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다른 의견 === {{진실}} {{괜찮은데?}} 그러나 '인싸'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반드시 합리적인지에 대해선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싸에서 인싸로 탈바꿈한 사례가 있다고는 하나, 그것은 여러 가지 조건과 운이 따라줘서 된 것이다. 그리고 인싸는 타고나야지 되는거기 때문에 부모중 조용한 성격이 있으면 인싸될 생각은 하지말자. 불량피를 물려받지 않은거 만큼 운 좋은게 없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한거고 인싸의 기본조건은 인성이 좀 쓰레기여야 하고 신에게 축복받은 운,임기응변이 타고나야한다. 애초에 인싸 아싸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분위기로 결정된되는거지 무슨 밖에서 잘놀고 그런새끼들이 인싸가 되는건 아니다. 서구사회의 클리크도 아니고 외향성과 내향성 정도로 인싸니 아싸니 주류랑 비주류로 나누는것 자체가 차별을 내포하고있는 병신같은 담론이며 본인이 졸업 후 진입하는 집단의 구성에 따라 인싸였던놈도 아싸가 되기도 하고 아싸찐따같은놈이 인싸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니 대학생활동안 븅신같은 프레임에 갇혀 자신을 정의짓기보다는 자기성향과 적성에 알맞는 집단과 어울리며 진로를 탐색하는게 백배는 더 이롭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거품}} ㄴ ㅇㄱㄹㅇ이다. 인싸들이 앞에서는 친절한척 밝은척 세상 행복한 척 갓생 사는 척 다 하는데 현시창인 경우를 꽤 봤다. 특히 인스타에서 까페나 핫플 가서 동족 아무나 붙잡아서 절친인 척, 부모랑 사이 안좋으면서 세상 화목한 척 하는 이중잣대가 있다. 그리고 치정문제로 범죄 저지르거나 sns에서 징징대는 새끼들, 먹버충들도 인싸들이다. 그들은 자기와 다르거나 무리에서 소외 돼 보이는 사람을 타겟 삼아 모임에서 비아냥대거나 저격하거나 뒷담을 깐다. 인싸들도 운동신경과 사회성이라는 껍데기와 진입장벽을 빼고 보면 보통의 인간과 똑같다. 인싸들도 혼자서는 커뮤니티 다 보고, 못생기거나 돼지 멸치인 인싸들도 많다. 아니 대부분이 본판 자체는 찐따와 비슷하다. 그리고 인싸들도 집안문제 다 있고 어두운 일 많이 겪는다. 학습능력도 비슷하다. 그걸 사회성이라는 무기로 잘 감추며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뿐이지. ---- 인싸들은 뭐든 잘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건 운빨이다.그리고 인싸들을 보면 열에 여섯은 왕따를 시킨적이 있다.그렇다고 일진이랑 헷갈리진 말자 그 패거리는 싸이코니까 그리고 새학 되면 도박처럼 운을 걸어야 하는데 인싸가 되느냐 아싸가 되느냐 갈림길이다.이 시기에 나대거나 실수 많이 하면 아싸행이니 조심하자.그리고 페북이나 인스타는 꼭 깔자. 게다가 한번 아싸가 되면 완벽한 인싸는 될 수가 없다. 그 당시 남아있던 트라우마가 어찌됐든 너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 이들 역시 인싸가 되었다고는 하나 억지로 성격을 바꿈으로서<ref>사실 성격을 바꿨다기 보다는 [[페르소나|사회적 가면]]을 쓴다고 보는게 더 맞다. 사람의 외향성, 내향성은 유전적, 환경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며 유년기가 아닌 이상 바뀔 수 없다.</ref> 생긴 부작용이 분명 존재하고 여전히 마음속에는 공허함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는 '너'한테도 적용되는 해결책이라고 절대 보장할 수 없다. "성공한 사람의 일대기는 과대 포장되어 타인의 인생을 망친다"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 안 될 놈은 안 되는 게 맞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 인터넷 하면서 한번쯤 안 들어 봤는가? 