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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0년 기준 US NEWS(문화 영향력 조사하는 기관중 가장 높은 구독자수의 언론매체)에서 선정한 문화영향력랭킹에서 전세계 5위이며,아시아에서는 1위를 자랑한다. 국가브랜드파워나 소프트파워를 조사하는 다른 매체들도 거의 대부분 일본은 아시아 탑이고 세계적으로도 TOP 5 에 자주 들어간다.일본 애니메이션, 일본요리, 일본 비디오게임, JAV(일본야동), 벚꽃, 일본패션(하라주쿠, 카와이패션 등), 사무라이, 닌자, 기모노, 이모지, 오리가미, 미니화초, 가라오케, 이케바나, 버츄얼 유투버 등 고급, 대중 가리지 않고 방대한 양을 자랑하며 일본의 전통시인 하이쿠는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릴 정도다. ===문자와 언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한자가 일본어의 기반문자가 되었다. 일본은 기원전 2-1세기경에 한자를 수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고대시대 일본은 크게 세 차례에 걸쳐 한자를 수입한 바가 있는데, 첫 한자 수입은 중국과 교류를 시작한 기원전~기원후 1세기 무렵에 이루어진 그것이고, 두번째는 후한 시대에서 중국의 혼란기 시대에 이루어진 한자 수입이 그것이며 마지막 세번째는 견수사, 견당사를 통한 수당시대 중국으로부터의 한자 수입이다. 다만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중국처럼 문맹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일딴 일본은 한자가 ㅈㄴ 많고 또 한자 모르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이고 고등학교 교육까지 못 받으면 한자를 읽을 수 없다고한다. 그리고 중국처럼 알파벳으로 변환하는거 떄문도 있고 이러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덕분에 일본의 한자발음법이 지랄맞게 되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첫번째 한자수입 시대에 주로 확립된 일본의 한자음독발음을 오(吳)음계 발음이라고 하며, 두번째 시대의 그것은 한(漢)음계, 마지막 시대의 그것은 당(唐)음계라고 한다. 이 세가지 음계의 발음은 저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京(서울 경)은 음독으로 '케이'라고 읽기도 하고(ex: {{Lang|ja|京城}}/케이죠 : 일제시대 경성의 정식명칭), '쿄'라고 읽기도 한다.(ex: {{Lang|ja|東京}}/도쿄 : 일본의 수도) 전자는 오음계 음독이고, 후자는 당음계 음독이다. 여기에 더해 훈독이라는 고유의 한자독법이 존재한다. 훈독은 한자 문명권의 다른 외곽지대인 한국이나 비엣남에도 과거엔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들 지역에서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라진 반면, 일본에는 아직도 훈독이 남아있다. 상기에 예로 든 京의 경우 훈독으로는 '미야코'라고 읽는다. 즉, 일본에는 京이라는 한 개의 한자를 읽는 방식이 세 가지 존재하는 셈이다. 사실 이는 약과고, 열 가지 이상의 음훈독으로 읽히는 한자도 더러 존재한다. 현재 일본어에서는 한자 이외에도 히라가나, 카타카나라는 고유 문자를 병용하고 있다. 카타카나와 히라가나는 과거 한자를 날려쓰는데서 유래한 만요가나가 진보한 버전으로 헤이안시대 궁중의 여성들이 개발한 문자라고 알려져 있다. 귀족문화가 융성했던 헤이안시대 당시에는 여자들이나 쓰는 문자 취급을 받았으나 사무라이 시대부터는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특히 서민층이 애용하였다. 현재 공식 일본어표기법에 의하면 히라가나는 일본 토착어를 표기하는 문자, 카타카나는 외래어,외국어를 표기하는 문자로 규정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이를 생까고 있다. 일본어가 '''일본어족(族)''' 언어권의 핵심언어이나 일본어족은 일본어만 포함하는 어족은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일본에는 아직도 여러 지방의 방언들이 남아있다. 제국시대 초기에까지만 해도 큐슈 출신 사람과 토호쿠 출신 닝겐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일본 본토의 지역간 의사소통 장애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반면 일본 본토에 일본어와의 차별성을 주장하는 케센어({{Lang|ja|気仙語}})라는 일본어의 한 방언계 언어가 존재한다. 