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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장례식은 [[사람]]이 [[죽음|죽으면]] ‘참 잘 뒈졌어요.’하고 삼일 동안 돈 받고 얼굴도장 찍는 [[행사]]이다. 일단은 가면 [[부조금]] 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하자. 그리고 고인을 추모한 뒤 수육과 [[육개장]]을 먹자.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편육 준다. 육개장도 된장국으로 많이 바뀌었다.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우욱된장국이나 우렁이된장국 같은 건데 생각보다 존맛이라 밥 먹을 때 후루룩 먹는다. 위의 설명은 형식적인 거고 사실은 불법 도박장이다. 조문객들이 밤새 상을 지킨다는 핑계로 화투를 치는데 심심풀이가 아니라 수백이 오가는 경우가 많다. 장례식장 특성상 경찰이 단속하기도 힘들다. 동네 장례식 찾아다니며 화투판에 끼는 타짜들이 존재한다. 미친 놈들이 돈 잃은 거 어떻게든 따겠다고 38시간 동안 계속 구석에서 치더라. 그리고 담배 피는 새끼들이라서 가끔 좆같으면 그냥 화재 벨 눌러서 대피시킴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지금의 장례문화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에서 건너온 게 전통이랍시고 이어져오는 게 몇 개 있다. # 장례식장에 둥그런 화환 놓기. # 상주가 팔에 띠 두르기. 이건 그 당시에 독립운동가들이 가짜 장례식 치르며 독립운동 모의하는 걸 단속하려던 게 시초였다. # 수의. 원래 전통으로는 고인이 생전에 가장 아끼던 옷을 입혔는데, 일제가 "미-개한 조센징들이 어딜" 하면서 꾀죄죄한 수의 입히게 함 팔에 띠 두르는 게 완장인데 이게 옛날처럼 복건 쓰면 그지 같으니까 상주인지 사위인지 손자인지 두 줄 내지 무태로 차는 거다. 수의는 존나 의문점이 큰 게 아끼던 옷 입으면 죽은 다음에 입히기 너무 힘들고 찢어져서 삼베나 대마가 졸라 질겨서 쓰는거도 있고 통이 엄청 크기 때문에 노인분들이 많이 마른 거 감춰줬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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