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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드라마 === {{극혐}} {{퇴물}} {{좆병신}} {{초딩}} {{헬보딸}} {{발암}} 일본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세계최악의 발연기로 악명높은 나라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의 해외 입지는 완벽한 똥시궁창이다. 그나마 옛날에는 '거미의 성'같은 갓-작품을 내면서 승승장구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일본의 문학계는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발전해 있어서 실사화를 하면 명작이 될만한 것이 여럿 있으나 배우들의 연기력이 앞서 말한것처럼 개판이고 시나리오 각본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도 역시 개판이다보니 어떤것이든 영화나 드라마로 실사화만 하면 뜬금없는 대사와 발연기가 난무하는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배우들은 감정표현을 전혀 자연스럽게 할줄 모르고 배우들에게 해야 할 대사를 써주는 작가들은 어떤 연기와 대사를 배우에게 시켜야 적합한지조차 잘 모른다. 진짜로 애니메이션보다 못하다. 그래서 연기력이 안되니까 일본의 영화는 이로부터 전혀 공감을 이끌어낼수가 없었고 결국 원하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등장인물이 일장 연설이나 훈계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의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항상 억지 교훈을 주려고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게 되었다. 문제는 2000년대 이후 SM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계 기획사들이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가 돌아가는 시스템이 자신들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 좆병신 시스템을 그대로 한국에 수입해온 것이다. 그 결과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산소호흡기를 입에 달게 되었다. 이후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전세계에서 [[터키]]의 영화와 드라마보다도 평가가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 시스템이다. 한국 영화계는 이를 의식해서인지 [[리암 니슨]], [[쿠니무라 준]] 등 해외의 유명한 실력파 배우들까지 끌여들였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노력으로 철저한 실력검증을 통해 배우들의 연기력 평균을 끌어올리면서 일본 영화계 똥물을 어떻게든 치워보려고 하는 중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본의 좆병신 시스템을 그대로 받아들인 한국의 대형 연예계 기획사들이 버티고 있는 한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절대 회생할 수 없다. 하여튼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이 연기력 하나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개좆병신 취급을 당하는 중이며 한국의 [[최민식]]과 [[송강호]], [[이병헌]]이 헐리우드로 진출해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영화를 찍고 [[설국열차]]와 [[부산행]], [[기생충]]이 헐리우드를 포함한 전세계 영화계를 휘젓는 동안에도 일본의 영화와 배우들은 헐리우드 근처에조차 얼씬거리지 못했다. 드라마도 사정은 마찬가지라서 2000년대부터 한국의 겨울연가,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도깨비같은 드라마들이 아시아에서 한류붐을 일으키며 흥행하고 이후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 유럽 등 전세계를 강타하며 신드롬을 일으키는 동안 일본의 드라마는 그 어떤 히트작들도 일본 밖의 국가에서 거의 인기를 끌지 못했고 한국의 [[배용준]]이나 [[김수현]]같은 드라마 배우들이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는 동안 일본의 드라마 배우들은 자국 바깥에서 눈꼽만큼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일본 영화계의 현실이 이렇게 개판이다 보니 일본 영화계는 실사영화가 애니메이션 극장판에게 그야말로 잡아먹히는 아주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고 이 정도로 일본 영화가 좆망이다 보니 일본 국민들마저 자국 영화를 철저하게 외면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의 소규모 도시에서도 쉽게 영화관을 찾을 수 있는 반면 일본은 도쿄같은 대도시에서조차도 영화관 하나 찾기가 매우 힘들다. 이지경이기 때문에 일본의 극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은 죄다 애니메이션 신작이거나 애니메이션 극장판들 뿐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뒷받침이 안되다 보니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배우들의 수준높은 연기력을 요구하지 않는 일상적이고 가벼운 소재와 내용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영화의 경우 이 악빨이 2010년 이후 서서히 끝나가자 이제는 과거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영화화하는 실사 만화 영화가 빗발치게 된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는 저런 실사 만화 영화판은 내는 족족 망하고 있다. 배우들은 물론 배우들에게 각본을 써주는 사람들도 수준미달인데 어찌 흥할 수가 있으랴. 그런데 이런 나라의 영화계에서 [[구로사와 아키라]]라는 거장이 태어나서 잠시나마 세계에서 일본의 영화를 빛낸 적이 있었다. 그땐 하도 옛날이라서 가능했던 거긴 하지만. 그래서 일본은 아주 옛날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 등의 서브컬쳐 산업에 어느 나라들보다도 엄청나게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이쪽 분야들에서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제일 발전한 나라가 되었다. 내가 일본 배우 연기력 준수하단 말 듣고 일본 드라마 몇개 보니깐 연기력 씹똥망이던데?차라리 더킹을 보는게 낫겠더라. 판단은 일뽕새끼가 알아서 하길 ㄴ위에위에 일뽕새끼가 써놓은 09년 외국어영화상이나 18년 칸도 결국 오늘날인 2020년엔 다 옛날얘기일 뿐이다.그리고 아시아 2위이자 세계 3위 영화시장이라는 것도 다 옛말일 뿐이다. 이제 일본은 한국한테도 밀려 아시아 3위,세계 8위 영화시장으로 떨어졌다. ㄴ 일뽕 새끼 똥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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