케센어는 에미시 언어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언어로 로마 알파벳을 주된 표기문자로 채택하여 일본어와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일본 본토 4개섬 이외의 다른 일본 지역들도 일본어권에 포함되는데 대표적인 일본어족의 한 갈래로 류큐어족이 존재한다. 류큐어족을 일본어의 방언으로 취급하는 견해도 있긴 하지만 대개 일본어로부터 독립된 자생적인 어군(語群)으로 보고있다. 류큐어족은 오키나와어를 포함한 11개의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오키나와 본섬에서 통용되는 오키나와어를 제외하면 모두 사용자 10만명 미만의 비주류언어이다. 이들 언어는 모두 UNESCO에 의해 소멸위기언어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 본토 남동쪽에 위치해 있는 하치죠 군도에서 통용되는 하치죠어 또한 일본어족의 소수언어로 멸종위기언어 중 하나이다. 예외적으로 홋카이도의 아이누어는 일본어족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기타 일본 지역의 언어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계통의 언어이나 현재 소멸위기단계에 놓여있으며 오늘날 대부분의 아이누족은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다. ===미학과 예술=== 일본의 고유미학은 미니멀리즘의 특색이 강하다. 괜히 일본이 세계산업계에서 소형화로 유명한건 아닌듯? [[File:OrigamiButterfly.jpg|thumb|150px|right|오리가미용 종이로 접은 나비]] 이러한 일본의 종특을 잘 보여주는 예술 중 하나로 오리가미(折り紙)가 있다. 문자 그대로 종이접기라는 뜻이고, 실제로 한국에서는 뜻에 따라 종이접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반면 서구권에서는 원어 그대로 Origami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오리가미는 고대시대부터 존재하던 종이를 접는 예술이 근세시대에 집대성된 것으로 일본 고유종교인 신토풍 결혼식 데코레이션용으로 접히던 것이 서민문화로 확산되어 확대재생산을 거듭한 결과 현재 지구촌을 대표하는 종이접기 문화로 정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에서 대표적으로 접히는 동물은 학(츠루)인데, 이는 과거 에도시대 일본에 천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었고 이가 오리가미의 전통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File:Ikebana.jpg|thumb|150px|right|이케바나식으로 어레인지된 화분]] 비단 종이뿐만이 아니라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물 또한 일본의 미니멀리즘 예술의 주 재료가 되었다. 그 중 한가지 예술이 바로 이케바나({{Lang|ja|生け花}})이다. '꽃을 살린다'는 의미로 서구권에서는 Ikebana라는 현지식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는 꽃꽂이라고 불린다. 이케바나의 핵심포인트는 곁식물을 잘 활용하여 화분의 주역인 꽃을 아름답게 '살리는'데 있다. 이케바나는 머머리 스님들이 만들어낸 전통인 만큼 불교 철학이 배여있는 예술이며 이 때문인지 불교전통이 강한 전통적인 일본에서 빠르게 보급된 바 있다. [[File:Bonsai.jpg|thumb|150px|right|본사이 나무]] 이케바나만 식물을 이용한 예술인 것은 아니다. 근세시대에 일본에서 이케바나 이상으로 인기를 끈 식물예술로 본사이({{Lang|ja|盆栽}}; 분재)가 있다. 본사이의 원류는 중국이지만 근세시대 일본에서 이를 집대성했기 때문에 현대의 분재문화는 사실상 일본문화이다. 실제로 서구권에서는 분재를 일본식으로 Bonsai라고 부른다. 에도 시대에 본사이는 고급관료로부터 도시의 서민들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끌었고, 본사이 씹뜨억들이 대량 양산되었다. 당시 희귀한 본사이 품종은 수요가 넘쳤고 부르는 것이 값이었기 때문에 희귀품종을 창조해 내기 위한 품종간 교배가 활발히 이루어져 수많은 본사이 품종들이 이때 탄생하였다. 에도시대에 존재했던 본사이 품종의 수는 현재 전 세계에 존재하는 품종의 수보다 더 많았을 정도. 본사이는 일본 정원의 메인 데코레이션 중 하나이다. 전근대시대 에도는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정원인 세계에서 제일 녹지비중이 높은 대도시였고, 이 곳을 방문한 서양인들에게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반면 지금의 도쿄는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녹지비중 종범 콘크리트 더미 대도시이다. 