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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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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결== 박근혜 윤병신 이 두 새끼가 졸속 합의의 원흉이다. 달랑 10억 엔에 니들 마음대로 합의해? 이 씨발 새끼들아? 병신 같은 대한민국이 결국 일을 터트렸다. 일본에서는 문제를 통감한다고 하는데 통감과 사죄는 엄연히 다르다. 나중에 가서 일본의 특기, 말 바꿔치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병신 외교부 놈들이 위안부 동상 이전 협의를 봐서 지금 위안부 상이 옮겨질 판이다. 돈 안 받는다고 할매들이 당부했는데 기어코 10억 엔이라는 푼돈에 할매들의 눈물을 팔아넘기냐? 무고한 자의 고통을 조롱하는 나라라니? 이거 진짜 지옥보다 더한 나라 아니냐? ===설명=== {{진실}} {{빌런}} {{악법}} {{끝내기}} {{심플/역갤러 청소}} 2015년 12월 28일, 갓한민국이 일본과 협상, 위안부 문제를 병신 같은 방향으로 끝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 일본이 10억 엔을 '배상'이 아닌 '기부' 차원으로 낸다고 함. → 사과의 의미는 전혀 없음. 말 그대로 그냥 기부. * 군이 여자들에게 상처를 입힌 문제니까 아베가 '통감'한다고 함. → 말 돌리기의 전형적인 수법. 말 하나하나가 좆나게 중요한 외교상 관계에서는 그냥 '어, 그래? 미안해' 정도의 가벼운 말이다. 우리 나라로 따지면 '유감입니다.' 수준. 어떤 병신 새끼들은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 일본에서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관습이 강해서 사죄 같은 표현은 존나 과격한 말이어서 유감, 통석의 념 같은 말을 쓴다고 지랄한다. 일본 문화 지랄이고나발이고 외교적 수사법으로 눼눼 동의해요 립서비스한 것 이상도 아니다. 괜히 제국의 추억은 보존하고 귀찮은 문제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티가 나는 행보를 보인게 아니다.? 백 번을 들어도 백 번 잘못했다고 해야 할 일을 겨우 '통감' 수준으로 끝내? 그렇게 사죄라는 말을 써서 되도 않는 좇같은 자존심 깔아뭉개기 싫다 이거지? 이런 개같은 새끼들아. 너네는 시발 니네 애미한테 잘못했을 때에도 '통석의 념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 이러냐? 미친 새끼들아? 오늘도 박그네 실더들은 이 부분만 강조하면서 "야 이번엔 일본군에게 책임 있다고 인정한 건데 존나 ㅆㅅㅌㅊ네 ㅇㅈ?" 이러는데 시발 눈깔이 있으면 조항 내용을 제대로 봐라. 나라가 강제적으로 벌인 잔혹 행위로 사람 몸과 마음 씹창난 거 인정해주고 "하이고 씨발 그래 야 우리 할배가 강간범이다! 존나 미안하고요 앞으로도 개뻘소리 안 나오게끔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할테니까 손자 손녀한테까지 연좌제 들먹이지 마쇼잉?"이랑 나라가 주도한 사업에서 일하다 산업 재해 났으니 "아 그래 계약서가 그랬으니 보상해줄게 더 이상 오버하지 말고 앞으로 범죄자라느니 또 아가리 털면 죽빵 맞는다 ㅇㅋ?"이러는 게 같냐? 아베 놈이 괜히 강제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하는 거 아니다. 입 싹 닦은 게 아니라 애초에 병맛 나는 말장난에 일본 국적자 역센징니뮤들이 교묘한 말장난에 낚인 것뿐이다. 