 상황이다. 참고로 90년생이다. 군면제도 확정이 아니라고 한다. 중위리가에서 뛰는 것도 고려하겠지만 2할대 초반 선수를 누가 쓸까 후후. [[한기주]]를 좆도 없다고 했다. 오클랜드 산하 AAA팀에서 .265를 치고있다. 타격 수비 주루툴까지 다 디져서 메이저는 커녕 트리플A에서도 위태롭더니 결국 지명할당되었다. 17년에 새 팀 찾아봐야 27살인데 그냥 국내와서 군대다녀오고 크보 뛰는게 제일 나을듯하다. 근데 돌아와서 NC간 정수민이나 야쿠르트에서도 2군가는 하재훈 둘 성적 보면 일본가나 한국 돌아오나 성적이 크게 좋을것같지는 않다. 그냥 2할 중반에 20도루하는 내야수일듯.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샌프란시스코 내야진이 부상으로 박살나면서 현지에서는 이학주를 굉장히 운 없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중에서 유격과 2루를 볼 수 있는 사람이 2명뿐인걸 감안했을 때, 이학주가 옵트아웃을 하지 않고 조금만 참았더라면 내야 백업으로 메이저 승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한다. 야만없이라고 하지만, 옵트아웃하고 팀을 나왔으나 어떤 팀도 안 불러주는걸 보면 복이 지지리도 없는듯. 결국 에이전트사를 한국 에이전트로 갈아탔다. 메이저 도전은 사실상 포기하고, 일본쪽으로 진출을 노리는 듯 하다. 일본 프로야구 수준은 매우 높아져서 이대은, 하재훈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트리플A서 밀려난 선수는 어림도 없다. 한국에서 활동하면 심리적으로 편하겠지만, 군대갔다오면 거의 30줄인데 포텐 가득한 유망주 버려두고 검증 안된 내야수를 뽑는 위험부담을 감수할 구단이 있을지는 의문. 만약 뽑았다가 삽질하면 팬들 비난이 엄청날게 뻔하니 스카우터들도 성공적인 모습을 한번 보고 결정할것이나, 선수생활 내내 성공적인 모습이 없어서 말이지.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라는 일본 독립구단에 입단했다. 점점 나락으로 빠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지명됐다 좄장님을 밀어줘 근데 17년 5월 음주운전을 했다는게 밝혀지면서 김상수는 자다가 의문의 1승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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