이 문서를 보는 아싸들에게 소위 인싸들이 속한 사회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무슨 말이냐면, 아싸들은 이미 10~20년 가까이 아싸로서의 생활방식에 익숙해져 있고, 인싸들은 인싸들끼리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즉 아싸들이 어줍잖게 인싸 대열에 끼려고 노오오오력해 봤자 그들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당장 디키를 끊고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tv프로그램을 본다든가, 평소 잘 하지도 않던, 인싸들이 즐기는 놀이나 운동을 해야 한다. 이게 쉬울까? 설령 생활방식이 비슷해졌다 하더라도, 인싸들은 인싸들끼리 오랫동안 자신들의 공감대와 추억을 형성해 왔고, 그것을 바탕으로 관계를 유지한다. 이런 밑바탕이 없는 아싸 출신들이 무리하게 인싸들의 술자리 같은 데 끼어 봤자 분위기 파악도 안 될 뿐더러, 한 마디 말도 못 뱉고 망부석 취급 받으면서 시간낭비하기 쉽다. 즉 애시당초 인싸들과 게임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어떤 게임이 안 되면 그 게임 접고 다른 게임 시작하지 않는가? 굳이 억지로 맞지도 않는 인싸 무리에 끼기 보다는, 자기가 최대한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다 보면, 아싸 특유의 분위기 파악 못하는 문제는 자연스럽게 사그라들 가능성이 높다. 즉 남이 만들어놓은 인사이드에 억지로 끼어들려고 발악하지 말고, 스스로의 영역을 구축해 그곳에서 인싸가 되라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다른 삶을 살아가며 각자 자기에게 맞는 옷이 있는 법이다. 메이웨더 복싱하는 걸 보면 참 아싸 찐따같이 하지만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지 않는가. 길바닥에 채이는 흔한 찐따1이 되느니 신세계의 마에스트로 찐따가 되는 쪽이 나을 것이다. 세상에 억지로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다. ---- {{꼰대}} 하지만 역시나 노력은 해야한다. 만약 니가 지금 있는 위치가 존나 ㅄ같다고 생각된다면 뭐든 좋으니까 노오오오력해서 바꿔라, 의구심이 든다는 것자체가 너가 한심한 인간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지 방에서 뒤져라고 안나가는 씹아싸 새끼여도 그 새끼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기술을 한 두개정도 갈고 닦고, 인터넷이든, 아싸 동호회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소속된 곳이 있다면 지 스스로가 ㅄ이라고 생각할까? 천만에, 하지만 걍 존나 투디 세--카이에 빠져사는 뜨억들이랑 친하다면서 지내는 새끼들이라면 이 의구심이 안들수가 없다. 인싸모임도 이런 인간들이랑 비슷할 정도로 의미없긴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얘들은 어디가서 무시당하진 않는다. 니가 존나 위에 있는 글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니가 진짜 의미 ㅈ도없는 개ㅄ이라면 제에에에발 노력해서 뭐라도 좀 해라, 그게 니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거다. 필자도 중딩때부터 씹아싸였던 파오후새끼고 지금도 별반 다를 건없지만 포너블 배워서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에서나 그럭저럭한 활동들 하고있다. 그리고 그거 알고있는 사람들은 거의 나를 무시못한다. 꼭 돈이 많거나 인싸아싸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대가리에 뭐라도 제대로 박혀있는 인간이면 사람들의 시선은 달라질거다. ---- {{사이다}} 인싸 아싸 극단적으로 나누는것도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헬조선의 집단주의적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며, 사회적 문화적 [[소수자]] 차별일수도 있다. 아싸면 뭐 어때 시발 가끔은 그게 그렇게 욕먹고 사회적으로 차별 받아야할 이유 그 자체인가 의문도 든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