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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 {{역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출생: {{출생일과 나이|1929|12|20}} 대한민국의 제20대 국무총리이다. 재임기간은 [[1988년]] [[3월 2일]] ~ [[1988년]] [[12월 4일]]이다. == 교수 == {{팩트폭격기}} {{영웅 2}} {{문무겸비}} {{성인}} {{멋있음}} {{물}} {{사이다}} {{찬양|꼴페미를 참교육시켜주는 이현재}} ㄴ말하는게 꽤나 멋져서 팬들이 많다. {{클라스}} {{참교육}} 갓한민국의 참교수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대표이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인문학 교수 래디컬 [[페미니스트]]다.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 석사(사회철학),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 철학박사(여성철학/사회철학). 정말 멋있는 분이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로 꼴페미들에게 일침을 가해 주신다. 이거 진심으로 빠는거냐? == 진실 == {{각도기}} 이현재는 성범죄 피해 소년을 두고 "기울어진 운동장인 우리 한국 사회에서 소녀의 의제강간과 소년인 너의 의제강간은 다르다. 소녀는 수동적인 존재로 축소되고 소년인 너는 소위 따먹은 사람, 정복자로 둔갑하여 찬양되곤 하는 문화적인 맥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라는 억지 주장을 했다. 또한, 이현재는 같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콘셉트 중 로리타 콘셉트와 쇼타로 콘셉트를 남성 중심 사회의 기울어진 운동장 논리로 양자가 다르다고 한 말은 저 인터뷰에서 끝까지 숨겼다. 사실 이번 사건 짤방에서 '로리콘은 범죄, 쇼타로는 존중받아야 할 취향'은 왜곡된 것이긴 하나, 저 말이 나오게 된 근본 원인이 이현재가 둘이 다르다고 한 것에 있다. 애초부터 쇼타로 콤플렉스라는 말은 롤리타 콤플렉스라는 말의 상대어로 만들어진 말이다. 더구나 로리타 콘셉트와 쇼타로 콘셉트의 소아성애범죄 연결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대중도 상당한 데 양자를 차별적으로 본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이현재의 이번 해명 전에 페이스북에 쓴 해명문을 보면 이현재의 심각한 성차별적 인식이 잘 드러난다. 굳이 이현재가 책임을 면피할 방법을 찾자면 방송 이후 모니터링에서 문제가 될만하게 편집한 제작진에게 수정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당시에 여초 커뮤니티에서 우상화를 해 줄 때는 별로 신경도 안 쓰다가 이제 와서 문제화가 되고 입장이 곤란해지니까 "자신이 발언한 것과 다르게 나갔다"라고 변명이나 하는 것은 감탄고토에 해당할 뿐이다. 그리고 만약 수정을 요청했으나 제작진 측에서 반려했다면 이제는 프로그램 폐지와 연결된다. 이보다 더 한 문제는 이현재의 타 성별에 대한 젠더 감수성, 성평등 의식 및 피해자에 대한 남녀 차별없는 공감능력이 결여된 것이다. 2017년 9월에 이현재가 페이스북에 이에 관한 해명문을 올린 적이 있었다. 이것은 2017년 11월에 있은 워마드 사건 이후에 쓴 게 아니다. 여기서 이현재는 의제강간 피해자를 말하면서 '소녀는 사건이 공개되는 순간 통상 매우 수동적인 존재로 축소되는 반면, 소년은 소위 "따먹은" 사람, 정복자로 둔갑하여 찬양되곤 하는 문화적인 맥락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이런 발언은 성별 일반화에 의한 성적 편견이나 다름없다. 의제강간 피해자 소년이 무조건 정복자로 둔갑하고 주변에서 찬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 따위로 젠더폭력을 저지르는 족속들이 무슨 페미니스트냐?"라고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현재의 성범죄 2차 가해와 타 성별 피해자에 대한 공감능력의 부족도 잘못이다. 실제로 2017년에 발생한 경남 여교사 초등생 의제강간 사건에서 피해 소년이 성적 유희 대상으로 2차 가해를 당하기도 했었고, 그 소년의 정신적 상처와 트라우마 및 사실상의 신상공개로 인한 앞으로의 피해 등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남자아이라도 성적 자유가 존중되어야 하며, 함부로 유희 대상으로 삼아야 될 대상이 아니며 명백한 젠더폭력이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황현희와 후지타 사유리가 로리타와 쇼타로 콘셉트는 동일 선상에 놓고 시작해야 한다는 발언에 이현재는 "아니, 이게 지금 사회적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출발하는거기 때문에 이것을 똑같이 놓고 똑같이 대해야 하는 자체가 지금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에요." 라고 하면서,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황현희와 사유리의 답변에, "이퀄리스트신가요?"라고 비꼰다. 결국 이현재는 의제강간 피해 소년에 대해 명백한 2차 가해 발언을 함으로써 전형적인 성범죄자스럽게 2차 가해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애초부터 소년을 피해자가 아니라 '따먹은 사람'이라고 지칭하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다. 이는 이현재가 성범죄 피해 소년을 앞에 두고 "기울어진 운동장인 우리 한국 사회에서 소녀의 의제강간과 소년인 너의 의제강간은 다르다. 소녀는 수동적인 존재로 축소되고 소년인 너는 소위 따먹은 사람, 정복자로 둔갑하여 찬양되곤 하는 문화적인 맥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는 일이다. 일단 이현재가 타 성별인 남성에 관한 젠더 감수성, 페미니즘 및 성평등 이전에 여성만의 선택적 공감이 아닌 남녀를 아우르는 것으로서 지녀야 할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력 자체가 전혀 없다는 것으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인간이 어떻게 이런 식의 망언을 하는 것인지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만 페미니스트라도 래디컬 페미니스트라면 이현재 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논란이 된 방송은 15세 이상 청소년이 시청 가능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교육방송이라는 점이다. 로리콘과 쇼타콘의 직접적인 대상이 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보는 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와서 롤리타 콘셉트와 쇼타로 콘셉트는 취향이라고 설파하며, 더구나 롤리타 콘셉트와는 달리 자신처럼 나이 많은 여성이 남자 아이돌에 애정을 갖는 것은 문화적으로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면서 "우리 박서준 씨~♥♥"라면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을 보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며, 그래서 청소년 시청자에게 반면교사 외에 어떠한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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