일본의 지금까지의 행동을 봤을 때 입 싹 닫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이 협상 이후 한국은 위안부 문제를 꺼낼 수 없음. → 이제 헬조선은 더 이상 위안부라는 일본의 약점을 외교 카드로 사용 불가능, 그리고 독도 같은 영토 분쟁에 내세울 카드 스스로 버린 꼴. * 위안부 소녀상 철거 → 사과한다면 이딴 조항은 없어야 했다. 물론 헬조선 정부는 감추려고 하다가, 일본 측 뉴스에서 나오는 바람에 들통났다. 결론: 100억 원이라는 푼돈에 '위안부'라는 중요한 외교적 수단 및 일본의 약점을 스스로 버린 꼴. 헬조선의 지금까지 행태를 봤을 때, 더 이상 외교적인 수단의 가치가 없어진 위안부 할머니들을 버릴 것임은 물론, 그 100억 원마저도... 100억원은 아마도 유흥비 또는 달 탐험비로 쓰일듯하다. 정부가 편해야 나라가 살아요! 우리나라에선 위안부 100억에 팔아먹었다고 욕 처먹고 일본에선 우익들이 춍들이 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돈 뜯어낸다고 지랄하더라 개시발. 외교 ㅆㅅㅌㅊ? 100억 받고 고자되기네. ㅋㅋㅋ 위안부 해석 문제로 박유하 교수 기소한 나라가 이럽니닼ㅋㅋㅋ 이 이상 무능한 정부도 찾기 힘들 듯 ㅉㅉ 근데 웬만해서는 똥만 싼 디시위키 그냥 눈팅만 하는데 이건 뭐... 찐따 그 자체다. 너 사회생활 존나 못하지? 수꼴들은 이거슨 사실상의 외교적 승리라능 하면서 딸딸이 치고 깨시민들은 어찌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당사자들과 그 관계자의 납득,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의 납득을 얻지 못한 합의인 만큼 이는 후에 한일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오해를 강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거다. 결국 한일회담의 연장판이라고 할까. 일찌감치 국회의 존재를 선언하며 무효를 주장한 문재인이 그나마 나은 행동을 보인 듯. 사실 무라야마 때 일찌감치 끝내야 할 문제긴 했는데... 이런 형태는 아니었다. 그나저나 박유하 교수는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으려나 한편 일본에서의 극우들은 지네들이 졌다고 빼애액거리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도호쿠 대지진]] 쓰나미 당시 한국 적십자사가 보낸 성금이 약 400억 빡친다.<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54806&page=2</ref> 다 떠나서 이번 100억 사태는 일본이 치졸하고 염치없는 국가라고 전세계 광고한 셈이다. 국가 단위로 100억이라니. 거지한테 적선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 꼴이 아주 우습게 된 거임. 뭐 별개로 박 씨 모녀가 우리한테 발언권이나 정당성을 일부 훼손시키긴 했지만 솔직히 위안부 문제가 여기서 사그라들 거라고 보는 정박아가 어디 있음? 아베 새끼는 이번 협상이 흡좆한지 어그로를 다시 끌고 있다. 역통일체 아니랄까 일베충들이 불발기를 하며 협상 타결이 잘 됐다고 ㄹ혜를 빨고 있다. 예전에 들어가봤을 때도 일뽕 거하게 한 사발 빨고 있더니만 아예 취해버린 것 같다. 퍽도 좋겠다 씨벌놈들아. 무슨 역센징들이나 할 개헛소리를 지껄이고 자기들 입맛에나 맞는 우덜식 팩트를 들이대고 있는데 애국보수가 아니라 왜국보수 아님? 지들이 빨아대는 박정희가 관련해서 까이니까 쉴드를 치고 뜬금없는 김머중(일왕 표현을 천황이라 바꿨다고, 그 독도 조업 수역 뭐시기도)을 까기 바쁘다. 머가리가 구멍나신 분들 답게 보이지 않는 홍어와 좌빨을 찾으며 쉐박질도 했다. 위안부 피해자들 의견 묻지도 않고 지들 멋대로 협상 타결해서 영영 끝내버렸는데 뭐가 어째요? 박정희 때 협상 타결했을 때도 의견 묵살에 시위대 밀어버리고 했는데 어째 비슷한 것 같다. 