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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스포일러}} * <big>'''어두운 숲'''</big> :도망치자.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어두운 숲에는 플레이어용 캐릭터인 붉은 옷의 꼬맹이가 하나 서 있다. :이제 앞으로 가다 보면은 후레쉬를 든, 가면을 쓴 수상한 인간들이 너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사스가 가면쟁이들은 어디 창작물에서 튀어나오든 다 나쁜 놈들이다. :다만 게임 자체는 평면적인 2D이기 때문에 후레쉬의 감시를 피하는 데는 어렵지 않다. 타이밍에 맞춰 근처의 장애물로 다가가 은신을 시도하자. :디스토피아 답게 군용차량이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이때 후레쉬 빛을 피하지 못하고 걸리면 바로 총알이 날아와서 끔살을 당한다. 거의 맥크리마냥 난사를 해오기 때문에 피할 수도 없다. 그냥 죽자. 숲에서는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 <big>'''농장'''</big> :미친 돼지가 나돌아다닌다. 잘 보면 뭔가에 조종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래서 연가시는 살려두면 안 됨 ㅉㅉ :이제 농장부터는 퍼즐의 어려움이 적용되기 때문에 머리를 잘 굴려서 게임을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으로 '''조종당하는 인간'''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은 이 창백한 인간들을 보고 좀비인가? 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어떤 뇌파 조종기 같은 곳에 쥔공 머리를 들이밀면 이 '''조종당하는 인간'''들이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개조인간에 가까운듯 하다. :이제 농장에서 나갈때쯤 되면 너는 어딘가로 끌려가고 있는 사람들의 행렬을 발견할 수 있다. * <big>'''도시'''</big> :도시로 진입하면 모든 인간들이 오로지 한줄 내지 두줄로 서서 어디론가로 향하고 있는 풍경이 보인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옮겨다니면서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 :여기서도 후레쉬로 감시하는 개체들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는 인간보다는 주로 기계들이 등장한다. 만약에 빛을 피하지 못하고 잠깐이라도 빛에 닿으면 여지없이 무언가가 날아와 플레이어를 공중으로 낚아채가버린다. 판정에 자비는 없다. :이 지점에서 가장 재밌는 때는 플레이어가 조종당하는 인간인척 행세하고 행렬에 끼어서 일렬로 걸어가는 부분이다. :도시 맵도 퍼즐이 상당히 많다.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요구하니 가능한한 창의적인 플레이를 시도해보자. :참고로 군견인지 사냥견인지 모를 이상한 개떼들이 가장 짜증난다. * <big>'''물'''</big> :도시 맵이랑 딱히 구별되는 곳은 아니고, 도시에서도 간혹 잠수를 하는 지점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서술하도록 한다. 세상에서 제일 거지같은 매생이 언니들이 자주 등장하는 장소다. :잠수함의 돌진하는 기능을 잘 이용하자. :머리가 굉장히 긴 매생이 언냐들은 지구 끝까지라도 널 따라오려고 하니 잠수함 불빛을 비춰서 쫓아내도록 하자. 행여나 잠깐이라도 후레쉬 비추는 것을 잊는다면 매생이 언냐들이 니 잠수함에 달라붙기 시작할 것이고. :더 개같은건 잠수함 강화유리를 맨손으로 깨서 널 끄집어낸다는 사실이다. * <big>'''카운트 구간'''</big> :딱히 시간초 제한이 있는 구간은 아니다. 총 합쳐서 19명의 인간들이 지정된 구간에 서 있어야 거대한 문이 열리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았다. :조종당하는 인간들을 네가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구간이다. 얘네랑 너무 부대끼다 보면 좀 정이 가기도 한다. 커여움 ㅎ :인원들이 모두 모여서 문이 열리면 얘네는 쓸모가 없으니 빠르게 버리고 튀자. * <big>'''폭풍 구간'''</big> :옆에 숨을 수 있는 장애물이 있을 때만 멈추고 그렇지 않다면 미친듯이 뛰어라. :타이밍이 안 맞으면 어디선가 날아오는 포풍 발경을 맞고 네 몸통이 터져나감. * <big>'''물2'''</big> :어차피 카운트 구간 들어가기 전에 잠수함은 버리고 왔으니까 여기는 맨몸으로 다녀야 한다. 이 장소의 초기 지점에서 네가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건 매생이 언냐들이다. 한 4번 따돌려야 되던가.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엔 스토리상 매생이 언냐들에게 끌려가게 된다 언냐아아아 ㅠㅠㅠㅠㅠ :여기서 반전이 밝혀지는데, 사실 언냐들은 착한 언냐들이어서 너에게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마법의 기능을 달아준다. 언냐에게 감사할 것. 이제 너한테는 자연 친화력이 생겨서 조그마한 물고기찡들이 뒤를 졸졸 따라오기 시작한다. * <big>'''실험실'''</big> :여기부터는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직접 해보는게 낫다. :실험실에는 조종당하는 인간들이 한가득 존재하고, 그와 반대로 실험을 열심히 진행하는 일반 인간들도 잔뜩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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