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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성 == {{위험}} {{방사능}} 일단 기본적으로 [[감마선]]을 내뿜고 있다고 한다. [[아이언맨]]이 죽은것도 이 때문이다. 타노스는 2번이나 견뎠지만 왼팔이 거의 불구가 되었으여 감마선으로 탄생한 헐크도 왼팔에 심한 부상을 입어서 한동안 팔을 못썼다. 근데 [[변호사 쉬헐크]] 보니까 다 나은듯. 테서랙트같은 고열을 필요한 것, 주의만 기울이면 별 영향없는 마인드 스톤과 타임스톤 빼곤 신체능력이 딸리면 대부분 자폭템이나 다름없다. 특히 파워 스톤. ㄴ테서렉트 잘못 건드리면 X됨. 레드 스컬이 맨손으로 만졌다가 골로 간걸 보면... ㄴ 사실은 외계로 전송된거다. 뒈질뻔 한건 덤. 에테르도 잘못건들이면 좆된다. 너의 소중한 생명력이 빨리는 수가 있다. 그리고 이걸 견딘 종족과 단체들도 처음에는 괜찮더라도 나중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듯 하다. 자신에게 별 영향없어도 시공간이나 자신 주위의 인물이나 물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리 위험성이 크니 타노스 빼고 엄두도 못냈다. 하나 하나 다루기도 니미 씨발인데... 테서렉트, 에테르, 오브, 아가모토의 눈, 치타우리 샙터 등 개체 하나씩은 썼지만 2개 이상을 한꺼번에 쓴건 타노스가 최초라고 한다(인피니티 워 초반 에보니 모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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