부칸 지뢰도발, 포격 도발에 븅신 같이 대처하고 협상 맺은 것도 레카라고 빨더만 이중성 견적 나온다. (북진멸공 좋아하시는 분들이 애초에 의견이 크게 갈려서 싸우는 게 말이나 되냐만) 윤적윤 같은 새끼들 오윾에선 그렇게 좋아하는 친일파 딸 드립을 치고 격분하고 있는 것 같다. 뭐 화내는 건 당연하지만. 이미 여기서 자위하고 있는 일베충들을 보면 어떤 협상인지 감이 올 거임. 역통일체 오지게 하네. 얘들이나 일뽕들을 뺀 대다수의 사람들은 마음에 안 들어하고 있다. 여론조사로도 그렇게 나옴. 화룡정점으로 그 100억 언제까지 받는다 정하지도 않았다. 한 100억 년 후에나 주려나? 100억이고 1000억이고 따지는 건 병신들이나 하는 짓이고. 일제 치하 횡포를 그저 "한때의 잘못"으로 여겨 그 당시의 성적 유린을 "안타깝다."라고 넘어간 일이다. 개병신 좆한민국 새끼들은 이걸 그냥 외교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병신들아. 너희가 그러니까 어디 가서 떳떳하게 니 이름도 못 대고 사는 거다. 병신들 처맞은 다음 전치 80년이 나왔는데 돈 받고 합의할래? 이미 걸을 수도 없는데? 이 병신들아. ===그렇다면 이딴 걸 왜 했을까?=== 외교 문제 해결하겠다고 한 거지만 현실은 양국국민 모두에게 욕 먹고 있다. 이딴 걸 왜 했는지는 ㄹ혜만이 알겠지만 유력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한국 정치계는 좌우 가리지 않고 영삼이 때부터 위안부의 실재를 확인하고 한일협정의 미흡함을 까왔다. 깨시민들의 막연한 생각과는 달리 ㄹ혜 역시 그러했는데 문제는 ㄹ혜가 좆본에게 극딜을 넣는 동시에 친중질을 했다는 거다. 하지만 ㄹ혜의 친중질은 북괴 핵실험으로 박살이 났고 미국에게 sos를 치게 된다. sos를 접수한 미국 성님은 사드 배치를 요구하는 한편, 견고한 한미일 삼각동맹을 원했기 때문에 한국의 친중반일을 좆같이 여겼다. 그래서 한일 양국의 문제 중 가장 핫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다. 급한 건 ㄹ혜였고 결국 아베에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이런 병신 같은 협상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친중반미 좀 하지 말라고... 해봤자 짱깨는 북괴 편이고 그럴수록 미국은 일본 밀어줄 거다. 위에도 적었듯이 ㄹ혜는 친중질하다가 사드배치, 위안부 협정 맺었고 노짱도 저 지랄을 하다가 이라크 파병했다. 현 대통령인 '그새끼'도 친중질을 하고 있는데 결국 친미로 회귀하게 될 거긴 하다. 근데 이번엔 대가가 뭐가될지 알 수 없다. 더 이상 잘못했다간 걍 좆본에 끌려다니게 될 거임 ===TF 결과 === {{극혐}}{{혐오|지들멋대로 합의해준 ㄹ혜새끼들|상식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8363549 2017년 12월 27일, 위안부 협상 관련 TF 결과가 나왔다.] 근데 시발 미친 ㄹ혜 새끼들아. 이면합의 해놓고선 어디서 구라치냐, 이 미친 새끼들아. ㄹ혜 새끼와 이병기가 위안부 기록을 유네스크에 등재하기로 한 거 철회하고 정대협과 피해자 관련 설득,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 문제, 제3국 기림비 지원 문제, '성노예' 용어 사용 문제를 이면 합의한 것이 드러났다. 게다가 불가역적이란 표현도 일본이 제안한 게 아니라 니네들이 먼저 꺼냈다면서? 거기에 이 문제에 청와대와 국정원이 관여했다고 한다. 이 새끼들이 사람인가 싶을 정도다. 진짜 이 새끼들은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미안한 감정도 없냐? 윤병세 새끼도 TF 결과에 유감이라며 지랄을 하고 있다. 이 새끼도 빨리 503 곁에 갔으면 좋겠다. 