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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 {{중뽕}} {{이란뽕}} ㄴ걸프전 당시 인구빨로 소련제 장비로 무장하고 있던 이라크군을 몰아냈다. {{개떼}} {{심플/군입대원흉}} 사람만 많은 ㅎㅌㅊ 국가에서 주로 쓴다고 알려져 있는 전술. 20세기 중반 이전에는 주로 [[총력전]]또는 이와 근사한 형태의 [[캐삭빵]]이 벌어질 때 자주 애용되었다. 틀니 딱딱 거리는 우리네 노친네들이 이 말을 한다면 대개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행한 전술을 뜻한다. 이 노인네들 견해로는 군인들에게 마약을 지급해서 공포를 모르게 했다느니 앞에 소년병들 시켜서 총알 줍고 고기방패 시켰다느니 하는, 출처가 똘이장군이 아닌가 하는 썰이 대다수인데, 실제론 중공군의 전력은 딱히 미군대비 압도적이지도 않았고 단순히 접전이 있는 지역에 상대보다 더 많은 군사를 투입하는 지극히 기본적인 전략을 행했을 따름이다. 당시 중공군은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을 거친 베테랑이었다. 한마디로 노인네들의 인력으로만 밀어붙인 좀비군대는 애초에 전제자체가 틀렸으며, 유엔군의 오판과 국군의 똥꼬쇼, 국공내전시기 보여준 신들린 게릴라전실력을 발휘한 것이다. 사실 중공군은 [[미군]]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국군]]을 공격한다 → 미군이 도와주거나 국군이 깨진다 → 깨진 국군의 빈자리를 미군이 커버하거나 미군이 지원하러올 때 포위한다 → 미군도 조진다 → Profit!! 라는 전략을 달성시키기 위해 국군만 존나 공격했기 때문에 인해전술이란 말이 퍼지기 쉬웠던 것이다. 원시적인 전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략적으로 봤을때 너무나 정석적인 전술이긴 하다. 다만 개별 무기의 성능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는 양차대전 이전과는 달리 현대에는 개별 무기의 성능을 올려 단위 면적당 화력을 끌어올리는게 더 효율적인지라(또한 병력 손실에 따른 인명 피해의 비용 역시 커져서) 점점 소수 정예군 위주로 굴리는 것 뿐이다. 사실상 쏘오련의 조직적이었고 치밀했던 우라 돌격과 [[대장정]]과 국공내전을 통해 연마한 게릴라전술을 쏠쏠히 활용한거다. 근데 상대방이 좆본군 대본영마냥 밥그릇 싸움만 벌이던 작자들은 아니라 독소전의 [[무장친위대|히틀러 전용 오나홀 부대]] 마냥 후반부 갈수록 점점 씹 창렬이 되어갔다. 삼대기율 팔항주의는 관짝에다 처박아 넣은건지 포로학살은 필수 옵션. 특성상 인명손실이 큰 전술이라 정예도가 시간이 갈수록 하락할수 밖에 없어 어쩌면 당연히 벌어졌을 운명. 그런데 짱깨들이 인해전술을 제대로 써먹는데는 따로있긴 하다. 바로 반정부성향지역 [[한족화|짱깨화]]시킬때. 이렇게 써먹어서 홍콩, 위구르, 티베트 ㄹㅇ좆되고 있다. [[징병제|헬조선에서도]] [[병무청|시행되고]] [[장애인징병|있다.]] == [[임페리얼 가드|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전술 중 하나 == {{사골}} {{인용문|남는게 사람인데 뭘...}} 그러하다. [[분류:밀리터리]] [[분류:전쟁]] [[분류:군사학]] [[분류:워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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