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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멸치}} {{키작음}} 역사적으로 키가 작았다. 난쟁이 똥자루들이 가득하다고 고대부터 난쟁이 왜자에서 변형된 한자인 '''왜(倭)'''로 불려왔다...는 아니고, 본디 委를 쓰다가 의미를 명확히 하려고 사람인 변을 첨가한거다. [[메이지 유신]]테크로 일본이 나름 잘살던 시절에도 [[일제강점기]]때 이새끼들에게 존나 삥뜯겨서 평균키가 존나 작아진 [[한국인]]들보다 평균키가 작았다. 쌍판이 병맛이면 키라도 커야하는데 그 키도 센징에게 털렸으니 우짜누ㅠㅠ 그나마 6.25 전쟁버프로 인해서 패망 이후에 심각했던 영양실조를 개선한 덕분에 한때 한국보다 컸지만 한국이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한 덕에 1980년대 이후 출생 기준으로 한국에게 따라잡혔다. 2022년 20대 남자 기준으로는 한국이 174~175cm(병무청 신검은 딱 174.0cm), 일본이 170~172cm이다. 그래도 동남아, 남아시아(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서아시아 몇몇 국가, 중앙아시아보다는 일본이 크긴 하다. 몽골이나 짱깨 남방지역과 평균 신장이 비슷하고, 북괴보다는 크긴 하다. 북괴는 애초에 하루 한끼조차 못 쳐먹고 사는 새끼들이니 클래야 클 수가 없다. 다만 북괴는 1930년대 기준으로는 동아시아에서 제일 키가 컸다. 특히 함경도 사람들이 키가 크다고 알려졌다. 한국이 좆빠지게 가난했고 일본이 아시아에서 제일 잘나갔던 1950~1970년대에는 일본인들이 키가 제일 컸으나, 현재는 살만해진 한국이 다시 역전했다. 지금 20대 평균신장은 한국 일본 간 3cm 차이난다 ㄷㄷㄷ(한국 175/일본 172) 1년 내내 존나 덥고 습해서 기본 체격 자체가 작을수밖에 없는 똥남아는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다. 게다가 똥남아도 북괴보다 영양사정이 약간 나은 수준에 불과하고. 동남아 내에서 그래도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는 태국은 일본과 평균 신장이 비슷하다. 프레임 자체가 얇은 편이고 살이 안 찌는 체질을 가진 멸치들이 많아서 체감상으로는 더 작아보이는 경향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오타쿠 씹덕들은 파오후가 많다. 다만 얘들도 살만 뒤룩뒤룩 찐 거지, 프레임 자체는 얄팍하기 그지없다. 작정하고 찌운 거긴 하지만 스모선수들도 있긴 하고. 다만 근래의 스모선수들은 죄다 남태평양의 코딱지만한 섬나라들이나 몽골놈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몽골놈들은 키만 보면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레임 크기가 넘사벽이고, 남태평양 섬나라놈들은 프레임은 말할것도 없고 키까지 존나게 크다보니 상대가 안 된다. 모든 유전자와 염색체를 포함한 게놈 분석 결과 아이누 혈통은 일본인들에게 없었고 시베리아 지역의 하플로그룹이 많았다고한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체모 비율 지도는 출처 없는 가짜 지도다. 그거 출처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없는 논문이고, 이미 외국 위키에선 경고 먹고 삭제 처리 당함. ㄴ 애초에 털이 많다는 낭설이 갑자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왜 퍼진건지 모르겠다. 한국보다 수염 스타일링이 더 일찍 유행해서 그런건가? 한국은 수염 많아도 무조건 면도가 짱이잖아. 예전부터 일본 애들은 수염 적어도 할 수 있는 수염 스타일도 많이 하긴 했음. 동북아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악질적인 외모 비하 묘사들은 원래 옛날부터 서양에 더 잘 알려진 중국인([[청나라|청인]])과 일본인들을 타깃으로 한 것이었다. 일례로 가느다란 작은눈은 원래 잽스아이(Jap's eye)라고 비하한 바 있었다. 섬 왜소화 현상 때문에 키가 작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인들이 불교 영향으로 일찍이 육류 섭취가 금지된 것이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육식 금지가 풀린 일제시기에도 조선인들 신장이 더 컸다고 하니 섬 왜소화 현상이 주요 원인일 듯. 물론 한반도보단 일본에서 육식이 금지됐던 기간이 더 길긴 했다. 거의 1200년동안 육식이 금지됐으니... 한국에서도 고려시대 한정으로 육식이 금지된 적은 있었으나, 조선시대부터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옛날 조선인들은 무지막지하게 많이 먹기도 했고. 물론 그만큼 일은 해야 했다. 그리고 일본애들 취향이 작고 아담한거 좋아해서 그것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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