더 빡치는 건 일본에선 자꾸 합의 이행하라고 지랄까고 있다는 거다. 참 503 새기 똥 어지간히 싸놓고 갔다. 이 이면 합의를 공개했을 시 감수해야 하는 패널티 함정이 숨어있을지 걱정이다. 하지만 닭년의 지능으로는 그런 함정까지 팔 정도는 못 된다고 안심해야... 하나? 애초에 지가 천년만년 해먹으려고 생각했을 테니 이 합의가 공개될 가능성 자체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았을 테니 안심해본다. 결국 일본에선 이 숨겨진 이면합의를 들춰냈다고 빼애액이 나왔다. 사실 이 정도는 예상 가능치였다. ===재협상?=== 결과 보고를 받은 우리이니는 식겁 + 문들문들하며 재협상 방법을 알아보라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1월 10일 신년사에서 입장을 밝힌다고 한다. 정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ㅂㄷㅂㄷ하고 이렇게 하고 싶어하는 게 마음으로는 맞다. 하지만 협상이란 주고 받는 것. ㄹ혜랑 일본이 주고받은 걸 다시 한 번 보자. ㄹ혜년이 역대급 똥딜을 먼저 제안해서 일본 입장에선 역대급 혜자딜이 되었다. ㄹ혜에게는 좌빨 개돼지들이 멍꿀거리는 거 더 이상 안 들어도 되니 개이득이고 일본에겐 조센징들이 더 이상 저거 가지고 사죄와 배상 소리 못하게 하니 이런 짝짜꿍이 있을 수 없다. 10억 엔 푼돈이야 어짜피 엔화 값도 똥값 됐겠다, 그냥 던져주면 그만이다. 근데 쟤들이 다시 받을까? 초특가 10억 엔에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위안부 대한민국 정부 정품 면죄부가 나왔다. 이런 꿀딜을 ㄹ혜 홈쇼핑이 내놨는데 당연히 지르지. 일단 불가역이라는 단어를 ㄹ혜가 먼저 제시해서 "우리가" 제시한 게 되어버렸다. 우리가 불가역이라고 하고 우리가 무르기라고 한다. 도장 쾅쾅 다 찍은 합의문에. 쟤들이 받아줄 리가 없다. 국제사회로 끌고 나간다? 역대급 똥딜 조건은 누가 제시했는가? 우리다. 우리가 조건 다 제시해놓고 푼돈까지 다 받아놓고 무효다 뿌애애애앵! 하는 땡깡질을 하는 나라는? 우리가 되는 거다. 일단 일본 정계에서 당연히 이 위안부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을 가질 턱이 없고 아베 정권이라면 더더욱 그럴 거고. 거기에 그런 마음을 가진 돌연변이가 나타나도 불가역에 걸릴거고. 결론은, 불가역 함정은 우리가 팠고, 일본이 다시 협상에 나서줄 만한 개호구 조건을 만들어 줄 수도 없다는 거다. ㄹ혜가 그냥 바닥에 싸놓은 똥이라면 그냥 치우면 된다. 이건 잠복해서 시즈모드 전개 완료한 똥이다. 재협상은 어려울 전망이다. 역사교과서에 이 치욕을 삼전도의 굴욕과 동급으로 담아 곱씹는 수밖에. 아, 공식적이라면 몰라도 비공식적으로 중국애들 환구시보로 지들 속내 다 드러내듯 국정원 같은 거 동원해서 울분이라도 풀 수는 있겠다. ===파기?=== 아 몰랑! 닭이 한 짓이야 조까 빼애액! 국격 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온다. 암만 좆으로 했어도 엄연한 국가간 합의를 좆으로 아는 사람이 있었으니 [http://www.nocutnews.co.kr/news/4901852 바로 외교부 장관님이었다]. 재협상은 차라리 닭이 빤쓰 벗어준 수준에 풀코스로 다시 얹어서 우리 다시 이야기 해보자고 불가역 먼저 넣은 입장 주제에 졸렬하지만 절차를 지키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이것이 사우스코리아의 일상적인 통수 외교법이 되어버린다면 저런 절차 조까는 나라와 협상, 협약 같은 거 누가 하려고 할까? [[코리아 패싱]]은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릴 것이다. ===외교부 장관님의 솔루션=== {{쫄보}} {{미스테리}} 재단에 준 10억 엔을 돌려주면 파기하는 거니까 안하고 우리가 10억 엔을 별도로 마련해서 돌려주고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자고 하였다. 