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에서의 자전거 == 명심하자.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 차에 깔려 뒈진다. # 차를 피해 인도로 달리거나, 자전거도로를 주행하다 난입한 보라니를 쳐서 죽이거나 병신만들어 범죄자가 된다. 위의 둘 중에 하나는 할 각오를 하자. [[파일:자전거인식.jpg]] [[헬조선]]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암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조선인]]에겐 자전거 도로는 그저 주차 시설일 뿐이며 갓길일 뿐이다. 창원이나 상주 같은 자전거 도시가 아닌 이상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 관련 시설을 보기는 힘든 게 현실이다. 매년 자전거 도로를 개선, 건설한답시고 세금을 왕창 써대지만 돈을 공중분해 시켰는지 아직도 자전거 도로 수준은 비참하다. 만약 안전하고 깔끔한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있다쳐도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자전거는 차량이기 때문에 보행자가 우선이라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갑작스레 튀어나오면 자전거 타는 사람은 그냥 뒤지면 된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쪽도 배려가 부족한 건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자면 로폭이나 [[픽도]] 새끼들을 예로 들 수 있다. [[파일:사직구장 자전거.jpeg]] 팀이 [[꼴데|병신]]이 되면 경기장에서도 탈 수 있다. 자전거를 잠시 어딘가에 처박아두면 나중에 복동당한다. === 중고 === {{도둑}} 자전거는 괴이한 게 '''중고 매물의 90%가 장물''', 즉 훔쳐다 파는 것이다. [[일진]] 놈들이 괜히 밤 11시 정도에 공사장을 기웃거리는데 그 이유가 바로 거기 들어가서 갓따를 훔친 뒤 그 갓따로 자전거 자물쇠를 자르기 위해서이다. 다만 요즘은 CCTV ㅈㄴ 많고 역고소 가능해서 그 사기꾼 새끼에게 소액결제로 금용거래 평생 정지시켜서 자살하게 만들 수 있다. 디시에 '소액사기 금융거래 정지'를 쳐보면 된다. 이렇게 자전거를 훔친 일진은 도색을 다시하거나 부품을 갈아끼우는 등의 수법으로 외형을 바꾸거나 아니면 훔친 동네가 아닌 그 옆 동네로 가서 자전거상에 팔아치운다. 그리고 그렇게 번 돈은 [[담배]]와 [[본드|냄새나는 지저분한 접착제]]로 탕진된다. 그걸 샀다? 좆된 거다. 원래 주인이 발견하고 시비 털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면 그 일진 도둑놈 새끼의 이간질에 의해 너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시비가 털리고 심지어는 경찰서 정모까지 간다. 그 죄목이라는 게 바로 [[장물아비]]이다. 훔친 물건을 사면 짓는 죄가 장물아비죄이다. 넌 자전거 하나 잘못 사서 전과자가 되는 거다. 그래서 중고 자전거는 절대 사면 안 된다. 여담으로 집에서 하는 사이클 살 거면 걍 헬스장에 사용하는 50만 원 이상 사서 해라. 특히 매일 많이 타서 운동하는 사람이면 그리고 소음이 안 난다고 해도 베란다에 거실 문 열고 타면서 하면 덜 춥더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