상전벽해. 여기까지 본 김에 일본식 정원 짤이나 마저 보고 가라. <gallery> 파일:켄로쿠엔.jpg | '''켄로쿠엔''' <br> 위치 : 일본 카나자와 <br>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켄로쿠엔이다. 에도시대 일본 최대 번이었던 카가 번을 통치하던 가문에 의해 건설되었다. 파일:카이라쿠엔.jpg | '''카이라쿠엔''' <br> 위치 : 일본 미토 <br>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카이라쿠엔이다. 미토를 통치하던 고산케 중 하나인 미토 도쿠가와 가문에 의해 조성된 정원이다. 에도시대 당시 일반 서민들에게도 출입이 허용된 정원이었다. 물론 지금도.. 파일:코라쿠엔.jpg | '''코라쿠엔''' <br> 위치 : 일본 오카야마 <br>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코라쿠엔이다. 강의 하중도(河中島)에 조성된 독특한 정원이다. 파일:은각사 정원.jpg | '''긴카쿠지'''(은각사) <br> 위치 : 일본 쿄토 <br> 모래을 이용한 정원의 메카인 쿄토에서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모래정원이다. 깔끔한 모래와 본사이의 배치가 일품이다. 파일:Jardin Japonais.jpg | '''자댕 자포네'''(Jardin Japonais, "일본 정원") <br> 위치 : 모나코 <br> 어지간한 문화국가에는 일본식 정원이 하나쯤은 있다. 그 중 하나가 모나코의 자댕 자포네이다. 모나코는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이 도시에 위치한 일본정원은 서구권에서도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파일:Jardin du Soleil Levant.jpg | '''자댕 뒤 솔레유 레방'''(Jardin du Soleil Levant, "욱일 정원") <br> 위치 : 프랑스 브르타뉴 <br> 프랑스 브르타뉴 주의 생태공원에 부속되어 있는 일본식 정원이다. 파일:Setagaya Park.jpg | '''세타가야 파크''' <br> 위치 : 오스트리아 빈 <br> 오스트리아 빈의 하일리겐슈다트에 위치해 있다. 파일:Japanischer Garten.jpg | '''야파니셔 가르텐'''(Japanischer Garten, "일본 정원") <br> 위치 : 독일 레버쿠젠 <br> 독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식 정원이다. </gallery> === 근현대 문학 === 일본은 근현대 문학에서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는 국가이다. 특히 인문학과 추리소설이 초강세를 띄며 추리소설의 경우 일본에서 아예 매년마다 따로 수상작을 발표할 정도로 그 관심과 수요가 대단하다. 참고로 2000년대 초반에 한일 문화개방때 한국이 가장 손해를 많이 본 분야가 바로 이 문학 분야다. 인문학의 경우 아예 일본에게 쓸려내려가다시피 했다고 한다. === 대중가요 === 과거 2000년대 이전 JPOP은 해외에서도 상당히 영향을 주었고 실력파들이 충분히 공존하던 음악계였지만 1995년 이후 쟈니스, 모닝구무스메의 등장은 JPOP의 갈라파고스화와 수준저하에 큰 일조를 하였다. 또한 1970년대부터 이어지던 실력파 아이돌 야마구치 모모에-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 아무로 나미에로 이어지는 실력파 아이돌의 대가 끊긴 시점도 1990년대 이후이다. 이 현상으로 JPOP은 가창력, 춤실력 두개다 되지 않는 좆병신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너무 애니곡 위주로 가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늘어난건 덤 JPOP 매니아들도 애니곡 위주로 된거떔에 예전노래만 듣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뽕빨에 실력안되는 가수들만 나오다 보니 가창력이 있는 가수들이나 일반인들은 똥시궁창이 되버린 JPOP을 버리고 JROCK으로 가거나 시부야계 같은 인디 음악계로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의 인디 음악의 규모는 상당히 큰 규모이다.아 그리고 일본은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비싸다고 한다 노래 한곡당 2천원인가 그정도 한다고한다 미국은 900원정도이고 어쨋든 JPOP 아이돌,가수들의 가창력이 안되니까 90년대 이후 일본 뮤지션들은 작곡과 가사의 퀄리티, 장르의 다양성 등으로 승부를 보았고, 이 약빨이 2000년대 중반이후 수명이 다하니까 요즘은 캐릭터성과 물량으로 승부를 본다. 