파기도 할 수 있습니다 뻥뻥 큰소리 치던 분 어디 가셨나? 아, 물론 별도로 마련하는 10억 엔은 우리 세금에서. 결정적으로 일단 돈은 돌려주고. 그 다음 대책은 업ㅋ엉ㅋ 물론 그렇게 따로 마련한 10억 엔을 일본이 그 10억 엔으로 인정해서 받기나 하려나? '''물론 그 별도의 10억 엔은 우리 세금이고 그거 줘봤자 변하는 건 없다.''' 차라리 파기하고 빼애액하고 10억 엔 돌려주는 거라고나 하면 그래. 한번 갈 때까지 가보자고 내기라도 하지 이건 모도 도도 아니여! 꼭 재협상 해낼 것처럼 생색은 다 내고 실속도 없고 변한 거 없이 생색 쇼나 하고 공연료 100억 원이나 과세하고. 뭐냐 이건? [[클릭비|즉 파기는 하지 않았지만 무시한다]]로 방침을 정했다고. 국격이 쑥쑥! 이 작태는 정은이가 빤쓰를 살랑살랑 내비치며 아. 평창 갈까. 아. 예술단 보낼까. 라는 제스처를 보내자마자 감쪽같이 뉴스에서 사라져버렸다. 아베는 미국한테 등 떠밀려서 전에도 돈 줘놓고 또 준다고 병신이라고 일본에서 욕을 처먹었는데 분명히 "이제 돈 받으면 영원히 내 얼굴에 침 뱉기 없기야?" "ㅇㅇ" 해놓고 "약속 파기는 아니지만 좆 까고 다시 뱉을거임 ㅋ 꼬우면 돈 준거 도로 받아가던가 퉤" 하면 이게 파기지 뭐냐? 헬본 내부에서는 분명히 "아베 병신 아무것도 해주지 말라니까 해주고 통수 맞네 병신." 이런 반응이 나올 갓 같고 그러면 아베는 미국에 대고 "아! 형이 등 떠밀어서 해줬는데 이게 뭐에요." 하고, 국제 외교가에서도 "반도 남쪽 나라 정부는 수 틀리면 서로 한 약속을 파기하지는 않지만 이행하지 않는구나" 이런 인식이 박히게 될 지도 모른다. 근데 이미 최순실이 지들 외교 기밀문서까지 구경하고다녔다는거로 이미 외교 관계에서 이미지는 씹창난 지 오래라 저걸로는 ㅈ도 의미 없을 듯... 일단 위에 협상 파기 가능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문재인 정부가 여기서 취할 수 있었던 행동은 두 가지가 있었다. 1. 5년 내내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시전. -> 사실 외교관계나 국민감정만 따지면 제일 바람직한 방법. 합의 전면파기는 국제외교관계에서의 신뢰도 문제 때문에 불가 + "아무튼 합의는 잘못된 거다" 둘 다 만족이 가능하고 일본 쪽에서도 그냥 "합의 이행해라" 이거만 주기적으로 툭 던지고 나머진 이해해줄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공약에 합의 파기를 떡하니 넣어놓은 시점에서 ㅈ망. 합의에 파기 명기만 안 했어도 저걸로 좋게 넘어갈 수 있었을 듯. 2. 10억 돌려주고 합의 ㅈ까 시전. -> 일단 일본은 조선이 합의를 ㅈ까든 지키든 취할 행동은 똑같을 수밖에 없다. 10억 받은 걸로 우왕 개꿀 했었을 니들 생각과는 다르게 저 10억을 낼름 먹은 상태로 합의 ㅈ까 하는 거랑 10억을 돌려주고 합의 ㅈ까 하는 건 좀 많이 다르다. 여기서 1번이 아닌 2번을 시전함으로써 지들 딴에는 절충안을 택했다고 하지만, 위안부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에게 동시에 욕을 처먹게 된 것. 일단은 파기를 결정하진 않았고 전세계에서 욕먹었던 원인 중 하나인 '''"대한민국 정부가 10억 받고 입 닥쳤다."'''라는 논란을 잠재운 성과는 있긴 하다. '''차라리 면상 철판 깔고 1번을 시전하길 바랬지만...''' 지들 딴에는 절충안이라곤 했지만 할머니들과 지지자들의 기대를 생각해 봤을 때 그나마 씨발 틀에 씨발갑 안 들어간 것만 해도 다행인 것. 화해와 치유 재단 해산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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