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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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본성 == | == 인간의 본성 == | ||
{{승리2|white|3px|black|red|black|순.자..jpg|100px|순자의 승리!|이 문서는 순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날때부터 악합니다.}} | {{승리2|white|3px|black|red|black|순.자..jpg|100px|순자의 승리!|이 문서는 순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날때부터 악합니다.}} | ||
과거에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 때 부터 선하다 (성선설) / 새하얀 백지다 (백지설) / 악하다 (성악설)"라고 논쟁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백지나 성악설이 맞는것 같다. 대부분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기보단 그냥 좆같이 이기적이다. 인류사도 악하기보단 좆같이 이기적인 역사에 가깝다. 종교로도 막지 못했던 여성차별도 사실 그냥 여성을 이기적으로 착취하고 싶어서다. 몇몇 선지자들은 과거에도 여성에 대한 착취를 막으려고 했으나 막을 수 없었다. 또한 진짜 악한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옥인에 가까워서 남들은 물론 자신도 간단히 죽여버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폴레옹이나 데이브 그로스먼처럼 악인들이 전쟁에 매우 탁월하다고 본 사람들도 많다 | 과거에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 때 부터 선하다 (성선설) / 새하얀 백지다 (백지설) / 악하다 (성악설)"라고 논쟁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백지나 성악설이 맞는것 같다. 대부분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기보단 그냥 좆같이 이기적이다. 인류사도 악하기보단 좆같이 이기적인 역사에 가깝다. 종교로도 막지 못했던 여성차별도 사실 그냥 여성을 이기적으로 착취하고 싶어서다. 몇몇 선지자들은 과거에도 여성에 대한 착취를 막으려고 했으나 막을 수 없었다. 또한 진짜 악한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옥인에 가까워서 남들은 물론 자신도 간단히 죽여버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폴레옹이나 데이브 그로스먼처럼 악인들이 전쟁에 매우 탁월하다고 본 사람들도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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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사랑하라는 믿음 - 역사서를 도배한 수많은 전쟁들 | 이웃을 사랑하라는 믿음 - 역사서를 도배한 수많은 전쟁들 | ||
역시 종교는 내로남불이 종특이다. | 역시 종교는 내로남불이 종특이다. | ||
== 관련 문서 == | == 관련 문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