그래서 명색이 음악을 하는 아이돌인데 음악적 능력은 쥐뿔도 없고 오직 캐릭터성만 앞세운 [[AKB48]]같은 개떼거지 아이돌 그룹들이 존나 난립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일본의 가요계는 21세기 이전보다도 더욱 저질이 되어버렸다.그것도 있지만 씹덕 혼모노 위주 애니노래만 계속 인기 있는 것도 크지 않을까 예전 일본애니 리즈시절떄 JPOP은 들을 만했다. 그렇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냥 춤을 잘 추면 메꾸어 낼수 있지만 90년대 이후 JPOP은 실력보다 예능,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해 이것조차 되지 않는다.근대 잼있는거는 요즘 일본성우도 실력보다 외모만 보고 뽑아서 배테랑 일본인 성우들이 비난을 했다. 일본인들을 이것을 "성장형 아이돌" 로 미화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실은 몇년이 지나도 0.1도 성장하지 않는 캐릭터성 아이돌일 뿐이다. 성장형인데 예능판에 자꾸 기웃거리는지? 이렇듯 실력이 있어도 안되자 일부는 한국의 연예기획사에 지원하여 탈일본을 하는 경향이 생겼다. 트와이스가 대표적인 사례. 일본의 아이돌만 이러는줄 아는데 아이돌이 아닌 일본의 JPOP가수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명색이 가수인데 실력보다 예능감과 캐릭터를 더 중요시하게 여긴다. 이러니 탈JPOP은 더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렇듯 일본의 팝인 JPOP은 세계의 주류와 뒤떨어진채 갈라파고스가 되었으며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방탄소년단]]같은 한국의 아이돌들이 각국의 음악차트를 뒤흔드는 와중에도 21세기 이후 JPOP 아이돌,가수들은 그 어느 누구도 해외 가요계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반면 일본의 오리콘차트의 경우는 가요계가 세계화가 되고 나서는 툭하면 한국아이돌들과 미국의 팝가수들이 일본의 내노라하는 가수들을 다 제치고 짱먹는 사태가 발생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딱 한번 일본 가수가 빌보드 차트 1위를 해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1960년대였고 그 가수도 오래살지 못했다. 80년대, 90년대에 일본음악이 전성기였을때 일본에서 엄청 잘나가던 가수들은 거의 전부 해외진출을 시도했고 꽤 흥행해 90년대 JPOP 초반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국가에 꽤 영향을 주긴 했다. 이때는 확실히 실력파들이 견인을 했고 독창적이기도 했다. 문제는 90년대 중반 이후 쟈니스를 비롯한 소수 거대 엔터테이먼트사의 독점과 함께 안좋은쪽으로 열화되어서 그렇지. 좀더 자세한 내용은 [[JPOP]]을 보자. 유튜브에서나 동아시아에서나 일본음악이 씹뜨억 노래랑 JROCK을 제외하고 인기없는 이유도 이것이다. 가수들 가창력이 그모양인데 곡의 퀄리티가 아무리 좋아도 빨아줄 리가 있나... JPOP 가수들의 가창력이 이따구이다 보니 유튜브가 발전된 이후에도 [[엑소]], [[TWICE]], [[빅뱅]]같은 한국의 아이돌들이 자신들의 MV가 유튜브를 통해 동아시아와 미국 등 거의 전세계에서 조회수를 끌어모으는 동안 일본아이돌들의 MV는 자국인 일본이 아니면 조회수가 거의 지리멸렬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ㄴ 진실 : 애초에 일본 아이돌 뮤비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경우가 적다. 혹은 해외에서 볼 수 없게 차단이 되어있다. 이유는 앨범에 뮤비를 같이 넣어서 파는 경우도 있고, 철저한 내수시장 공략이기 때문에 유튜브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 ㄴ 근데 그렇다고 우기기엔 이미 AKB나 노키자카나 다 유튜브 공개했다. J락 밴드도 Vevo 거쳐서 웬만하면 다 공개한다. 요네즈 켄지부터 다 풀려있고... 유튜브에 가장 보수적이었던 일본 남자아이돌도 2년 전쯤부터 무료로 풀기 시작했다. 