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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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산부

아이를 밴 여자와 금방 아이를 낳고 회복중인 여자

임산부 나오는거 품번좀 추천해봐라

생물학적의미[편집]

  • 2세 생산의 성패를 담당한 중요한 존재
  • 이동능력이나 먹이찾기 능력이 제한되면서 가족의 보호가 필요해진다
  • 좋은 질의 영양 공급과 유해 요소 차단이 중요한 시기이다

사회적의미[편집]

  • 저출산시대를 맞이하여 사회구성원 유지라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날로 상승. 나라입장에선 세금셔틀 병사셔틀이다.
  • 가정내 입지가 증가하고, 남편에게 즉흥적으로 음식들을 대령하라고 명할 권리를 보유한다.
  •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과 노약자석에 우선권이 부여된다. 물론 소요산을 1시간만에 정복하는 등산복 ㄹ6 노슬아치들에게 노약자석은 노인석이므로 우덜땐 아침에 애싸고 저녁에 밭갈러 나갔다고 미개인 인증을 하며 펀치를 날려 애를 강제로 유산시킨다. 임산부 배려석에서도 눈 앞에 임산부가 있어도 그 자리에 앉는다.

임산부 배려석은 사실 여성 배려석과 다름없다.

물론 자리는 안내놓는다. 이런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일반인과 노약자석에 앉은 노슬아치들을 대놓고 뭐라고 하면 너도 등산지팡이 같은 무기로 튀어나온 배가 뚫려 강제로 유산 당하게 되므로 박근혜 만세 같은말로 주의를 돌리고 살포시 머리위에 씹던 껌을 올려두자.

ㄴ 어차피 노슬아치들은 머대리다.

  • 단축근무와 산전 산후 휴가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제도가 제대로 굴러가는 직장 한정.
  • 버스에서 승객에게 자리를 대놓고 눈치로 나오게 할 수 있다. 노슬아치들에겐 줄 필요가 없는 자리이니 눈치를 받기 전에 내냉큼 알아서 자리를 바치자. 임산부가 서있다는건 미개의 상징으로 꽤나 수치다. 물론 임산부가 서있지 못하는 것은 애를 출산할 힘이 없다는 것이다. 자리가 없는데 앉고 싶다면 휠체어를 타고 다녀라.
  • 아무래도 모르는여자 우대해주기 싫으면 저여자가 낳을 애가 나중에 나 벽에 똥칠할때 돌봐줄 복지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라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