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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법== {{진실}} 고대부터 남자들은 대물이 되길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현대까지 이르러 수많은 쓸데없는 연구끝에 아래의 음경확대술이 정립되었다. 음경확대는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오랜 연구로 일단 1~2cm가 커지는건 가능하다고 입증되었다. 서양인들은 음경확대에 굉장히 열정적이며 한국에서도 소추로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음경확대 사업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고 발명품도 되게 많다... 심지어 식약처 인증된 확대 기구도 많다. 일종의 운동으로 봐도 되는데 최소 1년 정도 꾸준히 해야되며 운동처럼 세트 수 잡고 루틴 잡고 존나 노력해야한다. 하다가 안하면 처음 만큼은 아니어도 쪼그라 드는게 근육 키우는거 하고 똑같다. 평균 크기인 12~13 정도 되면 구지 시간 투자 해가며 고자될 위험 감수하며 할 필요는 없다. 물론 소추라면 혹시 커질지도 모르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지도 * 익스텐더 말 그대로 늘리는 기구. 음경만곡증을 잡아주는 기구였으나 음경확대에도 효과가 있어 현재는 이 용도로 바뀌었다. 고정형, 진공관형으로 나뉘며 비싼건 10 ~ 40만, 한국에서 만들어 쿠팡에 파는건 2~5만 알리는 그거보다 조금 싼 2~3만(통관 안되는 복불복존재)으로 가격이 싼편이라 그냥 한 번 호기심에 사볼만하다. 근데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오랫동안 착용(하루 4~6시간)하고 있어야 해서 시간이 없다면 못한다고 봐야한다. * 펌프 일반인도 어느정도 알만한 기구로 발기부전 치료가 목적이었으니 변질되었다.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보통 익스텐더보다 효과가 적은편이라고. 하지만 사용하기는 쉽다. 가격 역시 익스랑 비슷. * 젤크 역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진 방법으로 기구라기 보다는 운동의 일종이다. 그냥 고추 계속 잡아당기는거.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고 힘들어서 기구도 있는데 원래 유리병 집게다.. * 클램핑 펌프처럼 혈류를 잡아주는 건데 콕링이나 케이블을 이용해 거시기를 풀발기 상태로 꽉 10~15분 정도 묶는다. 고자될것 같은데 서양에선 시간도 덜 들이고 하기도 쉬워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정말 커지긴 하는건지 약 파는 건지 원 * 수술 돈만 많이들고 효과는 크지 않다는 평. 둘레는 가장 효과가 크지만 길이는 앞서 설명한 여러 기구들보다 떨어진다. 꽈추형도 길이는 수술로 못 늘린다고 말했다. * 음식, 화장품 모두 거짓말이다. 탈모 샴푸, 화장품하고 동일하다. 이런걸 사는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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