동아시아권에서 2010년대 초반쯔음에 나는 가수다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할때 일본에서만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프로 가수들부터 가창력이 시궁창이니까 오디션 프로그램 만들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 만들어봤자 참가자부터 심사위원까지 쓰레기수준의 가창력들만 보여주며 5회를 못넘기고 조기종영할게 안 봐도 비디오다. ㄴ 있는데 무슨소리여 그렇기 때문에 일본 가요계는 립싱크를 처음으로 고안해서 가수들에게 정석화시켰으며 경제가 호황을 맞을 때에는 가요무대의 음향설비시설에 돈을 막대하게 쏟아부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수만]]이 일본 가요계의 이러한 실태를 보고 립싱크 도입이 자신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걸 진짜로 한국 가요계에 도입해버렸다. 이수만의 이 삽질은 현재 오늘날까지 한국 가요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젠장할. 오늘날의 일본은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보컬로이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나라다.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의 원조는 영국이지만 그걸 본격적으로 발전시키고 세계에 퍼트린 것은 일본이다. === 영화, 드라마 === {{극혐}} {{퇴물}} {{좆병신}} {{초딩}} {{헬보딸}} {{발암}} 일본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세계최악의 발연기로 악명높은 나라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의 해외 입지는 완벽한 똥시궁창이다. 그나마 옛날에는 '거미의 성'같은 갓-작품을 내면서 승승장구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일본의 문학계는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발전해 있어서 실사화를 하면 명작이 될만한 것이 여럿 있으나 배우들의 연기력이 앞서 말한것처럼 개판이고 시나리오 각본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도 역시 개판이다보니 어떤것이든 영화나 드라마로 실사화만 하면 뜬금없는 대사와 발연기가 난무하는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배우들은 감정표현을 전혀 자연스럽게 할줄 모르고 배우들에게 해야 할 대사를 써주는 작가들은 어떤 연기와 대사를 배우에게 시켜야 적합한지조차 잘 모른다. 진짜로 애니메이션보다 못하다. 그래서 연기력이 안되니까 일본의 영화는 이로부터 전혀 공감을 이끌어낼수가 없었고 결국 원하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등장인물이 일장 연설이나 훈계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의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항상 억지 교훈을 주려고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게 되었다. 문제는 2000년대 이후 SM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계 기획사들이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가 돌아가는 시스템이 자신들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 좆병신 시스템을 그대로 한국에 수입해온 것이다. 그 결과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산소호흡기를 입에 달게 되었다. 이후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전세계에서 [[터키]]의 영화와 드라마보다도 평가가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 시스템이다. 한국 영화계는 이를 의식해서인지 [[리암 니슨]], [[쿠니무라 준]] 등 해외의 유명한 실력파 배우들까지 끌여들였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노력으로 철저한 실력검증을 통해 배우들의 연기력 평균을 끌어올리면서 일본 영화계 똥물을 어떻게든 치워보려고 하는 중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본의 좆병신 시스템을 그대로 받아들인 한국의 대형 연예계 기획사들이 버티고 있는 한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절대 회생할 수 없다. 하여튼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이 연기력 하나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개좆병신 취급을 당하는 중이며 한국의 [[최민식]]과 [[송강호]], [[이병헌]]이 헐리우드로 진출해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영화를 찍고 [[설국열차]]와 [[부산행]], [[기생충]]이 헐리우드를 포함한 전세계 영화계를 휘젓는 동안에도 일본의 영화와 배우들은 헐리우드 근처에조차 얼씬거리지 못했다. 