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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가요 === 과거 2000년대 이전 JPOP은 해외에서도 상당히 영향을 주었고 실력파들이 충분히 공존하던 음악계였지만 1995년 이후 쟈니스, 모닝구무스메의 등장은 JPOP의 갈라파고스화와 수준저하에 큰 일조를 하였다. 또한 1970년대부터 이어지던 실력파 아이돌 야마구치 모모에-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 아무로 나미에로 이어지는 실력파 아이돌의 대가 끊긴 시점도 1990년대 이후이다. 이 현상으로 JPOP은 가창력, 춤실력 두개다 되지 않는 좆병신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너무 애니곡 위주로 가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늘어난건 덤 JPOP 매니아들도 애니곡 위주로 된거떔에 예전노래만 듣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뽕빨에 실력안되는 가수들만 나오다 보니 가창력이 있는 가수들이나 일반인들은 똥시궁창이 되버린 JPOP을 버리고 JROCK으로 가거나 시부야계 같은 인디 음악계로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의 인디 음악의 규모는 상당히 큰 규모이다.아 그리고 일본은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비싸다고 한다 노래 한곡당 2천원인가 그정도 한다고한다 미국은 900원정도이고 어쨋든 JPOP 아이돌,가수들의 가창력이 안되니까 90년대 이후 일본 뮤지션들은 작곡과 가사의 퀄리티, 장르의 다양성 등으로 승부를 보았고, 이 약빨이 2000년대 중반이후 수명이 다하니까 요즘은 캐릭터성과 물량으로 승부를 본다. 그래서 명색이 음악을 하는 아이돌인데 음악적 능력은 쥐뿔도 없고 오직 캐릭터성만 앞세운 [[AKB48]]같은 개떼거지 아이돌 그룹들이 존나 난립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일본의 가요계는 21세기 이전보다도 더욱 저질이 되어버렸다.그것도 있지만 씹덕 혼모노 위주 애니노래만 계속 인기 있는 것도 크지 않을까 예전 일본애니 리즈시절떄 JPOP은 들을 만했다. 그렇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냥 춤을 잘 추면 메꾸어 낼수 있지만 90년대 이후 JPOP은 실력보다 예능,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해 이것조차 되지 않는다.근대 잼있는거는 요즘 일본성우도 실력보다 외모만 보고 뽑아서 배테랑 일본인 성우들이 비난을 했다. 일본인들을 이것을 "성장형 아이돌" 로 미화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실은 몇년이 지나도 0.1도 성장하지 않는 캐릭터성 아이돌일 뿐이다. 성장형인데 예능판에 자꾸 기웃거리는지? 이렇듯 실력이 있어도 안되자 일부는 한국의 연예기획사에 지원하여 탈일본을 하는 경향이 생겼다. 트와이스가 대표적인 사례. 일본의 아이돌만 이러는줄 아는데 아이돌이 아닌 일본의 JPOP가수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명색이 가수인데 실력보다 예능감과 캐릭터를 더 중요시하게 여긴다. 이러니 탈JPOP은 더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렇듯 일본의 팝인 JPOP은 세계의 주류와 뒤떨어진채 갈라파고스가 되었으며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방탄소년단]]같은 한국의 아이돌들이 각국의 음악차트를 뒤흔드는 와중에도 21세기 이후 JPOP 아이돌,가수들은 그 어느 누구도 해외 가요계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반면 일본의 오리콘차트의 경우는 가요계가 세계화가 되고 나서는 툭하면 한국아이돌들과 미국의 팝가수들이 일본의 내노라하는 가수들을 다 제치고 짱먹는 사태가 발생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딱 한번 일본 가수가 빌보드 차트 1위를 해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1960년대였고 그 가수도 오래살지 못했다. 80년대, 90년대에 일본음악이 전성기였을때 일본에서 엄청 잘나가던 가수들은 거의 전부 해외진출을 시도했고 꽤 흥행해 90년대 JPOP 초반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국가에 꽤 영향을 주긴 했다. 이때는 확실히 실력파들이 견인을 했고 독창적이기도 했다. 문제는 90년대 중반 이후 쟈니스를 비롯한 소수 거대 엔터테이먼트사의 독점과 함께 안좋은쪽으로 열화되어서 그렇지. 좀더 자세한 내용은 [[JPOP]]을 보자. 유튜브에서나 동아시아에서나 일본음악이 씹뜨억 노래랑 JROCK을 제외하고 인기없는 이유도 이것이다. 가수들 가창력이 그모양인데 곡의 퀄리티가 아무리 좋아도 빨아줄 리가 있나... JPOP 가수들의 가창력이 이따구이다 보니 유튜브가 발전된 이후에도 [[엑소]], [[TWICE]], [[빅뱅]]같은 한국의 아이돌들이 자신들의 MV가 유튜브를 통해 동아시아와 미국 등 거의 전세계에서 조회수를 끌어모으는 동안 일본아이돌들의 MV는 자국인 일본이 아니면 조회수가 거의 지리멸렬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ㄴ 진실 : 애초에 일본 아이돌 뮤비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경우가 적다. 혹은 해외에서 볼 수 없게 차단이 되어있다. 이유는 앨범에 뮤비를 같이 넣어서 파는 경우도 있고, 철저한 내수시장 공략이기 때문에 유튜브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 ㄴ 근데 그렇다고 우기기엔 이미 AKB나 노키자카나 다 유튜브 공개했다. J락 밴드도 Vevo 거쳐서 웬만하면 다 공개한다. 요네즈 켄지부터 다 풀려있고... 유튜브에 가장 보수적이었던 일본 남자아이돌도 2년 전쯤부터 무료로 풀기 시작했다. 동아시아권에서 2010년대 초반쯔음에 나는 가수다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할때 일본에서만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프로 가수들부터 가창력이 시궁창이니까 오디션 프로그램 만들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 만들어봤자 참가자부터 심사위원까지 쓰레기수준의 가창력들만 보여주며 5회를 못넘기고 조기종영할게 안 봐도 비디오다. ㄴ 있는데 무슨소리여 그렇기 때문에 일본 가요계는 립싱크를 처음으로 고안해서 가수들에게 정석화시켰으며 경제가 호황을 맞을 때에는 가요무대의 음향설비시설에 돈을 막대하게 쏟아부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수만]]이 일본 가요계의 이러한 실태를 보고 립싱크 도입이 자신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걸 진짜로 한국 가요계에 도입해버렸다. 이수만의 이 삽질은 현재 오늘날까지 한국 가요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젠장할. 오늘날의 일본은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보컬로이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나라다.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의 원조는 영국이지만 그걸 본격적으로 발전시키고 세계에 퍼트린 것은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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