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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교의 중요성 == 임병장이 사건을 터뜨리기 2개월 전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625.99002134608 임병장네 소대장이 보직해임 당했다.] 감시 장비를 분실한 죄로 파직되었다. 이후 부중대장이 임시 소대장으로 파견왔는데 이렇게 어수선한 틈을 타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 장교가 지휘를 제대로 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다. 결국 장교가 제 구실을 못하자 병력이 통제 범위를 벗어났고 그 결과가 이 사건이다. 군대에서 장교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 하면 '''지원 자격이 대졸로 강제된 덕분'''에 병장보다 나이가 많다. 부사관은 지원 자격이 고졸이기 때문에 심지어는 일등병보다 어린 하사가 나오는데 '''이러면 계급이고 나발이고 애싯기 명령을 듣고 싶겠냐 이거지.''' 막말로 너가 21살이고 병장인데 18살짜리 하사 새끼가 깐족거리면 뭘로 보이냐? 판단은 디붕이들에게 맡기겠다. 반면 장교는 무조건 대졸이기 때문에 아무리 일찍 임관하려 해도 무조건 23살 이상으로 강제된다. 이래서 대한민국 국군의 구조적 문제 상 병력을 통제하기 위해서 장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찬희]] 그 새끼도 유경수가 비록 하사지만 이찬희보다 3살이 어린 탓에 이찬희의 빵셔틀화 된 것이다. 그 자리에 하사가 아니라 최소 짬중사 또는 상원사가 있었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원래 대대의무대는 군의관이 편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연대의무대는 대위급 군의관-연대 의무중대장 겸직- 1명에 상/원사급 의무지원관 1명해서 간부가 2명] 유일한 간부인 의무지원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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