드라마도 사정은 마찬가지라서 2000년대부터 한국의 겨울연가,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도깨비같은 드라마들이 아시아에서 한류붐을 일으키며 흥행하고 이후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 유럽 등 전세계를 강타하며 신드롬을 일으키는 동안 일본의 드라마는 그 어떤 히트작들도 일본 밖의 국가에서 거의 인기를 끌지 못했고 한국의 [[배용준]]이나 [[김수현]]같은 드라마 배우들이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는 동안 일본의 드라마 배우들은 자국 바깥에서 눈꼽만큼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일본 영화계의 현실이 이렇게 개판이다 보니 일본 영화계는 실사영화가 애니메이션 극장판에게 그야말로 잡아먹히는 아주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고 이 정도로 일본 영화가 좆망이다 보니 일본 국민들마저 자국 영화를 철저하게 외면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의 소규모 도시에서도 쉽게 영화관을 찾을 수 있는 반면 일본은 도쿄같은 대도시에서조차도 영화관 하나 찾기가 매우 힘들다. 이지경이기 때문에 일본의 극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은 죄다 애니메이션 신작이거나 애니메이션 극장판들 뿐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뒷받침이 안되다 보니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배우들의 수준높은 연기력을 요구하지 않는 일상적이고 가벼운 소재와 내용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영화의 경우 이 악빨이 2010년 이후 서서히 끝나가자 이제는 과거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영화화하는 실사 만화 영화가 빗발치게 된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는 저런 실사 만화 영화판은 내는 족족 망하고 있다. 배우들은 물론 배우들에게 각본을 써주는 사람들도 수준미달인데 어찌 흥할 수가 있으랴. 그런데 이런 나라의 영화계에서 [[구로사와 아키라]]라는 거장이 태어나서 잠시나마 세계에서 일본의 영화를 빛낸 적이 있었다. 그땐 하도 옛날이라서 가능했던 거긴 하지만. 그래서 일본은 아주 옛날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 등의 서브컬쳐 산업에 어느 나라들보다도 엄청나게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이쪽 분야들에서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제일 발전한 나라가 되었다. 내가 일본 배우 연기력 준수하단 말 듣고 일본 드라마 몇개 보니깐 연기력 씹똥망이던데?차라리 더킹을 보는게 낫겠더라. 판단은 일뽕새끼가 알아서 하길 ㄴ위에위에 일뽕새끼가 써놓은 09년 외국어영화상이나 18년 칸도 결국 오늘날인 2020년엔 다 옛날얘기일 뿐이다.그리고 아시아 2위이자 세계 3위 영화시장이라는 것도 다 옛말일 뿐이다. 이제 일본은 한국한테도 밀려 아시아 3위,세계 8위 영화시장으로 떨어졌다. ㄴ 일뽕 새끼 똥 치웠다.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일본이 문화예술부문에서 앞서나가는 분야중 하나가 바로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같은 장르들이다. 사실 극소수의 서양국가들을 제외한 국가들에서는 이러한 장르들이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뒤진 까닭도 있지만 일본의 클래식 시장은 세계 수위권이며 본고장인 유럽보다도 시장규모가 크다. 실제로 많은 클래식/뉴에이지 거장들이 일본에 포진해있으며 LP시장은 이미 서양을 따라잡은지 오래. 그런데 이분야들에서 이렇게 훌륭한 거장들을 가지고 있는데 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OST는 좆같은것만 쓰는건지 모르겠다. 