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입헌군주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상세 == [[왕]]과 의회가 권력을 나눠가지며, 왕의 말이 절대적이지 않은 진보적인 제도이다. 왕은 국가 최고원수에 머무르지만, 국정 전반은 성문법에 의거해서 진행된다. 현대의 웬만한 군주제국가는 대부분 입헌군주제이다. 영국, 에스파냐, 일본 등이 그렇다.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첫번째 걸음이기도 하다. [[프랑스 혁명]]의 경우는, 입헌군주제에서 민주주의로 나아가려는 단계에서 발생했다. 즉 루이14세 시절 '짐이 곧 국가다'라며 절대권력(절대왕정제)을 자랑하던 국왕의 체제에서 사회와 시대의 발전과 요구에 따른 다음 단계로의 이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으며, 구체제 상태의 유지와 모순, 그리고 과도한 [[전쟁]]과 확장정책으로 인한 재정적자 등 까지 겹치면서 나라가 뒤집히고 왕의 모가지가 날아가게 된다. 물론 지도자의 능력이 탁월하다면 절대왕정이나 엘리트주의가 불필요한 의견수렴이나 협의과정 등 행정통치에 따른 비용등이 적게 발생하여 급격한 성장이나 효율성을 추구할 수 도 있으나, 루이14세부터 프랑스의 국왕과 지도부는 암군의 연속 이었던 것이 카페(부르봉)왕조의 사망 신호이다. [[영국]]이 그 시초다. 반대말은 [[전제군주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