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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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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을 가장한 헛소리 == {{쓰레기 작성자}} {{좆문가}} {{악마}} {{믿지마}} {{개소리}} {{선넘음}} 위안부가 되는 루트는 크게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1. 완전 자발적인 경우 - 모집 광고를 통해 매춘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2. 부모(형제, 친지)의 강요에 의해 팔려간 경우 - 조선시대는 여자를 하나의 물건처럼 여기던 시대였으므로 가능. 3. 취업 사기의 경우 4. 민간 업자에 의한 인신매매 - 아, 물론 군인을 대상으로한 매춘업을 운영하던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이 조선인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5. 일부 부패한 관헌(주로 군경)이 관여 6. 일본 당국이 감독 책임을 소홀히 한 경우 7. 총독부에서 조직적, 주도적으로 군 위안부를 목적으로 처녀 납치 8. 중학교에서 일본도 찬 담임 선생 새끼가 자기 반에서 얼굴 반반한 여학생을 교무실로 데려가서는 거기에 대기하고 있던 일본 헌병들이 차에 싣고 가버리는 경우. 실제로 학교 교사들에게는 '''위안부 할당량'''이 있었다. '''이 경우가 제일 많았다.''' 어떠한 경우라도 피해가 발생했다면 모두 피해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 것. 또한 여기에 대한 피해 보상은 1965년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서 성립되었고 그걸로 고속도로 뚫고 포철 짓고, 현대, 삼성 도와주는 걸로 돈 벌었음. 물론 다른 나라 지원했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지. <br>좀 쉽게 예를 들어보자. 네가 300만원 짜리 피아노를 사고 싶다. 그럼 돈이 있어야겠지? 너에겐 미국이란 아주 듬직한 친구가 있어 매달 거의 공짜로 50만 원씩 주는 거야. 하지만 여기 나가고 저기 나가는 돈 빼면 피아노를 사기 위해 모을 돈이 안 생겨. 그때 일본이라고, 사이 씹창 난 옛날 친구를 듬직한 미국을 내세워서 관계 청산을 명분으로 돈을 받아와. 뭐 대충 800만 원. 이제 피아노를 바로 살 수 있어. 사고 남은 돈으로 피아노 관리 용품 같은 걸 사는 거지. 그 당시 국교정상화로 받아온 돈은 이런 느낌이다. 베트남 파병으로 받은 돈이 엄청나단 소리도 하던데 자료도 제대로 된 거 못 찾겠고 나도 존나 궁금해서 학교 역사쌤한테 물어봤다. 돈으로 환산해서 나라에 준 게 아니라 병사 월급 주고 무기 같은 걸 싹 갈아줬단다. 즉 베트남 파병으로 8억 달러 이상의 이득을 '''확실하게''' 보았다고 하기엔 이래저래 모자라다. 거기에 베트남 파병은 애초에 지원금을 바라고 파병한 게 아니다. 역센징이든 일뽕이든 상관없는데 남의 영혼에 상처를 내는 짓거리는 제발 하지 마라. 나도 [[징병제|징븅제]] 때문에 한국이 더럽고 역겨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을 상처를 입히면 안 되는 거다. 그 할머니들이 입은 상처, 몇 마디 말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눈으로 직접 본 것과 남의 얘기 들은 거랑 절대로 같은 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 위에 바타비아 재판 기사 링크까지 걸려있는데도 니들이 직접 봤냐는 드립 치는 무뇌아 새끼다. 이 새끼 논리라면 모든 역사책과 기록들은 믿어선 안 된다. 시발 가해자들 잡아가서 유죄 때린 재판 기록이 엄연히 존재하고 심지어 끌려간 당사자도 아직 생존해있는데 여기서 뭘 더 요구할 셈인데? 일제 시대로 타임 슬립이라도 해서 직접 보여줘야 하냐? 이 개같은 [[역갤러]] 새끼들은 진짜 진실을 눈 앞에 들이대도 이 모양이다. 뭐? 옹호 발언만 하면 역센징 일뽕으로 몬다고? 시발 그딴 말하는 시점에서 이미 넌 훌륭한 역센징이야 븅신아. ===한일 위안부 공동합의의 해석=== 1. 위안부에 '한국인(조선인)'이라는 표현은 없다. 일본은 2차대전 당시 교전국이었던 중국이나 네덜란드 여성 등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으로 성노예 상황에 처한 사례가 있으나, 한국에는 그런 사례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므로 기존 입장과 달라진 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2. '군의 관여'란 여자들이 한국인 업자 등에게 속아 군부대로 오게 된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이지 반드시 일본군이 여자들을 강제로 연행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본이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일본군에 의한 강제연행이 아니라 일본군의 방조이다. 일본은 일관되게 일본군에 의한 한국여성의 강제연행은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하고 있다. 다만 공장에서 일하는 줄 알고 속아서 군부대까지 온 사례는 있었고 일본군도 그들이 속아서 왔음을 알면서도 공장으로 돌려보내지 않은 점에 대한 책임은 있다. '군의 관여'란 이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3. '일본정부의 책임통감', '총리대신으로서의 깊은 사죄'는 기존보다 강화된 용어로서 이번 협상의 전후를 감안할 때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10억엔 출연 역시 기존에 국가적 책임은 인정할 수 없으므로 민간출연을 고수했던 입장보다 진전된 것이다. 다만 무엇에 대한 책임이고 무엇에 대한 사죄인지와 관련해, 일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한국여성의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입장이므로 이에 대해서도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4. 일본은 이미 지난 수십 년간 천황을 비롯한 전현직 총리가 병합 관련 한국에 수차례 사과 표현을 해왔고 어떤 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어떤 이는 무릎을 꿇으면서 성의를 표하였다. 12.28 회담으로 위안부문제가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된다는 것이 한국정부차원의 소극적 종결인지, 아니면 적극적 종결인지 불분명하고 더불어 일본정부차원의 소극적 이행인지, 아니면 적극적 이행인지 불분명하나 '이제 다시는 한국이 위안부문제를 꺼내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 아베총리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일본으로서는 한국정부차원 조치에 방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위안부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치 및 당국자의 발언 등이 '이미 해결된 문제를 또다시 문제 삼고 있다'는 반론을 야기할지, 그리고 그 반론의 영향은 어떤지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기존에도 일왕이 아닌 천황으로 불러야 한다든지, 병합문제를 재론하지 않겠다는 등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5. 이번 협상에는 양측의 노력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병합과 관련된 문제는 기존 한일기본조약으로 모두 해결되었다는 일본 측 기존 입장과의 조화 문제는 검토 대상이며, 향후 국제사회가 이번 협상을 어떻게 해석할지도 관찰 대상이다. 내용 및 조치에 대해서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책임과 관련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왜 여기서 뜬금없이 베트남전이 튀어나옴? [[베트남 전쟁]] 항목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국가가 주도해서 집창촌 꾸린 일본군과 몇몇 병신이 사고 친 베트남전이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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