앞서 말했듯이 가수들의 가창력이 뒷받침이 안돼서 그런 모양인가 보다. ㄴ애니메이션 OST는 애니송과 좆같은 뽕빨 거르면(심지어 일부 뽕빨물 마저도) 그럭저럭 괜찮은 경우가 많다. BGM이 말아먹는게 더 이상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대표적 카우보이 비밥 하고 왕도둑 징 브금 ===식문화=== [[File:스시.jpg|thumb|right|200px|[[스시]]]] [[File:Ramen.jpg|thumb|right|200px|[[라멘]]]] 일본의 음식은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권과의 접촉을 통해 아이템을 GET하고 그것들을 일본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확립되었다. 중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쌀과 같은 주요작물들이 전래되었고, 이 과정에서 중국의 요리도 함께 들어왔다. 그러나 일본이 불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되면서 육식을 금기시하는 문화가 형성되자 중국의 일부 요리들의 일본화가 진척되었는데, 일례로 중국의 만두는 일본의 만쥬가 되었다. 16세기부터는 유럽 식문화로부터도 영향을 받기 시작하였다. 포르투갈에서 전래된 빵에 영감을 받은 일본인들이 카스테라를 개발해 냈으며, 유럽식 튀김법이 도입되어 탄생한 덴푸라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유럽의 영향은 개화기에 오히려 강화되어 일본인들로 하여금 본격적으로 육식을 시작하도록 만들었다. 이때 유럽 요리들뿐만 아니라 당시 유럽의 세력권 하에 있던 지역의 요리, 이를테면 인도의 커리가 일본에 전래되어 이것이 일본화된 '카레'로 변해 오늘날에도 일본인들의 식탁에서 사랑받는 요리가 되기도 하였다. 근대 시대에는 중국 요리의 영향도 다시금 크게 받았다. 중국인들이 일본으로 이주해오기 시작하면서 중국요리가 다시 일본에서 그 인기세를 몰기 시작하였다. 이때 중국요리의 영향을 받아 라멘, 짬뽕 등의 요리가 탄생하였고, 이들은 일본화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일본의 음식문화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풍성해졌다. 17세기에 일본에는 이미 요리전문점이 등판하였고, 요리 레시피 책이 대량 출판되어 일본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1674년에 출판된 '에도요리집'이라는 베스트셀러에는 금수저 은수저들이나 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실려있었지만 18세기에 이르면 '두부백진'과 같은 수백종류의 두부 요리 레시피가 실려있는 진정한 의미의 가정용 레시피가 발간되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 일본인들이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스시나 덴푸라가 발명되어 노점상에서 팔렸으며 우동과 소바가 그 인기를 구가했다. 오늘날 음식대국 일본은 이 시기에 이미 그 기반이 잡혀있던 것이다. 현대에 들어 한국에 영향을 받은 음식도 극소수이지만 생겨났다.(기무치, 야끼니쿠 등) 이러한 유구한 전통과 탄탄한 기반이 잡혀있는 문화인 일식은 두말할 것 없이 외국으로부터 영향을 받기만 한것은 아니며 반대로 막강한 영향력을 해외에 행사하기도 했다. 일본 고유의 음식들은 물론 이세계의 음식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음식들(ex:카레, 톤카츠, 카스테라, 단팥빵 등)과 일본의 음식이 해외에서 현지화된 음식들(ex:캘리포니아 롤)이 일본 이외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며, 일식의 계절성(Seasonality)와 자연 그대로의 맛을 강조하는 문화는 서방, 특히 프랑스에 수출되어 현지의 음식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도 하였다. 프랑스에서는 매 2년마다 '데쿠베르트 뒤 스시'(Decouverte du Sushi)라고 불리는 스시 요리대회가 열리는데, 이 대회에는 전 유럽의 스시장인들이 참가하고 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일본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단 편이다. 고기요리며 야채요리며 한국에 비하면 몇 배로 달다고 봐도 좋다. 한국요리가 소금덩어리면 일본요리는 설탕덩어리인셈. ㄴ한국도 어지간히 설탕 넣는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존나 달다는 걸 체감할 수 있다는 건 아예 설탕물 그 자체에 가깝다는 거다. 그리고 한국과는 달리 매운음식은 거의 먹질 않는다. 아니 못먹는다고 보는게 더 옳다. 일본의 가게에서 엄청나게 매운 라멘이라고 선전해놓은 라멘을 한국사람이 먹어보면 무슨 맹물맛이 나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나트륨 섭취량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음식을 되게 짜게 먹는 습관이 몸에 베여서인지 위암이나 고혈압 발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한국보다 더 높다). 