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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센트럴-2~6위끼리 치고받는 진흙탕<br> 퍼시픽-1~5위끼리 치고받는 진흙탕 현재 추세는 대략 저렇다. 센트럴리그는 올해도 히로시마가 치고 나가면서 리그 3연패를 노리고 있다. 나머지 5팀은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를 물어뜯는 중. 이와중에 시즌 중 각각 8연승과 7연승을 내달렸던 요코하마와 요미우리는 그 좋은 흐름을 못 이어나간 탓에 히로시마를 견제할 타이밍을 놓쳤다. 그러는 사이 하위권에 쳐져있던 주니치와 야쿠르트가 혼란을 틈타서 중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왔다. 특히 야쿠르트는 세리그 최하위로 쳐져있다가 교류전에서 어마무시한 경기력을 보이며 한때 세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왔었다. 결국 우승까지는 했지만 현재는 다시 쳐진 상태. 6월 25일 기준으로 1위 히로시마와 2위 요미우리의 승차는 5.5게임 차이로 여유가 있으나 2, 3, 4, 5, 6위간 승차는 모두 반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시즌이 끝날때까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누가 올라갈 지 예상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반대로 퍼시픽은 시즌 시작부터 개좆망한 라쿠텐을 제외한 5팀이 치고받는 중이다.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이던 세이부가 시즌초반 벌어둔 승수를 거의 다 깎아먹으면서 2위 닛폰햄과의 격차도 어느덧 2경기차이로 줄어들었고 닛폰햄과 1경기 차이로 3위에 위치한 디펜딩 챔피언 소프트뱅크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힘을 100%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신히 3위를 지키고 있지만 2경기 차 4위 오릭스와 3경기 차 5위 지바 롯데가 A클래스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파리그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팀 뿐만이 아니라 리그 우승팀 역시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히로시마가 신선놀음하며 센트럴 3연속 제패에 성공했고, 반대편 퍼시픽에선 사이타마가 10년만에 퍼시픽 우승을 차지했다. 다른 가을야구 열차 탑승객으로는 UTU로 2등 먹은 도쿄, 요코하마의 막판 DTD로 승선에 성공한 교진, 떨어질 뻔 하다 막판 떡상에 성공한 후쿠오카, 그리고 부활한 홋카이도가 있겠다. 히로시마는 도쿄를 누르고 올라온 교진을 3연승으로 떡바르며 일본시리즈에 선착. 사이타마는 상성 안 보고 1선발 냈다 털리고, 타선이 선풍기만 휘둘러댔다가 2위 후쿠오카에게 결승 진출권을 내줬다. 이렇게 히로시마 vs 후쿠오카라는 극서 일본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34년만에 이기고 빨리 우승 정말 모르는 구단을 한신에게 넘기려 한 히로시마지만 후쿠오카의 혜자야구에 격침. 반면 후쿠오카는 센트럴 리그 6팀을 모두 일본시리즈에서 꺾는 올킬을 달성했다. 이 와중에 평균 관중 29,785명이라는 결과를 내며, 28,830명을 찍은 믈브를 추월하고 넘버원 평관 빠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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