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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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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C 인상, 기존 직원들의 휴직으로 적자 대응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76320 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7년 만에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내년에 일명 '공항세'로 불리는 국제선 공항이용료(PSC)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장 올해는 기존 직원들의 휴직 등을 통해 인건비 등 비용 절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보안검색 요원을 비롯해 2천명이 넘는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결정 등으로 재무 상황이 악화하자, 대규모 적자를 메우기 위해 공항이용료를 올리고 기존 직원들의 휴직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불요불급 사업경비 축소, 부서 기본경비(회의비 등) 축소, 연가 소진을 통한 인건비 절감, 임금감면 휴직(1개월)을 통한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최대 441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금감면 휴직의 시행 방안으로는 1개월씩 교대로 직원 휴직(8~12월), 최대 휴직 직원은 현원 30% 이내로 제한, 휴직 기간 임금은 평상시 70% 지급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우한 코로나 사태에 따른 공항 이용객 감소에다 정규직 전환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이 겹쳐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자, 이를 국민 부담과 기존 직원들의 고통 분담으로 메우려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럴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기존 직원들은 휴직시켜가면서 비정규직은 2000명이 넘게 직고용한다는 게 말이 되냐? [[파일:모든 게 '그 새끼' 덕분.png|4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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