이 때문에 국가 차원으로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대폭 줄이기도 했다.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나트륨 섭취량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 일식의 어두운 면은 [[일본 음식|여기]]서 보자. ===세계문화유산=== 일본에는 UNESCO가 지정한 세계유산이 19개 있으며, 그 중 문화유산은 15개이다. {| class="wikitable collapsible" style="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 none;" |- | colspan="12"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D80072;text-align:center" | '''일본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 ! || 문화유산 || 소재지역 |- |[[File:호류지.jpg|150px]]||호류사지역 불교건조물||[[나라 현]] |- |[[File:히메지 성.jpg|150px]]||히메지 성||[[효고 현]] |- |[[File:킨카쿠지.JPG|150px]]||고도 쿄토의 문화재군||[[쿄토 부]], [[시가 현]] |- |[[File:시라카와 고.jpg|150px]]||시라카와 고 / 합장형 가옥집락||[[기후 현]], [[토야마 현]] |- |[[File:원폭 돔.jpg|150px]]||원폭 돔||[[히로시마 현]] |- |[[File:이츠쿠시마 신사.jpg|150px]]||이츠쿠시마 신사||[[히로시마 현]] |- |[[FIle:토다이지.jpg|150px]]||고도 나라의 문화재군||[[나라 현]] |- |[[File:닛코사.jpg|150px]]||닛코사(寺)||[[토치기 현]] |- |[[File:슈리 성.jpg|150px]]||류큐 왕국 관련유산군||[[오키나와|오키나와 현]] |- |[[File:콘코부지.jpg|150px]]||키이지역 산간성지순례로||[[와카야마 현]], [[나라 현]], [[미에 현]] |- |[[File:이와미 은산.jpg|150px]]||이와미 은광유적||[[시마네 현]] |- |[[File:모츠지 정원.JPG|150px]]||히라이즈미 유적||[[이와테 현]] |- |[[File:후지 산.jpg|150px]]||후지산 신앙과 예술의 원천||[[시즈오카 현]], [[야마나시 현]] |- |[[File:토미오카 제사장.jpg|150px]]||토미오카 견직산업 유산군||[[군마 현]] |- |[[File:군칸지마.jpg|150px]]||메이지시대 산업혁명유산군||[[야마구치 현]], [[카고시마 현]], [[시즈오카 현]], [[이와테 현]], [[사가 현]], [[나가사키 현]], [[후쿠오카 현]], [[쿠마모토 현]]) |} === 재미있는 거 주는 놈들 === {{좋은일본문화}} {{존나 웃김}} {{금손}} 일본은 그동안 재미있는 걸 많이 만들어줬다. * [[오락실]]: 오락실 게임의 거의 전부가 일본이 만들었다. 오락실에 가면 파칭코는 기본이고 신기하게 유치원 생들도 하더라... 후쿠오카에 가보니 아빠 하고 6살 딸이 하는거 보고 어린 남자애들도 부모님하고 같이 하는거 보면 신기하더라 * [[닌텐도]] : 씹꿀잼 게임 존나게 만듦. * [[건프라]]: 건프라 역시 일본이 거의 만들었다. * [[피규어]]: 피규어도 일본 애니매이션 캐릭터가 거의 전부다. * [[애니메이션]]: 과반수가 일본에서 만든 거다. [[원피스(만화)|원피스]]는 대놓고 왜색문화다. 근데 요즘은 씹딱들 취향 따라 만들다보니 여캐팔이 씹덕물만 나와서 재미가 없긴 함.솔직히 애니 리즈인 06년도 작품하고 비교하면 진짜 좆노잼됨 * [[아이돌]]:요즘 일본 아이돌들이 실력이 없다고 까이긴 하지만 아이돌 원조는 일본이다. 한국 아이돌 시초도 일본 아이돌 따라한 거. * [[라면]]: 실제로도 일본 음식이며 인스턴트 라면도 여기가 원조다 한국 입맛에 맞게 매운맛을 넣어 개조한 것. 한국에서 라면공장을 차리자 일본에서 많이 도와줬다. * [[AV]]: [[미국]]과 더불어 AV 양대산맥 나라가 일본이며 다만 실제로 블랙기업도 ㅈㄴ 많고 막장 사건도 많아서 [[독일]]이 AV계의 새로운 꿈나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 [[다카라즈카 가극단]]: 일본, 아니 아시아 최고의 연극단. 보면 안다. 그녀들이 얼마나 개쩌는 존재들인지... 오죽하면 입단하자마자 바로 스타덤이겠냐.. === 여행 === [[일본여행]] 참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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