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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자야 - 혁명군인데 실패하고 마을도 사라지고 떠돌아 다님. 라칸 - 얘도 살 곳 없는 방랑자인데 자야랑 다르게 사명감이 없고 긍정주의자에 낙관주의자라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행사도 참여하고 즐겁게 살았다. 자야가 바스타야 해방 운동을 하면서 만나게 됐는데 라칸은 자야의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에 끌렸다고 한다. 자야는 반대로 언제나 긍정적이고 쾌활하게 사는 라칸을 보고 똑같이 끌렸다고 함. 그렇다고 해서 자야는 처음에 끌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열지 않았다. 아무래도 해방 운동을 하면서 연애는 방해되기도 하고 라칸의 대쉬가 부담스러웠을 것. 계속 귀찮게 따라다니는 라칸을 거부하다가 라칸이 존나 쩌는 능력(매혹, 수호 능력, 기동성)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자 같이 해방 운동을 하는 동료겸 연인으로 삼기로 했다. 이 시점에서도 자야는 라칸을 정말 사랑하기보다 라칸이 그냥 성능이 개쩔기 때문에 데려다니고 있을 확률이 높다. 실제로 라칸이 바람을 피든 말든 자야는 별 관심이 없고 인게임에서도 라칸 죽이면 별로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건 자야가 라칸을 정말 사랑해서 존중해주기 때문에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라칸이 없는 판 자야를 해보면 알겠지만 차가운 대사만 하다가 라칸만 나오는 판이면 애교를 떨면서 지랄을 한다. 반대로 라칸도 평소엔 가벼운 스타일이지만 자야가 해방 운동을 할 때면 진지하게 임한다. 자야를 사랑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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